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모나크 호텔 다낭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정말 친절하고 조식 너무 맛있어요~ 쌀국수도 맛있고 정말 달고 단 망고와 수박까지...이렇게 단 수박 주는 조식 못봤는데 배불러서 더 못먹은게 한!! 애프너눈티도 마련해주시는데 티 뿐만아니라 같이 곁들일 디저트까지...심지어 자기전에는 굿나잇 쿠키도 챙겨주네요 이런 가성비 호텔에 이렇게 많은 서비스가 있는지 몰랐어요 심지어 미케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에서 놀고 걸어서 들어오기 최고입니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올 때 여기 다시 예약하려구요

조식이 괜찮단 소리에 무조건 가야겠단 생각을 했었고 생일이신 분들은 미리 요청하면 미니케이크를 축하노래와 주심 망고가 나올 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다고 했는데 내가 간 날은 조식에 망고가 나와서 너무 좋았음 뿐만 아니라 2-5시엔 간단한 핑거푸드(케이크 샌드위치 등등)가 나오는 간식 뷔페도 있음 이용 못해서 아쉬웠음 직원들도 모두 상냥하며 조식은 가지수가 엄청 많진 않고 샐러드 쌀국수 오믈렛 빵 과일 요정도만 집중으로 먹었음 간단하게 괜찮았음

최고의 호텔. 최고의 서비스. 무엇보다도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최고의 가족여행이였어요. 미케비치 바로 앞.. 위치도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구요.. 23년도에 직장동료들과 왔을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 첫 가족여행의 숙소를 다른곳은 보지도 않고 또 예약..가족 모두 만족했어요.. 조식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다낭에 오게된다면 모나크는 꼭 들렀다갈께요 4일간 너무 감사했어요 아.. 체크아웃전날 청소하시면서 휴지통 비우는걸 깜빡하셨는지 그날만 쓰레기봉지가 그대로 있어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잘 체크 부탁드려요

다낭국제공항에서 20분밖에 안걸리는 모나크 호텔! 미케비치 앞이고 유명관광지인 한시장도 가까워서 숙박 하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었던 조식, 애프터눈티 모든게 완벽했던 호텔 입니다

지금까지 한 10번 정도 모나크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약 60박 정도 잤고요. 갈 때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살펴 불편함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조식이 매우 풍성하고 좋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있는 Gaga씨가 저를 기억하고 늘 환영, 환송해줍니다. 물론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얼굴을 알아서 스스럼 없이 친하게 지내며 많은 배려를 해주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침구류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습한 지역이지만 뽀송뽀송한 상태입니다. 냉방도 매우 잝되고 있고 특히 저녁때 스카이라운지에서 제공해주는 국수와 라이브 뮤직은 다낭의 저녁을 더욱 층겹게 해줍니다. 미케비치를 아침마다 10km씩 걷는데 호텔의 위치도 좋아서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호텔 앞 도착해서 투숙하고 체크아웃 후 호텔읉 떠날 때까지 늘 기분 좋은 상태로 지낼 수 있어 5년째 계속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늘 반갑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나크호텔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야외, 실내 직원들 모두 너무 너무 친절하고 👍👍 조식 맛있고, 객실과 화장실도 모두 깔끔하고, 공기청정기도 있고, 에어컨도 시원했고, 베개가 엄청 폭신폭신해서 꿀잠가능 ㅎㅎ 맞은편이 바로 미케비치 해변이라서 밤에 해변 산책도 할 수 있고, 호텔나가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오전에만 문 여는 반미 로컬 맛집도 있고, 호텔 맞은편엔 해변보면서 맥주 마실 수 있는 펍도 있어요! 재방문 의사 100%

이번이 3번째 숙박이었는데 올때 마다 느끼지만 서비스가 좋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추가로 애프터눈 티 타임도 제공합니다. 위치,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엄마랑 둘이 여행갔어요! 가성비는 너무 좋았지만 저는 보지 못했던 벌레를 화장실에서 두번이나봤다고 엄마가 말했고 냉장고가 거의 기능을 상실해서ㅠㅠ 망고포장해온것도 시원하게먹지못한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 호텔조식으로 가끔 망고가 나온다고해서 예약했는데 제가간날은 망고가 없어서 너무 슬펐어요ㅠㅠ이것빼고는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과일먹는데 음료를 가져다주시거나 항상 인사해주셔서 기분좋게 투숙했습니당

좋은 후기에 검색하게 된 호텔인데 역시나 추천 1000% 할 수 있겠네요. 친절한 직원에 감동이 넘칩니다. 따뜻한 물도 콸콸, 시원한 에어컨에 매일 제공되는 쿠키도 너무 맛있어요. 수영장이 작긴 하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용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더 좋은 건 2시부터 제공되는 애프터티눈 메뉴도 다양한데 무료 이용이라는 점~ 바로 앞에 미케비치 해변이라 로비에서 비치타올 달라하셔서 가지고 가시면 돼요. 한시장, 롯데마트, 근처 맛집이동도 매우 좋아서 미케비치 해변 근처 숙소 이용하신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전 담에 부모님 모시고 또 올 것 같아요. 방도 매우 깨끗해요. 무엇보다도 첫날부터 마지막말까지 세심하게 챙겨부고 말 걸어주고 다낭에 대해 알려준 호텔리어 MISA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Thanks for misa. ^^*

여행 계획때 리뷰보고 온곳인데 정말친절하고 뭔가 필요해보이면 바로 와서 필요한거 물어보고 룸으로 얼음 부탁드려도 직접 가져다주시고 수영장은 작긴해도 6시쯤 갔는데 저희만 있어서 편하게 놀았어요. 밖에 비오면 우의도 줘요~ 우산 쓰면 우산 날라간다며 우의주네요ㅎ 조식도 매일 종류가 바뀌고 침실 청결도 너무 좋았어요. 냉장고는 작고 보냉 정도(약 9도정도)만 되니까 미리 체크해두세요~! 다낭 다시온다면 재이용하고싶은 곳! 모두 다 친절하셔서 전체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sophia 라는 직원분 특히 친절했고, 다른분들도 진짜 전부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