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동에서 아직 투숙 하고 있습니다. 선셋타운도 그랩이나 셔틀타고 금방이고 가격대도 착하고 투숙객에게 키스 오브 더 씨 쇼 티켓도 주고 여러모로 괜찮은 숙소인 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A동은 로비에서 너무 멀어요 ㅜ ㅜ 배달음식 픽업이 제일 빡셈~_~ 그리고 온수가 조금 쓰다보면 금방 미지근 해져서 리셉션에 물어보니 원래 온수를 조금 쓰다보면 다시 데워지기까지 2~3분 걸린다고 해서 우리 객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거니깐 그러느니 했습니다. 에어컨은 계속 켜 놓으니깐 습도가 엄청 높아지니 항시 “dry” 제습모드 해 놓으면 엄청 쾌적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푸꾸옥에서 묵은 숙소 중에 실내가 제일 쾌적하고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7m 수영장👍🏻
서비스가 훌륭했고, 직원분들이 베트남어를 부드럽게 사용하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 왕복 공항 셔틀버스(정해진 시간표)가 있었는데,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했습니다.
매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무료 초콜릿 시간이 있었지만, 매일 밖에 돌아다니느라 맛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어떤 맛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예약한 발코니룸에서는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어요. 위치는 마을 중심부에 있어 식사나 마사지 받기에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두 가지 있었어요.
첫째, 아침 식사 시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없었고, 직원분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앉아야만 했습니다. 분명 빈 테이블들이 많았는데도 굳이 입구에서 기다리게 하더니, 들어가서는 야외 좌석으로 안내하더군요. 실내 빈자리는 왜 안되냐고 물으니 예약석이라고 답했지만, 식사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둘째, 수영장에서는 큰 튜브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작은 튜브만 허용되었어요. 이유를 물어보니 해변에서 사용하라고만 하더군요.
저희가 예약한 카바나 스위트룸에는 프라이빗 풀과 자쿠지가 있었고, 이그제큐티브 혜택도 제공되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지정된 세 곳의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백만 베트남 동 상당의 금액도 서비스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좋았고, 호텔 내 무료 버기 서비스와 근처 슈퍼마켓 및 야시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시설도 훌륭했는데, 특히 피트니스 센터와 공용 수영장이 마음에 들었고, 사진 찍을 만한 곳도 많았습니다. 프라이빗 풀은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90분 아로마 마사지도 받아봤는데, 마사지사의 솜씨가 좋고 압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카바나 스위트 투숙객의 경우, G층(그라운드 층)이 아닌 9층에 있는 다른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호텔 위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호텔은 남부 쪽에 가까이 위치해 있었고, 선셋 타운까지는 약 17분 정도 걸렸습니다. 북부 동물원까지는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위생상태 좋지 않아서 룸 한번 바꾸었어요. 카페트 바닥이라 어쩔수 없는 건 알지만 너무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생활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던 찰나 문 앞에 바퀴 한마리 죽어있고..하
바꾼 룸도 뭐 컨디션 그냥 그랬습니다.
베개에서는 오래된 지린 냄새가 나고… 덜 빨린? 꿉꿉하고 시큼한 냄새…
침대에 누워있으면 베개 냄새와 화장실 지린내가 풍겨 자는 내내 괴롭습니다.
직원들 응대는 친절과 불친절 그 사이에 있구요.
위치는 그랜드월드 빈펄 사파리 빈원더스 모두 5-10분 이내 이동이라 좋아요. 배달 거의 멀리서 와서 그냥 나가서 사먹는게 나아요.
그랩 편도 26000동 전후의 거리입니다.
3박 묵었는데 두번 방문은 안할 듯해요.
조식도 뭐 종류 많은데 먹을 건 없구요.
무엇보다 룸 컨디션 …아 .. 내 여행 망치기싫어서 좋게 생각하려고하지만 정말 5성급 아닙니다…
로비, 메인 레스토랑(조식)에 냉방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네요.
풀빌라끼리 따닥따닥 붙어있는것도 좀 아쉽고.
딱히 산책할만한. 한바퀴 돌아볼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메인풀 이라고 부를정도의 사이즈는 아니었고
메인 레스토랑 옆에 메인풀장이 붙어있습니다.
장점은
주방의 조리시설은 아마 가장 잘되있는 것 같습니다.
풀빌라 구조 및 풀장은 담장이 높아 아주 프라이빗 하고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좋았다고 하네요.
호텔이 조금 낡긴 했지만, 위생 관리는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조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고, 과일도 달고 신선해서 별 다섯 개 만점입니다! 심지어 조식은 라 페스타나 JW 메리어트보다 훨씬 훌륭했고, 정말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도 제공했는데, 미리 이메일로 연락만 하면 돼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푸꾸옥 그랜드월드, 사파리, 빈원더스 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있어서 시간 맞춰 타기만 하면 돼서 정말 편했습니다.
호텔은 두 개의 건물과 여러 채의 빌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저희는 친구 4명과 함께 해변에서 좀 떨어진 저렴한 객실에 묵었는데, 방에서는 뒤쪽 잔디밭만 보였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은 아래층 수영장도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두 건물 사이는 버기(전기 카트)를 불러서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었고, 두 건물 모두 큰 수영장을 갖추고 있었어요. 해변에서는 바다 수영도 가능했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부 독채 빌라는 해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정말 근사해 보였어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진 편이지만, 그랩(Grab)을 불러 이동하기는 아주 편리했습니다. 메인 **트에 있는 미니 마트에서 과자, 술, 기념품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었고, 호텔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Z MART 3 슈퍼마켓이 있는데, 그 안에는 냉장 음료 전용 방이 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푸꾸옥 그랜드 월드까지는 택시로 15분 거리라 비교적 가까웠습니다. 모두 선크림을 잘 바르시는 것을 추천하고, 역시 오션뷰 객실이 기분을 좋게 할 거예요!
아주 좋음
리뷰 513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RUB8,040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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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1.버기카(호텔 꾹꾹이) 도어맨에게 물어보면 바로 대령함 24시간 운행하고, 그랜드월드는 전용 정거장서 기다리면 바로바로 데리러 옴,
2.호텔 수영장이 좋은데, 수건, 썬베드 무료이고 오후에 더우면 얼음물이나 팝콘도 줘서 먹음, 그래도 낮은 더우니 오전이나 해질녁 또는 해진후를 추천함
3.그늘은 호텔건물 맞은편쪽이 그늘지니 그리로 선베드 자리잡으시길,
4.난 해수욕은 안했으나 바다도 좋은거 같고 썬셋시간 맞춰서 바닷가가면 운좋게 구름없으면 바다로 해가지는 환상적인 광경 제대로 볼수 있음,
5.조식 뷔페 양호함,
6.공항가는 버스는 12시간전 예약 필요함
말말뚝로비, 메인 레스토랑(조식)에 냉방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네요.
풀빌라끼리 따닥따닥 붙어있는것도 좀 아쉽고.
딱히 산책할만한. 한바퀴 돌아볼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메인풀 이라고 부를정도의 사이즈는 아니었고
메인 레스토랑 옆에 메인풀장이 붙어있습니다.
장점은
주방의 조리시설은 아마 가장 잘되있는 것 같습니다.
풀빌라 구조 및 풀장은 담장이 높아 아주 프라이빗 하고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좋았다고 하네요.
리리뷰어호텔은 두 개의 건물과 여러 채의 빌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저희는 친구 4명과 함께 해변에서 좀 떨어진 저렴한 객실에 묵었는데, 방에서는 뒤쪽 잔디밭만 보였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은 아래층 수영장도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두 건물 사이는 버기(전기 카트)를 불러서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었고, 두 건물 모두 큰 수영장을 갖추고 있었어요. 해변에서는 바다 수영도 가능했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부 독채 빌라는 해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정말 근사해 보였어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진 편이지만, 그랩(Grab)을 불러 이동하기는 아주 편리했습니다. 메인 **트에 있는 미니 마트에서 과자, 술, 기념품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었고, 호텔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Z MART 3 슈퍼마켓이 있는데, 그 안에는 냉장 음료 전용 방이 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푸꾸옥 그랜드 월드까지는 택시로 15분 거리라 비교적 가까웠습니다. 모두 선크림을 잘 바르시는 것을 추천하고, 역시 오션뷰 객실이 기분을 좋게 할 거예요!
PPrettyIDA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
~주요 도로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비교적 어두울 수 있지만, 콜카를 타고 내리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훌륭한 서비스, 모든 직원은 미소와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 호텔의 디자인은 전통적인 느낌이지만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주변은 나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객실에서 해변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입니다. 호텔은 목가적이고 원시적인 느낌으로 가득 차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 수영장은 평범했지만, 숙박하는 동안 이틀 동안 비가 내려서 수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리리뷰어선셋타운에서 꼭 가야되는 호텔
베란다에서 레이저쇼와불꽃쇼를 맘껏 볼수 있는 훌륭한호텔
조식도 넘 고급지급지고 맛있으며
수영장도 넘깨끗하고 인피니티풀에서 바다를 바라볼수있어서 넘좋당 선셋타운에서 야시장까지 도보로10~15분정도이고
근처에 스파삽도 많아서 거의 다도보가능
다만 아직도 공사중이어서 소음이 장난아님 새벽3시까지 공사로 인하여 잠은 설침 ㅠ
성성윤지내는 내내 너무너무 좋았고 물론 비교하긴 그렇지만 제일 좋았던 하와이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친구 말로는 푸꾸옥 및 이 리조트 바다,수영장 느낌이 약간 괌하위호환 느낌이라네요.
리조트 입구가 좀 멀지만 입구 근처에 맛있는 식당도 몇개 있고 버기카 운행도 좋았고 무엇보다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리조트 같아요. 리조트에서 메인 차도로 좀 걸어나가면(10분정도?) 17,19번 빈버스가 서는 정류장이 있으니 북부나 야시장,공항 가시는분들 시간여유나 체력이 된다면 그랩말고 무료버스 이용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