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 현 소재 4성급 호텔

위치는 JR역 맞은편, 도보로 약 100m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둘째 날은 눈이 많이 내렸지만, 다행히 가까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가방을 끌고 다니기 힘들었을 겁니다. 호텔은 아주 새것이고 시설도 아주 좋고 3인용 엑스트라 베드 크기도 괜찮은 편인데 저희 방은 작은 파티오를 바라보고 있어서 전망이 전혀 없어요. 아니면 하늘에 눈송이가 가득하면 정말 아름다울 텐데요.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그날 우리는 구로베에서 다테야마까지 도야마 전철을 타고 갔고, 시나노오마치에서 위탁 수하물을 찾은 다음, 도야마 JR 역에서 맞은편에 있는 마루트 쇼핑몰 입구까지 걸어간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10분도 채 안 되어 5층 호텔 로비까지 올라갔습니다. 칸스이 공원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까지 도보로 가는데도 2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새롭고 깨끗하며, 대형 대중목욕탕(천연 온천)과 다양한 셀프서비스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윈룸은 다테야마 산맥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구분되어 있어 공간이 쾌적합니다. 원래는 역 옆에 있는 푸드마켓에 가서 회전초밥을 먹을 계획이었는데, 줄이 길었어요. 나중에 우리는 호텔 아래층에 있는 쇼핑몰 4층으로 돌아가서 우미야마 스시를 먹었는데,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레스토랑은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고, 특히 반딧불이 오징어 초밥이 정말 맛있어서 계속해서 맛있는 초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해요. 위치, 환경, 직원, 시설 모두 좋습니다. 1일 1,500엔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전용 주차장 서비스도 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자가 운전을 하는 관광객에게 적합합니다. 근처에 대형 쇼핑몰, 슈퍼마켓, 편의점 등도 있고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주로 이 지역을 통해 알펜루트를 가는 사람들에겐 최적의 위치에 있어요. 조식도 아주 훌륭하고 한국말 서비스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한국인에게는 더 좋습니다. 그러나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침대가 너무 물렁해서 디스크나 허리 안 좋은 분들에게는 잠이 좀 불편할 수 있어요. 침대가 차라리 일본식 다담이 방 형식이라도 몇 개 있어서 선택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침대 편한곳이 최고인데 그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혼자 여행하긴 했지만 두명이서 여행하기에도 방은 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바닥은 다다미로 되어 있어 일본온 느낌이 많이 났습미다. 공용욕실 시설을 주로써 방에서 샤워할 일은 없었지만 방안에 있는 화장실 시설도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두명이서 여행중이라면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굉장히 효율적일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용목욕실에 탕의 종류가 무려 5개가 있어 좋았습니다. 야외에 위치한 탕도 하나 있었습니다.

다테야마 구로베에 가기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도야마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시설은 좋은 편이고, 깨끗하고 유리 박물관과 멀지 않아요. 지금은 도야마의 성수기라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이 많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좋습니다.

도야마의 도큐 엑셀 호텔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도야마에는 아름다운 스타벅스, 웅장한 다테야마 산맥, 해산물 시장 등 방문할 만한 곳이 많습니다.

單人房有點小，設施有點舊，不過整體都是乾淨的，我住進去的時候有一股狐臭味，估計是工作人員殘留的，但因為當時太晚了，我就開了空氣凈化器，太累了，第二天趕早去泡了澡，不知温泉，但風景很好，是頂樓的露天風景，可以看到海。 前台會説英文，交流比較順暢，早飯一般但還算豐富 所以 還是推薦的 房間忘了拍，照片是酒店一樓的裝飾畫

한적한 일본 온천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노천탕이 아주 좋습니다. 온천 후 즐기는 무료 차와 위스키를 즐길 수 있고 3시부터6시까지는 기린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12층에 묵었는데 마침 눈이 많이 내려 전망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객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조식은 푸짐하고 신선한 음식들이 풍부해 감사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여 폭설에 렌트해 가서 모르는 지역을 운전해 가려는 줄안감을 해소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안전히 운전해 일본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친절에 감사한 마을을 전합니다. 시내와 떨어져 있어 차가 있으면 이동이 편하겠지만, 조용한 일본 온천여행을 맘껏 누릴 수 있고 가성비 대비 최고의 시설을 보유해 다음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

대욕장에서의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저녁은 B1의 도미야. 할인 쿠폰을 이용해 호쿠리쿠의 맛있는 술과 요리를 즐겼습니다. 점원의 미소와 세심이 최고로 좋은 여행의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