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가 제일 큰 장점. 33제곱미터에 화장실 한개, 싱글침대 2개와, 엑스트라베드2개 끼어넣어져 있음. 예약할때 4인 정상적인 싱글 침대4개가 맞냐고 하니 그렇다고 해서 예약한건데 내용이 달랐고, 천장형 에어컨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벽기둥을 타고 계속 들려서 밤에 잘때 특히 너무 거슬렸음 . 보이는곳 먼지 청소는 나쁘지 않은데, 제일 칭결해야 할 비데가 더러웠음. 재방문을 할것 같지는 않음

청결 서비스 친절 다 좋았습니다 위치가 난바 터미널 바로 옆이라 너무 좋았어요 간사이 공항 오사카 이동하는거에 대한 교통 수단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내 근처라 이동하기도 좋구요 지하?에는 대형 마트도 입점해 있어서 간식거리 식사거리 구매하기에 너무 좋았네요👍

위치 : JR 난바역 위치, 난바역 30 번 출구. 다카시마야에서 도보로 약 10 분. 위생: 이틀에 한 번 청소하면 위생 상태가 좋습니다.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에는 중국 서비스가 있으며 오후 3시에 체크인하며 사전에 도착하면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환경 : 28 인치 여행 가방 2 개와 20 인치 여행 가방 1 개를 동시에 열 수 있으며 걷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으며 수직 샤워가 없으므로 약간 편리하지 않습니다. 호텔의 1 층에는 슈퍼마켓이 있으며 음식을 살 수 있으며 작은 가족이 있습니다. 다음 층에는 Dachuang이 있고 2 층에는 공항 버스가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교통 : 난바역 바로 위에 있으며 버스 교차로 옆에 간사이 공항과 이세탄 공항으로 직행하는 공항 버스가 있습니다. 위생: 일본 호텔은 기본적으로 깨끗하고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단점: 방 조명이 너무 어둡고 이번에는 다른 건물에 완전히 가려진 방을 마련했습니다. 창턱을 열면 반대편 건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22층에 프론트데스크도 있어서 출입할 때마다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야 하는 게 가장 번거롭다.

시티뷰 야경도 이쁘고, 낮에도 너무 이뻐요!! 호텔은 일본어, 영어 둘 다 써주시고 이해 어려우면 단어로 짧게 짧게라도 한국어로 설명 해주십니다. 투숙객분들중에 제가 갔던날은 한국분들 많아서 더 좋았어요 방도 다른 호텔처럼 좁지않고 캐리어 펼칠 수 있을만큼 공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고, 에어컨이랑 공기청정기 둘다 잘 작동되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 아래층에 간사이공항가는 터미널이 있어, 이동하기 편했고 호텔 위치도 관광 갔다 돌아오기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 좋아서, 다음번에 오사카 오면 다시 여기 갈 것 같습니다!

난바역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좋았어요. 호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방음도 잘되는 편 같았어요. 너무 더워 지쳐서 호텔에 들어와도 야경이 펼쳐져서 야경 구경도 하면서 지내기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항상 부족하지 않게 채워져있어서 부모님과 여행하기에 적당한 호텔이었습니다 !

아이랑 단둘이 처음으로 오사카를 여행하게 되었는데 숙소를 알아보다가 초보인점을 감안해 위치나 접근성이 좋은곳을알아보다가 평이 좋아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체크인때 프론트에 여성분께서 진행해주셨는데 한국어도 꽤 잘 알아들어주시고, 왕초보 영어도 알아들어주셔서 감사하게도 어려움없이 입실 하였고, 아이가 있어서 침대가드도 요청드렸었는데 잘 설치 해주셨답니다😊일본 숙소 답게 다른나라에 비해 좁은 편이긴하지만 깔끔한편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욕실에 실리콘 곰팡이 제외용 ㅠㅠ) 콘센트토 머리맡, 책상 위, 객실문 근처, 화장실 등에 있어 아주 편리하였고, 화장대에는 led가들어오는 거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가성비있게 하다보니 객실 뷰는 맞은편 객실이 보이는 뷰여서 아쉬웠는데 다음 투숙땐 시티뷰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하수구 냄새처럼 악취는 전혀 없었고, 침구류도 꽤 깨끗한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외출시 3박4일 모두 청소 요청을 했었는데 소지품을 풀어헤쳐놓고 갔는데도 분실물 없이 깔끔하게 해주셨고(금품,금전은 객실에 두지 않았습니다😅), 객실문에 걸쇠잠금이 있어 안심, 에어컨도 꽤 시원해서 좋았고, 복도에 제빙기와 자판기가 있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제빙기는 불청결;). 또한 객실로 들어가기전 한번더 카드키를 찍는 중앙문이 있어 안전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냉기가 많이 약하고 용량이 작은점이 제일 많이 아쉬웠습니다ㅠㅠ 퇴실하는 날에도 체크아웃 후 짐보관를 요청드렸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또 방문 하러 가겠습니다.

너무나 청결하고 쾌적한 내부에 감사를 보냅니다. 화장실이 정말 깨끗했어요. 또한 도심에 위치하여 주변에 다니기 편리했고, 지하철과 연결되어 편한 여정이었습니다.

가족3인 여행이있고 걷기를 정말 싫어하는 사춘기딸과아빠 그래서 지하철이동 10분이내 그리고 도톤보리 맛집등 도보15분이내 . 그러면서 지진설계대비나 해일대비 고층이어서 뷰가 끝내줬었고. 29층이라 더 좋았구요. 공항리무진버스터미널 바로 옆 ㅎ완전 모든게 완벽했는데 단,하나 지방살다보니 새벽4시부터 일어나 쫄쫄 굶고 2시30분에 피곤피곤하게 호텔도착했는데 30분의 이른체크인이 안된다는....... 융통성 없는 ㅠㅠ 30분 짐 맡김 서비스 하고 지하에 큰마트(이것도 정말 대박이었어요)가서 스시.참치회.볶음밥.과일.맥주 등등 장봐서 체크인하고 폭풍흡입했습니다. 융통성과 조식이 최고라던데 전 가격대비 별로여서 서비스부분 별하나 빼요~~^^

호텔 객실이 모두 25층 이상에 있어서 시티뷰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OCAT 버스 터미널 바로 옆 건물이라서 공항 왕복에 매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