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유모토 온센 오하라산소우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료칸이라기 보다는 료칸스타일 유스호스텔 같은 느낌이에요~ 원룸으로 다다닥 룸들이 붙어있습니다~ 근데 온천이 좋아요~ 힐링 잘 하고 갑니다~ 입실한후 다음날 온천한번 즐기시고 꼭 자전거 대여(200엔) 해서 마을한번 돌아보세요~ 정말 힐링 됩니다~

외진 산골에 있어 위치는 별로입니다. 허나 교토역에서 17/19번 버스로 갈 수 있고, 미리 연락을 드리면 오하라역에서 픽업 서비스도 해드립니다. 체크인이나 석식 시간에 대해 깐깐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도리있게 대응해줍니다. 되도록이면 여유있게 가는 편이 서로에게 좋겠지만 늦어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미리 알려준다면 편의를 봐드립니다. 석식 및 조식은 매우 맛있었으며, 온천은 극상의 피로 해소를 선사합니다. 숙소 또한 공간이 넓고 다다미방이라 감성이 좋았으며, 종업원들 모두가 친절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방문할 정도로 매우 인상깊은 교토에서의 하룻밤이었습니다.

방문일자: 2023.12.10~11 한국인 입니다.일본어를 할 줄 알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장점: 1. 가격 / 고급 온천료칸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만, 여기는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는 가정 하에 그나마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 방 / 깨끗하고 일본 특유의 아늑한 느낌의 다다미 방입니다. 산속이라 공기도 좋고 먼지도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3. 음식 / 저녁은 된장 나베 베이스의 냄비 요리가 나왔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직접 넣어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양도 충분하고 맛있습니다. 4. 온천 / 저녁과 아침 둘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과 아침은 온천 디자인 테마가 다릅니다. 바위 온천 테마와 나무 온천 테마로 나눠져 있습니다. 단점: 1. 위치 / 여기를 고민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교토역에서 탈 수 있는 17번도(소요시간 1시간 이상) 배차간격이 30분이고, 너무 산속이라 전파도 잘 안터집니다. 겨울에 가면 금방 어두워집니다. 대신 오하라 정류장 까지 도착해서 숙소에 전화하면 픽업하러 차를 몰고 와 주십니다. 2. 방 / 방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나마 방에서 나오면 복도 끝에 화장실이 있어 멀지 않고, 공용 화장실 치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냉장고 없습니다. 추가 정보 주변에 편의점과 방에 냉장고가 없으니 참고 프론트에 안내판에는 영어도 있습니다. 저녁식사 신청 가능 시간은 18시 30분 까지 입니다 아침식사 신청 가능 시간은 08시 30분 까지 입니다 숙소 이동할 때 오하라 정류장에서 내려서 숙소에 전화하면 픽업하러 와주십니다 퇴실 할 때도 08시부터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 이용해서 오하라 정류장에 내려주십니다(이용시 프론트에 말할 것) 1박 기준 수건리필 안되니, 방에서 건조시키셔야 합니다(1박 이상은 모름) 저녁 식사 때 기본적으로 식사만 제공되고 술은 추가요금 듭니다 퇴실 할 때 온천세를 내야합니다 1인 350엔 건물이 산속이고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라 조금만 시끄럽게해도 복도에서 다 들립니다(파티 느낌으로 가시는 분은 비추)

자쿠코인 근처에있어, 비비린 느낌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완벽한 여관. 온천도 좋았다. 그러나 화장실과 화장실은 방에 없으며 공동 사용입니다. 아침 유의 테이스는 특히 쌀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인력 부족으로, 주문한 술이 나오지 않거나, "술은 아직 있습니까?"라고 말해서 가져 오셨지만, 잔의 예비가 없거나 체크 아웃시 술의 가격이 이중 계산에 도달하는 문제가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정정을 받았습니다) 직원의 친절과 대응은 나쁘지 않고 성수기에도 있었기 때문에 허용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호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일본식 방을 가져갔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훌륭한 음식, 매우 아름다운 자연.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천천히 쉬는 게 좋았다.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훌륭한 먹이!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방음은 우수하고 발자국은 편안하며 창에서 산까지의 전망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시 오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