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소테츠 프레사 인 긴자-나나초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긴자관광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담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4인가족 이용할 수 있는 긴자의 커넥트룸 호텔로 만족합니다. 단 청소서비스 시 바닥청소는 완벽하지는 않음. 조식은 가격대비 풍성하지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엔 좋음.

방이 좁긴 하지만(큰 캐리어는 좀 무리) 딱 손 닫는 것에 물건들이 있어서 지내는 데에는 무리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지금 시즌 도쿄 시내 호텔비를 감안하면) 욕조도 있고 amenities 로비에 잘 구비되어 있고 나름 만족!! 침대도 굿!

방이 좁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3명이서 묵기에 충분했어요. 침대를 붙여서 자니까 캐리어 둘 자리도 넉넉했구요. 암막 커튼 덕분에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었어요. 위치는 진짜 긴자에서 쇼핑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거 같아요. 도보 거리에서 다 갈 수 있고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세븐, 로손도 다 있어요. 그리고 늦게까지 장사하는 곳들이 주변에 많아서 야식 사먹을 곳이 많은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특히 도보 3분거리의 아부라소바 추천합니다. 배달 포장도 가능한것 같던데 맥주 안주로 정말 최고입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어메니티도 충분해서 매일 밤 입욕제 챙겨가서 반신욕하고 잤더니 여행 피로도 빨리 풀려서 잘 놀다가 왔습니다! 디즈니랜드까지는 거리가 좀 멀긴했는데 전철을 이용해서 오기 나쁘지 않았고 시부야 신주쿠 등도 전철로 가기 편한 위치에요. 마지막으로 나티라공항까지 가는 1500엔 버스를 타는 곳도 도보로 10분 거리라 마지막까지 위치 덕을 본 것 같아요. 어머니 모시고 다녀온건데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만족했어요 좋았어요

전번에 갔을때 숙소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았지만 이번은 조금 별로였습니다 리뷰 작성같은거 원래 안하는데 작성합니다 첫째 누가 쓴 컵 그대로 있었고 두번째는 체크인시 룸은 소독중이더군요 소독 끝나고 들어갔는데 베개부터 이불까지 역한 냄새가 올라와 머무는 동안 잠을 2~3시간정도 잤어요 환기조차 안되고 섬유탈취제를 뿌려도 그 냄새늘 잡기는 역부족이더군요 물론 예약이 꽉차 있어 어쩔수 없는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그정도 냄새면 다음고객에게 얘기는 해줄수 있지않나 싶네요!!

이곳에 머무는 동안 아주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하네다에서 열차로 직행이라 위치 좋은건 말할 것도 없고 체크인시 접객도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룸도 넓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욱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도쿄 여행에 추천해요!

도보10분 거리에 역이 3곳이나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근처에 돈키호테, 마트 등 편의 시설도 가깝습니다. 밤에 거리가 매우 조용한 것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호실 바닦에 카펫이 깔려있어서 눈으로 보이는 더러움은 없었습니다. 어메니티가 잘 구비되어 있어 피부가 예민한 분이 아니라면 특별한 챙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호델이 그렇듯 방크기는 크지 않지만 청결, 서비스 등은 괜찮았습니다. 냉,온방 겸용이라 밤새 약간의 소음이 있었지만 견딜 만 한 수준이며, 호델 조식의 음식 가지 수는 많지 않았으며 일부 음식만 변경되어 3일이상 투숙하며 호델 조식하시는 분들께는 굳이 권하지 않겠습니다. 호델 1층에 편의점이 있고, 주변에도 편의점이 있어 오히려 여러가지 식료, 음료, 간식, 과자류 등의 선택의 폭이 넓을 것 같아요. 긴자역/히가시긴자역/신바시역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츠키지시장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수산,해산물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좋은 재료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호델 주변이 온통 명품거리이지만 한 블럭 뒷골목엔 맛집도 많이 있어 스시,라멘,우동 뿐만 아니라 여러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할때 한국인 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 할수있었어요 또 비즈니스 호텔이라 디른 분들과는 영어로 간단하게 대화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리뷰에서 약간 청소가 덜 되어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실제로는 텔레비전,공기청정기 위에도 먼지 한톨 없이 깨끗했어요:) 파지마 매일마다 갈아입어서 즇았고 저희는 매일 객실 챙소를 부탁드렸는데 침구 화장실 청소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화장실 수압도 쎄고 욕조도 약간 좁지만 혼자 목욕하기 알맞는 사이즈였고 긴자에 다시오면 다시한번 더 묵고 싶을정도로 대만족이였어용:) 굳이 단점을 꼽자면 화장실 변기에서 냄새난다? 근데 그것도 방안에 방향제 뿌려두면 불편한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