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너무 만족해요. 서울에서 급 여행으로 부산까지 자차로 이동하고 도중에 예약한 호텔인데 깔끔하고 위치가 해운대앞이라 좋았어요. 시장도 도보 3분컷!6년만에 방문한 부산인데 다음에 또 와도 여기 올겁니다. 주차장 직원분들께서 주야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기쁨두배! 특히 2025.5.27 금요일 밤에 10시즈음 도착이었는데, 체크인 해주신 젊은 남자선생님께서 굉장히 차분하게 저희 안내 잘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엄마랑 자 주묶는 호텔 이에요 룸 은작지만 편리해요 지하에 헬스장이 있는데 아주 작아요 그래도 저는 잘 이용했구요 칫솔치약없음

이정도 가격에 서비스 시설 아침식사까지 모두 만족합니다. 해운대 해변까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명불허전 본보이~ 청결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국내에서 호텔 숙박시 본보이 우선 검색 1순위~ ㅎㅎ 잘 쉬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조용하며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이동이 편리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ㅇ실내가 좀 작긴하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바다 앞이라 걸어서 가기 좋았고 해리단길 쪽으로 가기 좋았어요!!

룸 컨디션, 침구 청결하고 침구 포근하니 따뜻해요. 냄새에 민감한데 깨끗합니다. 치솔,치약,면도기,비누,샤워타올 제공하지 않고, 슬리퍼도 일회용품으로 제공합니다. 방음이 좀 부족하네요.

가성비 최고 침구도 좋고 청결도 좋고 먼지도 없음 방이 크지 않은데 공간 활용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다만 저녁에 오토바이 슈퍼카들 소음..너무큼

깔큼하니 좋았습니다. 근방에 맛있는 음식점들도 많고 버스정류장이랑도 매우가깝네요. 근처 거대갈비 상당히 맛있으니 추천드려요.

청결, 심지어 데스크 여자분 태도 최악이었어요 최근 여러곳 호텔을 다녔어도 모텔보다도 못한 태도였네요. 여기 가고자하는분들이 있다면 여행 시작도 전에 기분 망치지않게 극구 말리고싶을정도에요. 차라리 신라스테이나 비슷한가격 라마다로 가세요. 요청사항에 청결체크도 적어놨는데,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변기에 노란 오줌들이 다 튀어져있어 말라비틀어저있고 한두 군데도 아니고 아예 다 퍼져있었어요. 전화로 바로 데스크에 전화해서 방 교체 부탁드리니까, ”올라오겠다 교체해주겠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손걸레들고 올라온 청소담당 남자분이 다였고 방교체에 대한 내용도 모르고 계셨습니다. 짜증나서 직접 데스크 내려가서 , ”직접 올라와서 방교체해주신다면서요. 요청까지했는데.“라고 하니죄송하다는 언급도 일절없고 똥씹은표정으로 건들거리면서 귀찮다는듯이 한번 체크해보겠다, 위에 청소하시는분 올라가시지않으셨어요?” 라길래 “아니 본인이 방금 전화로 방 교체해준다, 올라오겠다해놓고 위에서 기다리게해놓고 지금 무슨 뻔뻔한 소리냐“ 라고 하니 그제서야 아 죄송해요. 방도 고층 요청한 상황이나, 오줌 튄 변기때문에 더 저층 배정받았네요 만실이랍시고. 기다리다 직접 일층내려온뒤에, 데스크 여자가 다시체크해보겠다해서 로비에서 기다리는동안 떠들면서 실실 웃고 있고 그 태도로 접객하는거 책임자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가 최악이에요.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으로 여러 메리어트계열 이용했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신고하고싶을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