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끼엔장 소재 4성급 호텔

새 빌라이며 백사장과 선셋 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오토바이를 빌려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가사도우미 아미는 정말 친절해요. 오토바이 렌트도 도와주고, 먼 곳으로 갈 때 택시 찾는 것도 도와주고, 택시 호출 앱보다 가격도 저렴해요. 하하하, 비가 오면 비옷도 사줘요. 빌라는 친구나 대가족이 여행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올 것입니다! !

이번 푸꾸옥섬 여행 동안 저희는 5성급 Salinda JW, 4성급 Kingo 등 4개의 호텔에 묵었는데 Kingo의 서비스도 JW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을 것이며 여러분의 질문에 참을성 있게 대답할 것입니다. 호텔은 크지 않지만 매우 편안하고 수영장은 수심이 깊고 얕은 곳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이용하기에 적합합니다. 현지 베트남 음식도 맛있습니다. 특히 오징어 밥과 쇠고기 볶음 국수는 더욱 맛있습니다. 호텔 가격은 높지 않지만 정말 타협하지 않는 4성급 호텔입니다. 특히 레스토랑의 메인 서비스 직원 2명이 매우 친절합니다!

The hotel and the staff themselves were amazing! However, the only thing that was terrible was the breakfast. I don’t even believe it’s apart of the hotel itself and is actually just open to the public. The service there was terrible. For example, we were not seated nor offered any kind of service or check up during our breakfast. Me and my family decided to just eat else where since we felt we were ignored for the level of “class” we appeared to have. I say this because others were served that seemed to have more so called “class” than us, but oh well the breakfast was cheap cheap,

2박 머물렀는데 위치가 괜찮았어요 길건너편에 VINCOM이 있고 저녁에는 그앞에 수산물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도보가능한거리에 공원이 있어요 리조트 내 리셉션 직원은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친절했습니다 뗏기간이라서 VINCOM 영업 여부에 대해 문의했는데 문을열지않았다는 답변을받았으나 방문해보니 영업중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대여와 버스예매에대하여 문의했으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직접 오토바이 대여가능한곳을 검색하여 연락처를 드렸더니 대여를 할수있었고 모바일 버스예매 후 문제가있었는데 몇번의 요청에도 친절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위치가 좋고, 해변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이고,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Grand World Nightly Light 쇼장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 버스인 Vinbus가 운행되고 도심에도 정차합니다. Grab에서 돈을 조금 아낄 수 있습니다. 시설, 표준 수영장, 호텔 투숙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워터폴로 게임을 조정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슬라이드가 바로 거기에 있지만, 제가 머무는 동안 열리지 않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점은 수영장 주변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워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고 직원들이 장소를 깨끗하게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직원을 더 고용하세요. 결론적으로, 숙박은 괜찮았고,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결혼기념일과 남편생일이 같은날이라 올해는 6박8일 긴여행을 푸꾸옥 호캉스로 결정했어요 처음가는 푸꾸옥이라 트립닷컴 리뷰검색과 유트브에서 정보 수집 첫째날 중부지역 1박 둘째날 남부지역 1박 셋째날~ 4박연박을 빈홀리데이즈 피에스타 푸꾸옥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길게 예약을 했나 걱정했어요 그러나 ... 진짜 잘한것 같아요... 빈홀리데이즈의 장점은 넗은 방크기와 빈버스 정류장 앞, 가성비 최고 !!!! 트립닷컴에서 예약할때 기념일이라 뷰좋은데를 부탁했더니 깜짝 이벤트 ... 침대에 장미꽃으로 장식한 백조와 칵테일... 무엇보다도 최고의 뷰를 배정해 주셨어요 ( 6168호) 뷰가 너~무 좋아서 테라스에서 불꽃놀이도 감상하고... 호텔 담당자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ㄷ 자 모양의 호텔룸 가운데 수영장이 있어서 오전, 오후 수영장에 그늘이 생겨서 피부손상 염려 없이 매일 수영하고, 맛사지 받고, 킹콩마트를 빈버스타고 무료로... 3번이나 갔어요 ㅎㅎㅎ 음식점 검색을 하니.. 마이흐엉이 평점이 좋아서 알고 있었는데 수영장 옆에 간판이 보이더군요... 후런트에 부탁해서 저녁6시 예약, 프리픽업 서비스를 받았는데... 호텔에서 예약을 해서 그런지 직원들이 앞에까지 마중나오고, 석양노을이 잘 보이는 실내 에어컨 빵빵한 곳으로 자리를 주셨어요... 생일저녁이라 말씀드렸더니 직원들이 와서 생일축하 이벤트도 해주셨어요... 결과적으로 4일중 3일 저녁을 새우사시미 먹으러 갔어요 ㅎㅎ 생일케익... 후런트에 혹시 케익을 구입할 수있냐고 문의했더니.. 호텔에서 만들어서 방까지 배달해 주었어요 (5시간소요) 케익에 문구도 넣어주고... 당근케익이 맛있었어요 ^^ 남편생일을 기념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호텔측의 세심한 배려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아들들과 함께 갈께요. ^^

옆 해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좋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비의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정중하며 레스토랑에서는 우리가 주문한 음식도 세심하게 처리합니다. 웨이터는 영어 실력이 훌륭하고 주문할 때 음식을 소개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수로가 긴 수영장이 매우 편안해 보였습니다. 수영장 올라간 후 지상자기장 벽돌이 너무 미끄럽네요~ 신발을 신지 않고 미끄러지기 매우 위험합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머큐리 푸가 제공하는 멋진 휴가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쿠옥 아일랜드 리조트가 나에게 준 😍

우리는 이곳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저는 계속해서 다시 가고 싶어요! 편안하고,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고, 매우 잘 관리되고, 차분하고, 목록이 계속됩니다... 첫째, APP를 다운로드하여 물건을 예약하거나 친절한 리셉셔니스트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객실은 Suit였습니다. 매우 세련되고 넓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욕조는 완벽했습니다. 우리처럼 음식을 좋아한다면 아침 식사에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를 믿으세요.. 저는 단품요리를 주문하고 아직 배고프면 두 번째 접시를 선택할 수 있는 곳을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식사마다 음료가 3잔씩 제공됩니다! 정말 최고예요! 점심과 저녁 식사 옵션은 전혀 비싸지 않고 분위기는 이곳의 또 다른 좋은 점입니다. Sealing Club에서 헬스장, 사우나, 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려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무료 아이스크림 컵도 제공한다는 걸 언급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저희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달콤한 간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언급할 내용을 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푸꾸옥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이 지역을 고려하고 있다면 머물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라하나호텔은 친환경적이고 모든면으로 관리가 잘되고 있어요. 조식서비스는 적당한 종류의 정갈한 음식으로 맛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다를 볼수없어서 바닷가호텔로 따로 예약했어요. 라하나는 지인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빈티지숙소!한국사람이 없구 조용하구 푹 쉬기좋은 숙소임. 장단이 확실해서 조용하고 친환경숙소 무드를 찾는다면 굿 👍 저희는 초등 고학년 딸아이가 전용수영장처럼 저희만 사용해서 너무좋았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두 한적하구 꽃 나무들이 많아산책하기좋다구 하시구요 바로 리조트 앞에 바다이구 거기에서 마사지를 받을수있어 더웠지만 또 다른경험이였네요. 모기와 개미는 환경이 그러하니 단점! 그리구 조식을 여러가지 다양하게 먹을수있는곳은 아닙니다 이것두 한국사람한테는 단점일수 있겠네요. 가성비좋고 조용한 힐링 리조트를 고르신다면 강추 저흰 4명이 비치하우스(2)에서 단독채에서 묶었습니다. 바로 앞이 수영장이라 오늘 날 까지 맘껏수영하구왔네요~그리구 작구 귀여운 새끼고양이가 우리를 따라다니구 자기집처럼 들락날락(?) 킹콩마트에서 아온 간식도 주고 이또한 아이한테 즐거움이 되어서 푹쉬다 온 여행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