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더 리라 리조트&스파 파타야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주방있는 방을선호해서 종종 숙박합니다.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조금 불편 합니다. 맨위 2층이 숙소로 배정받음 뷰는 좋지만 캐리어 들고 내려오기 힘드네요. 수영장은 엄청크고 수영하는 사람이 거의없어 놀기좋습니다. 풀바는 서비스 안합니다. 아침에 숙소 정뭇앞에 무빙 꼬치에 찰밥 으로 아침먹어도 좋습니다. 다음 방문때는호텔조식 시도해보려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꽤 괜찮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조금 먼 거리를 이동한다면 택시를 이용할테니 크게 상관이 없을거고 딱히 바닷가 앞에 위치해서 비싸기만한 것보다는 여기에 위치한게 더 괜찮다. 다른 일반 호텔을 이용하게 되면 오직 볼게 로비와 방 밖에 없겠지만 여기서는 크지는 않지만 마치 리조트에 온거 같은 연못과 나무, 잔디들을 걸으며 숙소로 이동을 하고 조식을 밖에 나와 연못을 바라보며 먹고 커피를 한잔 할 수 있어서 마음이 여유롭고 평온해지는걸 느낄 수 있다. 앉아 있으면서 내가 이러려고 여행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사이즈는 다른 호텔에 비하자면 거의 두배?로 여유로운 공간이다.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맛사지샵이 정말 잘한다. 1일 1마사지를 받으러 다녔고 너무 만족하는 곳이다. 지난번에 여기에서 묵어서 만족하고 이번에도 여기에 묵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제 단점을 말하자면 1. 샤워할때 배수구가 너무 안내려간다. 매번 막혀있다고 해야하나? 샤워만 하면 한강이 된다. 2. 조식이 매우 단조롭다. 그리고 맛이 없다. 과일, 음료를 빼고 주로 먹을만한게 7개?정도 밖에 안된다. 게대가 맛이 완전히 없을때도 있는데 그럴때 포기를 하고 토스트에 커피만 마셨다. 3. 베란다가 내부가 아닌 외부 도로를 바라보고 있는 방은 도로 소음이 상당하다. 새벽까지 아니 밤새도록 도로를 지나 다니는 오토바이, 차량 소음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나름 괜찮을때는 어느 정도 신경이 안쓰이는데 불법 튜닝한 오토바이가 지나다닐땐 난리도 아니다. (자주 왔다고 요즘엔 오토바이 소리에 내가 적응을 해버렸다.) 그런데 조용한거 좋아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이 정도의 가격에 즐길 수 있다면 매우 괜찮은 장소이다. 필로티에서 아침엔 직원의 사악 사악 거리는 빗자루 소리를 듣고 저녁에는 개구리 우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에 가보니 한국어를 할 수 있는 남자 직원분이 계셔서 편한점도 있었다.

파타야 중심지 그리고 코리아 타운과 터미널21과 헐리우드 클럽도 가깝습니다 강추 호텔입니다 특히 룸은 정말 넓고 베란다도 넓어 대 만족의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또 예약할 호텔입니다!

잘 관리되어있는 호텔. 수영장이 넓으나 조금 아쉬움.전반적으로 편히 쉼. 주변에 한국식당이 많음. 특히 호텔 앞 돼지구이 꼬치가 매우 맛있음.

파타야를 즐기기엔 좀 거리가 있지만 바로 앞 마사지샾도 괜찮고 노포 국수집도, 길거리 음식들도 괜찮았고...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요... 리조트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아요... 살짝 오래된 시설이지만 청결하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그렇게 친절한건 모르겠어요 매니저가 깐깐하고 별로에요

시설은 조금 낙후된편이나 위치가 상당히 용이하고 가격대가 저렴한편 입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서비스들이 중단되어 아쉬움이 있고, 베란다 밖에서의 소음이 들려오는편이라 그점은 단점 입니다. 직원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한편 입니다.

호텔 서비스도 좋고 가격대비 가성비와 위치도좋았습니다

사진은 사진일뿐입니딘

Leila Resort n Spa에서의 숙박 나는 4 박 동안 Leela Resort에 머물렀고 여기에서 시간을 정말 즐겼습니다. 환경은 아름답고 전체 장소를 평화롭고 편안하게 만드는 크고 그늘진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리조트는 아늑한 빌라처럼 느껴집니다. 매우 편안하고 사적입니다. 방은 넓고 물건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넓은 보관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매일 달랐습니다.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으며 위치는 훌륭합니다 매우 편리하고 모든 곳에서 가깝습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