2025 최신 호텔 리뷰: 크라운 플라자 다낭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길 안건너고 바로 호텔에서 바닷가로 갈 수 있는게 최대장점임. 프라이빗 비치같은 느낌이라 와글바글하게 놀지 않아도 됨. 근데 조식은 그닥...싼 호텔보다야 당연히 가짓수는 많은데 음식 퀄리티는 비슷하거나 더 별로였음ㅜ 그리고 밤 9 넘어서 수영 불가인데 중국인들이 수영하고 있었음. 개시끄럽게 수영하고 비명지르고 하는데 누구 하나 제지하지를 않음;; 아 글고 아침 8시부터 음악소리를 너무 크게 틀어놔서 문 닫아놔도 베이스 음이 징징 하고 방 안에 울림..늦잠 절대 못자는 구조임 가격에 비해 크게 만족스럽진 않았음.

위치,시설,룸상태 대부분 만족스러워요. 방 뷰도 좋았고, 조식,수영장,해변 모두 굿~ 아쉬운 점은 한가족이지만 아이들이 커서 룸을 두개예약하고, 커넥팅룸 요청했지만, 방여유가 없는지 결국 따로 잠, 이 부분빼고는 모두 만족함 로비 카페에서 판매하는 조각케익도 넘 저렴하고 맛있음 그랩도 잘 잘힘

가든뷰로 예약했는데 체크인 후 방 키 받아서 들어가보니 진짜 무슨 맨 구석 컨테이너박스 지붕밖에 안보이는 방을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리셉션에 가서 말씀 드리니 다른 방들은 준비가 안돼서 30분정도 기다리라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방키를 받아서 들어갔는데 이번엔 정말 심한 곰팡이 냄새가 나더라구요 ...^^ 결벽증처럼 깔끔떠는 성격은 아니라서 웬만해서는 자려고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꿉꿉한 곰팡이 냄새에 기침하고 눈이 빨개져서 도저히 안되겠길래 다시 말씀 드렸더니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리셉션 분이 다른 리셉션분께 베트남어로 이야기하며 혼자 웃더라구요 ㅎㅎ 하 ,,,, 안그래도 기분 나빴는데 리셉션 태도에 정말 불쾌하고 기분 더러웠습니다 ^_^ 그냥 환불 받고 싶었는데 휴가철이라 근처 리조트에 당일 빈 방이 없길래 리셉션분 직접 오셔서 곰팡이 냄새 맡아보게 하고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또 한 30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체크인만 총 한시간 넘게 기다렸구요 .... 리뷰대로 중국인이 정말 많더라구요 시끄럽긴 합니다 무튼 시설은 좋았으나 리셉션 태도때문에 다음엔 절대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ㅎㅎ

친절하고 깨끗하고 다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 곳곳에 담배를 피울 수 있어서 담배에 자유로운 호텔 같습니다. 아이들과 오기에는 조금 꺼려지네요. 로비에서도 담배 복도에서도 담배 수영장에서도 담배 그리고,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새벽에 술먹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참 좋았지만 다음 부터 다시 방문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무난하게 있을 것들을 모두 평균 수준 이상으로 구비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크고 좋은데,,,,, 전에는 수영장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인지 바글바글. 하루 종일 선베드 잡기가 힘듭니다. 그간 조식이 안 좋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는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뉴 변화는 거의 없긴 합니다.

부대시설이 훌륭하고 객실은 스위트룸 수준으로 매우 넓고 편리하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으나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다시간다면 고민될것같다. 간혹 수영장, 호텔 내부에서 담배를 피는 투숙객이 있어 매우 충격적이었다. 다행히 발각시 호텔직원이 단호하게 제재를 해주었다.

일단 수영장 좋았습니다 사진처럼 리조트느낌이 났구요 데스크는 좀더친절해야 할듯합니다 요즘 신상고급리조트는 아닐지라도 가족여행으로는 충분하며 재방문의사도 있습니다^^

위치 좋고 수영장 이쁘고 넓고 너무 좋았어요ㅎ 단지 아쉬웠던 부분은 방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났어요ㅜㅜ 중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ㅠㅠ 방이 넓어서 좋은데 꿉꿉함 냄새가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이부분에 대해서 직원 행동이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수영장은 너무 이뻤어요~~~

수영장도 너무 좋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수영하기 너무 좋았어요~~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있지만 그랩이용해서 왔다갔다하기 부담스럽지 않아서 크게 상관없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불편함없이 잘 있다가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완전 만족합니다~~

1. 시설: 룸 상태 좋고 깨끗한데 조금 쿰쿰한 냄새는 있음.(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그럴 수도 있음. 일행은 잘 모르겠다고 함.) 2. 조식: 제공되는 음식이 매일 조금씩 달라져서 질리지 않음. 조식 쌀국수 맛이 밖에서 사먹는 거랑 비슷했음. 와플, 팬케익, 계란요리, 딤섬, 볶음밥, 씨리얼, 샐러드, 과일 등 다양함. 3. 수영장: 수영장 사진보고 여기 숙소를 예약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더 좋음. 수영하면서 해변 경치도 볼 수 있고 바다로 나가서 수영도 할 수 있음. 수영장 길이 자체가 길어서 만족스러웠음. 이틀내내 오전에 수영했고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놀기 좋음. 4. 위치: 밥&쇼핑 목적으로 시내에 그랩불러서 왔다갔다했는데 편도 11만동(6천원)정도 였음. 택시비가 아깝긴 했으나 수영장과 경치가 맘에 들어서 다낭에 다시 와도 여기 묵을 생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