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테라스룸 객실 구조도 좋고 넓고 예뻐요
자쿠지도 있어서 좋고요
가족 여행으로 좋았어요
조식은 18000원
아침으로 먹기 적당한 메뉴와 가격이였고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거나 전문적이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체크인하는데 가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헤매다 데스크에 와서 물어서 찾아갔어요
D동 투숙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3층으로 내려간 뒤
바닥에 색깔줄을 보고 따라 이동해야해요
지난주 출장때 오고 좋아서 다시 예약했어요.
구미치고 번화한 곳이라 밥 먹을 곳도 많고, 운영시간도 대부분 늦어서 밤 늦게 와도 걱정 없었습니다.
디럭스 더블로 예약했는데 비지니스 스위트로 룸업 되어있네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컨디셔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친구 4명이서 숙박했고, 베드룸 1개, 온돌룸 1개 이렇게 되어있어요. 화장실도 2개여서 너무 편하게 사용했고, 방음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온돌룸은 외부 소음이 들리기도 했는데 베드룸은 조용했어요.
취사가능해서 간단한 밀키트 정도 만들어먹었고요 근처에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파티오에서 사과피자 사먹었는데 별미입니다!
룸 안에는 티비, 소파, 식탁, 조리도구 등등 다 있구요 수건도 넉넉히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고, 소노벨 어플 깔아서 온천 할인쿠폰까지 야무지게 쓰고 왔습니다.
잘 묵다 갑니다~~
4성급에 숙박료도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만,
새벽에 천장 (시스템 냉난방기)에서 소음이 심하게 나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늦은 시간 체크인하며 조용한 룸 배정만 부탁드렸었는데…
다음 날 아침 이르게 체크아웃하며 컴플레인 했는데 확인하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시설도 직원분 대응도 너무 아쉬웠습니다.
돈 아깝네요..
갑자기 떠나게된 경주여행. 숙소를 갑자기 잡게되서 고민했는데 후기가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보문쪽보다 황리단길 위주로 보고 싶어서 황리단길 가까운 숙소를 검색하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도 없고 갑자기 가게되서 별 기대 안했는데 무엇보다 위치가 좋고 주변 편의시설이 많아 좋아요. 자차를 이용해도 좋고 바로 옆이 시외 버스터미널이라 뚜벅이들에게도 좋은.선택지가 될것 같아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보관도 해주시고.주차장에 주차할수있게 해주셔서 걸어다니며 황리단길 여기저기 구경했어요. 주변관광지가 가까워서 웬만한.곳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룸도 상당히 크고 깨끗해서 기분좋게 이용했어요. 경주가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가야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하는 분들은 장단점이 있어요 . 자차를 이용하시면 환상적인 가야산을 줄기고 힐링하고 야생화박물관에 들려보고 참 좋아요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려면좀 힘들어요.
가야호텔운 거야산중턱에 자리하고 있어서 아름다운 선세를 즐길수 있어요.
별관은 다소 오래된 건물이여서 옛날 모텔정도(?) 실내하고 샤워실이 좀그랬어요.
정말 어지간하면 좋다고 하고 싶지만 도저히 그런 말이 안나오네요. 직원들의 친절함이 빛을 잃는 시설에 실망했습니다.
어지간한 모텔만도 못한 룸 컨디션을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샴푸와 바디로션의 싸구려 냄새가 과연 경주에서 꽤 크고 좋다고 하는 이 호텔의 명성에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무슨 탱탱볼처럼 몸을 움직일때마다 통통 튀고 심지어 매트리스는 부분적으로 스프링이 꺼져 있었습니다.
거기다 침대 프레임은 조금만 힘을 주면 부서질 듯하고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없을만큼 낡디 낡았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역시 엉망입니다. 특히 의자는 쿠션감이 하나도 없고 푹 꺼져있었구요.
충전선은 작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건 그냥 애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침대와 가구들만이라도 바꿨으면 합니다.
다시 경주를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이 호텔을 피하라고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싸구려 호텔이었다면 그러려니 했었을텐데 정말 돈이 너무 아까울정도로 형편없는 시설에 화가나네요.
경상도 여행은 첨이였고
와이프와 숙박금액 상관없이 물놀이와
따땃한물에 피로도 풀겸,힐링목적에 여행지 선정!!!
이제경주를 예약했습니다
석식,조식 포함의 금액이여서 만족했고
석식은 의외의 앗이였고,개별 프라이빗
테이블이여서 넘좋았습니다
맛과코스까지 굿👍 이였습니다~~
오후10시까지 수영시간도 괜찮았고
넘 만족스런 곳이였고
정말 주변 아끼는분과 꼭 다시오고픈
곳 이였습니다~~
리뷰 23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156,78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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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0
AAuric우리는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tiime을 닫은 지 3시간 만에 도착했지만 호스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한국의 친절과 존경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따뜻하고 깨끗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이 장소를 절대적으로 추천하고 다시 올 것입니다.
장소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떨어져 있으며 주변 지역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일부 국제 여행자는 여기에 쉽게 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훌륭합니다.
프로 레슬링
* 아름다운 환경과 풍경
* 사랑스러운 온도 조절실
* 절대적으로 깨끗한 욕실
* 발코니의 야외 바베큐는 정말 훌륭합니다.
콘스탄티노폴리스
* 여행자는 쉽게 거기에 가려면 차가 필요합니다.
리리뷰어A luxurious and yet affordable hotel with friendly staff and a very nice owner. He gave us many tips about what to do in Yeongju and helped us plan our activities. The breakfast was delicous and they have an excellent Café Latte. The tea and the apples were also very delicious. The hotel also regards sustainability as very important, grow their own salad and offer many eco-friendly products in their rooms. The rooms itself are a pleasure to live in, with a comfortable bed with smooth sheets and a clean and well-equipped bathroom. We can warmly recommend staying at this accomodation!
AAlexey전통 한옥의 느낌과 최첨단 시설을 모두 갖춘 곳입니다. 체크인은 순조로웠고, 체크아웃은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웰컴 드링크는 모스카토 와인 한 병이었습니다. 조식은 더 좋았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사소한 문제입니다. 위치가 역사 지구 중심부에 있지는 않지만, 관광객이 적고 밤에는 조용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나무(히노키) 욕조는 객실 바로 안에 있어서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는 불편하고, 로맨틱한 커플에게는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스위트테라스룸 객실 구조도 좋고 넓고 예뻐요
자쿠지도 있어서 좋고요
가족 여행으로 좋았어요
조식은 18000원
아침으로 먹기 적당한 메뉴와 가격이였고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거나 전문적이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체크인하는데 가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헤매다 데스크에 와서 물어서 찾아갔어요
D동 투숙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3층으로 내려간 뒤
바닥에 색깔줄을 보고 따라 이동해야해요
Lliang이 호텔은 나에게 크고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고풍스럽습니다. 진짜 고대의 풍미가 있는 한옥에 머물고 싶다면 이 호텔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을 주변을 산책하기 위해 하루를 더 계획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호텔은 경치가 좋은 곳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월정교와 다릉원까지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인은 매우 좋은 사람이며 항상 우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나 도시의 버스 정류장으로 데려다 주는데 버스 정류장은 명승지이기도 한 통일관입니다.
다음에 Qingzhou에 가면 꼭 2/3일 동안 머물면서 고대 수도를 완전히 경험할 것입니다.
예약할 때 지도에서 시내 중심까지의 거리를 확인했는데, 그때 나온 결과는 홍콩 사람인 나에게는 조금 멀었다.
사실 전혀 멀지 않고 근처에 명승지가 있습니다.
SSarah Tuttle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블루로드 (Blue Road)의 위치와 전망은 훌륭합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에어컨 이후 밤새 많은 소음이 있었고 침대는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약간의 불편 함이다. 우리는 구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했고 식사는 훌륭했고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체류에 만족했습니다.
たたび거리에서 멀고, 근처에 가게가 없다. 조용히 보내고 싶을 때 최적입니다.
밤에는 소리가 너무 없어서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재활을 하고 있다고 전하면, 관광지로의 버스를 왕복 정중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편이 영어와 일본어를 말하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물은 매우 낡고 단차도 크게 힘들었습니다만, 방안은 깨끗하고 귀여운 소품이 많은 것은 부인의 취미라고 느꼈습니다.
준준용1층 료칸 객실은 예약하시면 안 될것 같습니다
아직 오픈 준비가 덜된 객실을 개별 수영장 있는 것처럼 속여서 공실을 메꾸고 있는 행태인데 사진처럼 수영장은 아직 오픈전이고 1층이라서 이 호텔의 장점인 오션뷰도 즐길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객실문 열면 흉물스런 철조망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하고 나서야 관리자분 전화오셔서 객실 안내사항에 개별수영장 이용 불가하다고 다 써있는데 니가 확인 못한거라고 책임 소재 넘기는 것도 모자라 수영장 없어서 가격 싸게 내놓은거니 싼거 사놓고 많은걸 바라는 니가 잘못이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객실 안내사항 어디를 뒤져봐도 수영장 이용불가 안내는 단 한 문장도 없고 가격 또한 뷰가 좋은 다른 객실과 동일한 수준으로 결제하였기 때문에 대응이 매우 아쉬웠고 화가 났습니다...퇴실하면 100% 환불 또는 조식 서비스로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이것도 원래 안해줘도 되는데 선심써서 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체크인 당일에 다른 숙소를 잡을수가 없어 그냥 조식 서비스 받고 더이상 클레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C동 루프탑 수영장은 아이와 놀기에 적당하나 락스 냄새 너무 심하고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다음날 피부염이나 가려움 생기실 수도 있으니 피부 연고 하나정도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그 외 시설과 위치는 대왕암 및 감포 관광하시려는 분들께 나쁘지 않을 것이고 조식도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다만, 아직 서비스와 클레임 처리는 시설에 비해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고 가격 대비는 괜찮습니다.
어차피 네임드 호텔 서비스 기대하는게 아니니 가격 적당할때 이용하시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봅니다.
그렇더라도 1층 료칸 객실은 컨디션 잘 알아보고 예약하세요!
신신시크경주 보문단지 코모도 호텔 은비록 오래된 호텔 건물이지만 직원분들 중에서 정성이 들어가고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조깅 코스도 있고 꽃길도 있어서 상당히 눈이 즐겁고 조식 또한 정말 맛있습니다. 이것들은 직원분들의 하나하나의 정성이 모아진 결과입니다. 이쪽 주변에서 숙박을 하신다면 힐튼 주변 어느 숙박호텔 보다도 더 좋은 서비스를 늘 수 있을 것입니다
호수 뷰도 너무 좋고 아내 실내 시설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프론트에서 근무하시는 정말 친절한 그런 직원분들이 함께해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