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인천에어포트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공항에서 무료 셔틀을 운행해서 편한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일층에 편의점이 있어 간단히 끼니때우고 싶을 때 좋았습니다. 방은 심플했고 혼자 머물기엔 적당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안돼서 옆방에서 들리는 알람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고요.. 이거 빼고는 그래도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객실 시설은 상위 수준입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는 중국어를 이해하는 웨이터가 있으며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버스 서비스가 좋습니다! 공항 E14 출구에서 버스 픽업 (도로 건너 오른쪽으로 회전) 환경: 호텔의 외부 환경은 비즈니스 및 공항 순환 도로 연결 지점에 속하며, 여유가 없으며 안전합니다.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주변에 공항이랑 여러몰이 가까워 장점이 있으면 다음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

생각보다 깔끔한 시설이었습니다! 호텔과 공항이 가까워서 출국에 너무 편리했어요 그리고 앞에 있는 호텔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도 잘 다녀왔습니다!

공항에서 T1 도보 거리에 있으며 늦은 밤에 도착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은 넓고 편안하며 목욕 수압이 충분하고 용품이 향기롭고 피로를 씻어냅니다. 다음날 아침 T1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것은 환승 또는 이른 비행을위한 훌륭한 선택입니다.

문을 들어서면 마치 2008년 X 카운티 호텔로 돌아가는 것과 같으며 게스트 하우스 스타일의 장식 스타일이 가득합니다. 별 4개로 알려진 이곳은 실제로 모든 곳이 구식입니다. 가구와 가전 제품은 2008년에 머물렀습니다.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관광 엘리베이터에는 핀을 방지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내 어깨에 직접 끼워집니다. 방에 있는 TV는 2007년의 첫 세대인 38인치 대형 LCD입니다. 더 터무니없는 것은 청소가 매우 열악하다는 것입니다. 3살짜리 아이가 문에 들어서자마자 침대 밑에서 물 한 병을 꺼내서 반쯤 마셨다. 그런 좋은 공항 위치를 낭비하는 것은 가격 가치가 없습니다.

프론트직원분에게 "새벽에 출발해야해서 호텔셔틀을 이용못하기에 어떻게 터미널2에 갈 수 있나요?"고 물으니 공항순환무료셔틀 시간표도 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무료로 셔틀 잘 이용했습니다.

아침 비행기라서 하루 묵었는데 가성비 괜찮은 듯 합니다.

過夜轉機酒店，機場有大巴接送，樓下有24小時便利店，周邊也有吃的，還不錯！

공항과 가까워서 편리했지만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후졌어요. 곰팡이가 얼핏얼핏 보이는 벽, 뜯어진 벽지를 보고 기함했습니다. 유리선반에는 먼지가 쌓인게 보였어요. 요즘은 모텔도 이렇지 않아요.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