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료칸 히카리노이에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28개)
최고예요
4.6/5
Trip
검증된 리뷰
청결도 - 최고
4.8
호텔 시설 - 최고
4.6
위치 - 보통임
4.2
서비스 - 훌륭함
4.9
100% 추천
사진/동영상 리뷰(18)
포토 리뷰(18)
친절한 직원(18)
추천하는 숙소(17)
온천 추천(11)
맛있는 조식(8)
객실 좋음(6)
jy_niverse
jy_niverse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5-03-01 00:00:00
가족
7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3-10 21:53:18
버스센터에서 가는 길이 다 평지이고 경치가 좋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방 여기저기 섬세하게 신경써두신 것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사장님 부부는 정말 친절하고 부지런하십니다. 항상 웃으며 마중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머무는 매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5-02-01 00:00:00
가족
6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2-21 10:30:37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 잘생기고 이뻐요 ㅎㅎ 료칸 쵝오!! 정말 잘 골랐어요 침구 최상! 온천 최고! 음식도 맛나요 여기 가실 땜 저녁에 먹을 곳이 별로 없으니 저녁거리나 간릭 미리 사가세요
10
빡딱찌
빡딱찌
재패니즈 스타일룸 (다다미 매트 6개, 금연)
투숙일: 2025-02-01 00:00:00
개인
1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2-26 23:05:37
100점만점에 5000만점임 그냥 뭐,,, 좋은데?????????????? 그저 좋아요 당일예약햇는데 럭키걸이되어버렸지모야 타투때문에 프라이빗온센 찾다가 알게된곳 헌시간씩 이용하는 낭만 치사량 엄청난곳 일본느낌 확 나고 넘 좋았슴당
PARK SEOYEON
PARK SEOYEON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5-02-01 00:00:00
커플
1리뷰 개
4.7/5
최고예요
작성일: 2025-02-27 15:04:45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던 숙소였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감동받았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고 일본 가정식 느낌이 나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개별온천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저녁시간대에 온천을 예약했는데 따뜻한 물에서 별들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일본어 하나도 못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행복하게 힐링하고 왔어요 일본에서 여행한 기억중에 유후인 숙소에서 보냈던 순간이 제일 좋았을 정도로 만족해요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어요
7
리뷰어
리뷰어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5-03-01 00:00:00
가족
1리뷰 개
4.7/5
최고예요
작성일: 2025-03-02 14:29:18
유후인 시내에서 좀떨어져있어 접근성은 5점을 못주지만 모든면에서 만점 저는 렌트카로 다녀서 만점이요 다음에 다시 오고싶어요 조식은 꼭 챙겨드세요
리뷰어
리뷰어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4-11-01 00:00:00
가족
1리뷰 개
4.2/5
좋아요
작성일: 2024-11-23 09:40:28
조금 먼 거리지만 천천히 걸어 유후인 풍경을 음미하면서 오니 금방 왔습니다. 사장님 부부의 친절한 응대로 편하게 즐겼습니다. 료칸은 저녁은 private로 운영대며 수질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공용으로 운영하며 아침에 비도 와서 운치 있었습니다. 유후인 역까지 갈 수 있는 택시를 불러 주셔서 불편함 없이 올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였지만 엄청 만족하고 다음에는 아침 미리 신청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투숙일: 2025-02-01 00:00:00
가족
2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5-02-06 14:22:15
위치가 생각보다 깊은 곳에 있습니다. 캐리어 끌고 가기에는 힘들어요. 택시 타고 가는 거 추천. 이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온천탕도 실내탕/노천탕 나뉘어져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방도 따뜻했고 이불도 무게감 있고 푹신했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투숙일: 2025-01-01 00:00:00
친구
2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5-02-15 00:18:16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부터 짐 옮겨주시는 것, 한국어로 쓰여 있는 맛집 지도, 프라이빗한 온천까지 정말 모든 곳에서 섬세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시내와는 떨어져 있으니 공항에서 미리 편의점 음식 사들고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커피 포트도 있고 냉장고도 있어서 딱이었습니다.
김준범
김준범
투숙일: 2024-06-01 00:00:00
가족
4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4-06-05 11:58:09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떠나기까지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환대를 받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젊은 사장님 부부와 어린 아이, 그리고 조식을 담당해주신 분까지 너무나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 늦게 아이들을 데리고 숙소 앞에 나갔을 때, 사장님이 'Did you see 호타루?' 물어봐 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쉽게도 석식은 먹지 못했지만 조식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물론 제가 여지껏 먹어본 음식 중에서도 손꼽히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방에서 본 경치도 너무 좋고, 숙소의 앤틱한 소품들도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무조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11
리뷰어
리뷰어
투숙일: 2024-09-01 00:00:00
커플
2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4-09-10 05:55:23
3주만에 재방문. 뷰 좋고 침구류 좋고 깨끗. 깨끗. 합니다 서비스는 두 번 말하면 입아플 정도지요. *한국어로 써 주신 로컬 맛집 지도 *료칸에 대한 상세한 안내 *온천물 좋고 프라이빗하게 한 시간 예약 가능 *웰컴 티/ 핑거푸드!! *한국어 가능하신 분도 계심. *가방을 역으로 송영서비스 받을 수 있음(비용발생) / 콜택시/ 식당예약 부탁 가능. 조식도 정갈하며 벳푸보다 간도 적당합니다 버스센타에서 20분 가까이 걸어야 하지만 여행자 걸음(찬찬히 조용한 마을/ 경치 등등)으로 구경하면서 걸으니 힘든지 모르고 왔습니다 다만, 피로도가 높으면 택시 타기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산책이 참 좋았습니다 조용한 마을을 거닐면서 행복했습니다~~ 아침 저녁 다른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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