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용평 리조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309개)
좋아요
4.2/5
Trip
검증된 리뷰
청결도 - 보통임
4.2
3.9
위치 - 최고
4.6
서비스 - 보통임
4.2
93% 추천
사진/동영상 리뷰(95)
포토 리뷰(95)
최고의 위치(22)
편리한 위치(18)
훌륭한 가성비(15)
넓은 객실(13)
다양한 시설(13)
아이와 함께가기 좋음(9)
훌륭한 전망(8)
화장실 괜찮음(4)
JIHWA
JIHWA
스탠다드 온돌룸 - 타워콘도
투숙일: 2025-08-01 00:00:00
가족
1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8-16 08:16:40
오래된 리조트지만 청결하고 친절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주차장과 편의시설, 객실간의 동선은 약간 불편하지만 워낙 넓운 리조트라 그런가보다 합니다. 여름시즌 행사도 많이하고 시원하게 잘 지내고 왔어요~~
루루삐삐
루루삐삐
스탠다드 트윈룸 - 타워콘도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7리뷰 개
3/5
작성일: 2025-07-21 11:19:31
모나용평 타워콘도 객실청소는 조금 아쉬웠습니다(욕실에 아이참이붙어있고 머리카락.털이많았어요) 발왕산 케이블카는 꼭타세요 저녁 바베큐장 공연도 너무좋았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그린피아 25A 타입 - 그린피아 콘도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2리뷰 개
3.7/5
작성일: 2025-07-31 14:18:40
비수기에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최고. 성수기에 비싼 돈 지불하고 이용하기에는 시설이 낡고 서비스도 부족한 편이었음.
IAn_PaPa
IAn_PaPa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 - 드래곤 밸리 호텔
투숙일: 2025-06-01 00:00:00
가족
4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6-17 10:46:47
별관 룸 컨디션 쵝오에요. 공간 넓고 에어컨 빵빵하고 냉장고 시원하고. 기구 타기도 가까워서 편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와니코코
와니코코
디럭스 트윈룸 - 드래곤밸리 호텔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10리뷰 개
4.7/5
최고예요
작성일: 2025-07-14 11:44:57
역시 횡계! 더위에 지쳐서 달려간 용평 딸아이와 선선하게 주말 잘보내고 왔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디럭스 온돌 - 블리스 힐 스테이(호스텔)
투숙일: 2025-05-01 00:00:00
가족
1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5-05-06 22:08:14
연휴때 갑작스런 여행계획으로 예약하게되었는데 하고보니 유스호스텔이였네요. 명칭은 드레곤밸리호텔이라 되어있었는데... ㅠㅠ
Oksu
Oksu
스탠다드 트윈룸 - 타워콘도
투숙일: 2025-03-01 00:00:00
가족
4리뷰 개
4.2/5
좋아요
작성일: 2025-03-13 04:24:51
시설도 잘 관리되고 발왕산케이블카 애니포레등스키외에도구경할곳이 많고 음식점도 많아서 어르신과의 여행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단 진부역에서나 용평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이용시 잘 보이게 위치에 대한 설명이나 정보가 부족해서 까딱하면 못탈뻔했다.
리뷰어
리뷰어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 - 드래곤 밸리 호텔
투숙일: 2025-08-01 00:00:00
가족
1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8-02 19:21:29
시원해서 좋아요.~^^
리뷰어
리뷰어
빌라 28A 타입 - 빌라콘도
투숙일: 2025-03-01 00:00:00
가족
4리뷰 개
4.2/5
좋아요
작성일: 2025-03-16 15:53:47
워낙 오래돼서인지 화장실애서 하수구 냄새 나는거외엔 총소성태 시설 아쥬 좋습닏다 콘도임에도 실마다 전다렌지가 있어서 특히 좋네요
리뷰어
리뷰어
스탠다드 온돌룸 - 타워콘도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1리뷰 개
1/5
작성일: 2025-07-26 19:31:52
오래된 리조트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베르데힐과 그린피아에는 묶어봤는데 용평모아 타워콘도는 처음이었는데요, 시설이 너무 관리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문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열고 닫을 때 꾹 눌러줘야 했고, 화장실 샤워기는 얼마나 오래됬는지 물이 제멋대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줄눈에 곰팡이가 심한 것도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냉장고 안에 음료 보관대 플라스틱은 다 깨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1층 음식점에 대한 불만사항이 너무 많았습니다. 리조트 내에 입점된 음식점은 어느정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감안하고 방문하였지만 너무 심하더군요. 자담 치킨의 경우 가장 싼 후라이드 치킨이 28000원이고 순살외에 판매하지 않던데, 1마리 양이 나오지 않고 다른 지점에 반도 안되는 양에 튀김옷이 반이상 되어 치킨을 먹은 건지 밀가루 튀김을 먹은 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바가지가 이렇게 심하다니 어의가 없더군요. (불친절은 덤이었어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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