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에 기대하지 않고 예약했는데 직원 서비스도 좋았고, 트윈룸 객실을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너무 좋은 시티뷰에 감탄하며 푹 쉬다 왔습니다.
다른 호텔은 시설은 좋았지만 티비가 유선이라 넷플릭스나 영화를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최신 티비라서 여러 영화를 즐겨볼 수 있어서 기뻤고, 호텔 근처에 맛있는 맛집도 많아 편하게 먹고 들어와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일회용품만 개인 구매 하여 사용해야 했지만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구매해 사용하였고 빼고는 완벽했던 것 같습니다.
재 예약 의사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애월쪽 일정들이 많아서
애월 근처 가성비 호텔을 찾다가 탐라스테이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공항도 가깝고 일정에 맞게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날이 흐려서 아쉬웠지만 창밖의 바다뷰가 좋았어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조식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아침마다 꼭 챙겨먹고 이동했어요
아이 포함 4인이 머무르기에
패밀리 트리플룸 가성비 좋아서 추천합니다~
친구와 둘이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이곳저곳 숙소를 찾아보다가
호텔방보다 넓은 공간에 전망까지 좋은 이곳을 발견하고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애월에 가까이 있어서.
반대편까지 다니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하루는 날잡아서 우도까지 다녀오는데도 많이 피곤하지 않고 다녀올만 했습니다.
2명이 쓰기에 넓고 안락한 공간이어서
2박 3일 지내는 내내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섬 곳곳을 여행하기에 좋은 숙박 시설입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전망이 환상적이고, 객실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이고, 침대에는 딱딱한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요. 제게는 장점이에요. 린넨과 타월은 아주 고품질이에요. 샤워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최소한으로 되어 있는데 카페에 다녀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2층이나 3층까지 짐을 옮기려면 체력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버스를 타면 2시간이면 섬의 어느 곳이든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올레길 중 하나가 바로 당신의 창문 앞을 지나갑니다. 오른쪽을 보면 바다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그림 같은 군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근처에 좋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식료품을 사고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트윈룸 이상 추천⭐️
장점)
신상 호텔이라서 깔끔하고 예쁘다.
공항이랑 가깝지만 생각보다 비행기 소음 안들린다.
호텔에 무인편의점이 있다.
+5월에 하이디라오? 호텔에 생기는듯
직원들이 친절하다.
생수 두 병 무료다.
단점)
좁기로 유명한 일본 호텔도 1인 룸에 테이블이 있는데 여긴 없다.
편의점에 물량이 적다.
복도에서 사람 대화소리 너무 잘 들려서 나한테 말 거는줄.
화장실 배수관에서 하수구 냄새 올라온다.
환풍기를 틀어도 일정 시간 지나면 꺼져서 주기적으로 켜줘야한다.
히터를 틀어도 이불 속은 춥다.
베개에서 빵구냄새 난다. 누가 내 베개에 💩쌌어.
호텔 정식명칭은 글로스터 호텔입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의 숙박객은 중국인입니다. 시설은 깔끔합니다. 조식은 투숙객기준으로 인당 15.000원입니다. 층간소음 위층 쿵쿵했고, 옆방 문닫는 소리가 좀 들립니다. 바오젠거리 도보 5분입니다. 바오젠거리에서 즐길꺼면 추천이고, 그게 아니라면 위치는 별로인것같습니다. 그리고 호텔 주차장입구는 호텔 뒷편에 있습니다. 지하3층까지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해서 일찍 체크인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칫솔 치약 제공안됩니다
단점
수학여행학생 단체때문에 너무 시끄러움... 밤11시에도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다님. ㅠㅠ... 비지니스 목적이거나 커플에게는 비추.
샤워기 수압이 넘 약해서 샤워시간이오래걸림
레노베이션이 필요할 듯. 가구들 전반적으로 오래었음
장점
좋은위치:저렴한 객실료
주차하기 용이 및 친절한 호텔리어님 및 스태프분들
허나, 제주는 쉬러가는건데 소음문제로
다음에는 숙박하지 않을 것 같음 ㅠㅠ
아주 좋음
리뷰 913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86,88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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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아주 좋음
ㄷㄷㄱㄷㄱㅋㅋ공항근처라는 아주 큰 이점과 오일장 열리는 날과 맞으면 충분히 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위치도 정말 좋지만 롯데는 서울이든 제주든, 롯데 호텔이든 롯데 시티 호텔이든 직원분들 친절도 및 응대가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매번 갈 때마다 감동받습니다. 정말 잘 묵고 갑니다.
리리뷰어트리플룸 투숙했습니다. 방도 넓었고 시설은 괜찮은편 위치는 주변에 올레시장 도보권 맛집(해장국, 김밥, 통닭)가까운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지하2층까지 있어서 제 기준 여유가 있었습니다.
3박했는데 침대 시트 청소는 안해줍니다. 수건, 쓰레기통은 비워줍니다. 아침에 룸청소 보통 9시에 시작하는데 이 호텔은 8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윗방 청소할때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SSvetlana Erokhina섬 곳곳을 여행하기에 좋은 숙박 시설입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전망이 환상적이고, 객실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이고, 침대에는 딱딱한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요. 제게는 장점이에요. 린넨과 타월은 아주 고품질이에요. 샤워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최소한으로 되어 있는데 카페에 다녀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2층이나 3층까지 짐을 옮기려면 체력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버스를 타면 2시간이면 섬의 어느 곳이든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올레길 중 하나가 바로 당신의 창문 앞을 지나갑니다. 오른쪽을 보면 바다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그림 같은 군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근처에 좋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식료품을 사고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별별과달이숙소 컨디션이나 청결도는 매우 만족이였습니다! 정말 가성비 있는 숙소였던거 같고 숙소바로 옆에 편의점도 잇고 건너로 좀더 가면 맛집들도 있고 동문시장도 걸어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려서 좋았습니다! 제일 좋앗던거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뚜벅이 여행자분들에겐 아주 좋은 숙소인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 또 제주 방문하면 여기로 오고싶을정도로 잘쉬었다가 가요!
*짐보관도 미리 가능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신분증이나 1만원 맡기면 빌릴수 잇어요!
혼혼자여행만세탑동해변가 산책하기 너무 좋구요
호텔 어매니티 암것도 없더라구요
다행히 호텔 옆에 올리브영 있어서 이것저것 필요한 거 사기 좋아요
동문시장, 용두암 도보 10분이면 가요 다 걸어다녀왔는데 여름이라 많이 덥네요;;
호텔은 연식은 있어 보이는데 침대, 욕실 다 괜찮았어요
밖에 보이는 바다도 너무 예뻐요
전기포트는 좀 바꿔야겠어요 컵라면 먹을랬는데 전기포트 상태보고 못 썼어요ㅠ
후기에 왜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지 알겠어요
청결을 기대하시면 안돼요..그냥 잠만 잘 사람만 오세요 하핳
리리뷰어두 번째 방문입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에이스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적당히 푹신해서 편하게 머물렀어요. 세 명이 묵기에 적당한 룸 크기에,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제주공항까지 택시로 6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할인받아서 8만원에 묵었으니 정말 가성비 좋은 곳이네요! 다음에도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