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여행은 처음인데 첫 숙소 너무 잘 선택한거 같아요
주변은 별거 없지만 조용하게 쉬기 너무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고 숙소도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는거 같아요~
외국인 여행객이 많더라고요^^ 재방문 100% ㅋㅋ
추천해요~
저희는 호텔 체크인하고 하회마을 택시 타고 다녀왔어요^^
콜도 금방 오고 술한잔 하시려면 택시 추천이요👍🏻
켄싱턴 경주를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오래되어 요즘 안가다가 리모델링 룸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음....
우선 첫번째 배정받은 방에서는 화장실 천정이 떨어졌는데 다행히 비어있을때 떨어져서 로비에 전화를 했더니 시설과 직원이 방문해주셨다.
하지만 시설과 직원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지금 올려두어도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말을 하시며, 그대로 두는 게 낫다고 하셔서
곧장 체크인 했던 직원에게 방 교체를 요구하였음.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교체해주셨지만... 조카와 엄마를 모시고간 여행에서 사고라도 낫으면 어쩔지.. 아찔했다.
또 건물이 워낙 오래되었는데 룸 컨디션만 리모델링하여 방음도 최악이었다.
새벽에 우는 까마귀 소리에 다 잠이 깼고, 옆 룸의 아줌마들이 아침부터 문을 열어두고 큰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비매너 등으로 시끄럽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시끄러움에도 창문을 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20도정도 되는 날씨였음에도 에어컨을 리모컨도 작동도 되지 않아 더웠다.
선풍기하나에 룸 2개는 모자랐고, 컨센트 위치도 적절하지 않아 힘들었다.
객실안에는 머리카락을 다듬는 빗이 없어요
그리고 못찾아서 그런데 와이파이는 1층 (엘레베이터입구)쪽에만 안내 되어 있는데. 객실안에도 표기하였으면 합니다.
아니면 전자키 주실때 안내한번 해주는 센스가 있었으면 합니다.
1회용품 사용억제라 안내하면서 면도기 칫솔을 구매 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생수 2병만 제공하는 호텔(룸)입니다...
안내데스크의 직원 서비스는 대단히 만족합니다..
마당도 아름답고,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여유롭게 전통 한옥을 즐길 수 있고, 각종 관광지로 나가기에도 편리합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는 가족들이 꽤 있는데, 목조 전통가옥이라 방음이 좋지 않아서 이른 아침에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원자재가 제공되지만 계란후라이 등은 직접 준비하거나 직접 하셔야 합니다.
직업 특성상 지방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잠자리에 예민하고 까다로운 편이라 숙소를 고르면서 매번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일단 디럭스 더블 객실의 가장 큰 장점은
침대공간과 거실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옷이나 짐을 둘 수 있는 공간도 너무 잘 되어있고
일단 객실이 매우 넓습니다!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룸서비스 해물라면 이용했는데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방까지 가져다 주시고
호텔에서 깔끔하게 조리된 음식이니
낯선 지역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음식점 찾아보는 것보다 수고를 덜었다고 생각했어요.
국내 출장으로 여러 지역을 다니신다면
구미출장에서 라마다바이윈덤구미호텔 숙박 추천드립니다!
위치 : 경주월드 근처로 아주 좋습니다
청결도 : 오래 된 느낌이 아주 많이 듭니다.
서비스 : 직원들 대응 친절하고 좋습니다.
시설 : 일단 예약시에는 리모델링 공사 중 안내가 없었습니다. 예약 완료 문자에 공사 중임을 알려줬는데. 적어도 고객들 퇴실 시간 오전 11시 이후로 공사를 진행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아침8시부터 드드드 하는 공사소리때문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또 화장실 샤워기 헤드 교체가 필요 함. 수압이 약한건 아닌데 물줄기가 엉망으로 나옵니다. 전자레인지 없는 숙소는 요즘 거의 없는데 따로 위치가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수유실에서 사용 가능
80세 되신 엄마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이 최신은 아니었지만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금오산뷰와 공기도 좋고 디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좀 아쉽더군요. 종류는 시리얼. 과일. 야채 샐러드 삶은달걀 살짝..마른오믈렛 빵 밥 죽 반찬 도가니탕까지.. 많은데 불고기는 말라서 색상이 짙고 통조림 복숭아 칵테일 프루츠 등 과일도 별로..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플레이트는 전부 다 플라스틱 종이컵이었습니다. 대구 근처라 사과가 없는 것도 의문이었습니다.
조식 먹기 전까지는 객실 내에 물과 커피.티 없는것도 말씀드리니 얼른 갖다주시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메이드분들이 친절하신 느낌이었습니다
기대 이상
리뷰 81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EUR4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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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n이 장소에 머무르는 것은 잊을 수없고 진정으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그녀가 한국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국에서 방문하는 친구를 위해 이곳을 예약했고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위치는 완벽했고 방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호스트는 믿을 수 없을만큼 친절하고 환영했습니다 :)
특히 달콤한 몸짓 하나 호스트가 한국 전통 쌀 음료인 시계를 제공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예약 후 사전에 호스트에게 연락하여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 절차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국제 방문객에게는 의사 소통이 약간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누군가 메시지를 도와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경주의이 아름다운 한옥 마을에 머물면서 진정으로 정통하고 따뜻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
AAuric우리는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tiime을 닫은 지 3시간 만에 도착했지만 호스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한국의 친절과 존경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따뜻하고 깨끗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이 장소를 절대적으로 추천하고 다시 올 것입니다.
장소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떨어져 있으며 주변 지역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일부 국제 여행자는 여기에 쉽게 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훌륭합니다.
프로 레슬링
* 아름다운 환경과 풍경
* 사랑스러운 온도 조절실
* 절대적으로 깨끗한 욕실
* 발코니의 야외 바베큐는 정말 훌륭합니다.
콘스탄티노폴리스
* 여행자는 쉽게 거기에 가려면 차가 필요합니다.
리리뷰어A luxurious and yet affordable hotel with friendly staff and a very nice owner. He gave us many tips about what to do in Yeongju and helped us plan our activities. The breakfast was delicous and they have an excellent Café Latte. The tea and the apples were also very delicious. The hotel also regards sustainability as very important, grow their own salad and offer many eco-friendly products in their rooms. The rooms itself are a pleasure to live in, with a comfortable bed with smooth sheets and a clean and well-equipped bathroom. We can warmly recommend staying at this accomodation!
AAlexey전통 한옥의 느낌과 최첨단 시설을 모두 갖춘 곳입니다. 체크인은 순조로웠고, 체크아웃은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웰컴 드링크는 모스카토 와인 한 병이었습니다. 조식은 더 좋았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사소한 문제입니다. 위치가 역사 지구 중심부에 있지는 않지만, 관광객이 적고 밤에는 조용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나무(히노키) 욕조는 객실 바로 안에 있어서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는 불편하고, 로맨틱한 커플에게는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사장님 부부께서 두 분 인상만큼이나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한옥인데 방 온도 조절도 가능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무엇보다 여향지에 가면 침구 상태가 걱정인데 이부자리가 깨끗하고 편안해 모시고 간 노부모님께서 잘 주무시고 잘 쉬다 오셨습니다. 물과 수건도 요청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문앞에 놓아주시는 센스! 트립 닷 컴에는 조식 없다고 되어 있지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컵라면, 과일, 음료, 식빵도 아침 8시에 식당에 준비해 두십니다.
마당은 아담하고 예뻐서 사진 찍고 툇마루에 앉아 멍때리기 좋습니다. 교촌마을과 월정교가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SSarah Tuttle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블루로드 (Blue Road)의 위치와 전망은 훌륭합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에어컨 이후 밤새 많은 소음이 있었고 침대는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약간의 불편 함이다. 우리는 구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했고 식사는 훌륭했고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체류에 만족했습니다.
たたび거리에서 멀고, 근처에 가게가 없다. 조용히 보내고 싶을 때 최적입니다.
밤에는 소리가 너무 없어서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재활을 하고 있다고 전하면, 관광지로의 버스를 왕복 정중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편이 영어와 일본어를 말하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물은 매우 낡고 단차도 크게 힘들었습니다만, 방안은 깨끗하고 귀여운 소품이 많은 것은 부인의 취미라고 느꼈습니다.
별별빛소우주리뷰 보고 예약한 곳이에요! 참고한 리뷰 그대로 시설도 넓고, 쾌적하고, 프론트에서 체크인 도와주신 직원 분들도 너무 밝고 친절하셔서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1박이고, 여행보다 쉼이 목적이어서 어딜 나가거나 근처 편의시설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다만 제가 자차 없이 첫 방문인지라 차 없으시고, 경주 여행 처음 오신 분들껜 버스+뚜벅이 조합으론 조금 어려우실 것(?) 같아요. 근데 그러한 아쉬움 빼곤 정말 모든 게 좋고, 완벽한 장소였어요! 비가 많이 오는 하루였지만 루프탑 수영장도 저녁, 다음 날 아침까지 제한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더 특별했어요. ㅎㅎ 고심 끝에 고른 장소였는데, 좋은 쉼을 하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완전 뷰 맛집이에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