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매우 좋음. 좋은 건 여기서 끝. 도시세가 4유로/1인/1박인 것을 숙소 도착 후 알려주고 청구했음. 도착 후 이메일로 문의하니까 도시세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하면서... 언제 업데이트 된 것인지 알려주지도 않았음. 지난 주 포르투에서도 2유로였는데... 아침식사에 과일은 없으니 기대하시지 마시기를... 아주 얇게 쓴 토마토와 오이는 한 쟁반씩 깔려있음. 과일쥬스는 2종류. 투숙 첫 날 저녁에 더운물이 안나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다음 날 아침에도 찬물로 세수함. 미안하다는 말이나 안내사과방송 같은 것도 전혀 없이 그냥 넘어가더군요. 206호의 창가쪽 싱글침대 사용했는데 큐션이 다 죽어서 자고나면 허리가 아팠습니다.
스테이 호텔 리스보아는 센트로 살다냐(Centro Saldanha)에서 여유로운 분위기의 중간 가격대 호텔을 찾는 여행객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이 호텔은 기본적이지만 깨끗한 객실을 제공하여 도시를 탐험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내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어 다양한 레스토랑, 바, 랜드마크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하며 항상 미소로 고객을 응대합니다. 또한, 지하철역이 가까워 도시의 주요 명소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늦은 밤에 호텔에 출입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자동문이 닫혀 있고, 리셉션 직원이 아침 식사 준비나 다른 업무로 바쁠 때가 있습니다. 초인종이 항상 작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리셉션 직원이 알아차릴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호텔은 꽤 괜찮긴 한데, 관광객들이 가는 중심지에서 아직 3~4정거장 떨어져 있나요? 버스까지의 거리. 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첫날 밤 너무 늦게 도착했고, 먹을 곳도, 물을 살 곳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환경, 서비스, 시설 모두 매우 좋습니다. 숙박이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은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고 3~4분 거리에 있어 시내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슈퍼마켓이 있고, 오리엔테 기차역과 국경 간 버스 정류장까지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 나시옹 공원의 전망이 좋고, 좋은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호텔 객실은 편안하고 깨끗하며, 보안과 프라이버시도 비교적 높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제 방 샤워기의 물이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이 섞여서 제대로 샤워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항상 돌아가야 합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고, 웨이터들도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음료와 간식을 위한 셀프 자판기가 있고, 넓은 휴식 공간도 있습니다.
리스본 호텔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이 호텔이 가성비가 비교적 좋다고 생각합니다.
Gostei muita da nossa estadia. Apesar dos quartos serem pequenos são muito acolhedores. De manhã não é possível o quarto estar totalmente escuro pois a cortina não veda na totalidade
저는 최근에 호텔에 머물렀고, 4성급 평가를 받을 만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어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일한 사소한 단점은 객실의 방음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제 숙박은 매우 즐거웠고, 저는 분명히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밥을 넘 잘 챙겨줘요ㅠ 3박했는데 조식 네번 먹었어요...
8인실인데 첫날은 방에 저포함 두명이였고 네명을 안넘더라고여
디만 딱 한가지 단점이 위치... rossio에서 놀고 돌아갈 때 버스타야해요ㅠ 오히려 메트로는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넘 오래걸려서 버스추천
진짜 위치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해요
아주 좋음
리뷰 218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21,31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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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보아 현 2성급 호텔 더보기
리스보아 현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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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0
좋음
Lleeni깨끗하고 베드도 편안합니다. 공항에서 20분거리에 있고 버스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관광명소도 걸어서 이동하기 적당한 위치에 있습니다. 기차역은 오리엔테역보다 산타아폴로니아역에서 더 가깝습니다.
리리뷰어이것은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객실에 대해 이해한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우리는 슈페리어 더블룸을 예약했고 첫째로 더블 침대가 아닙니다. 호텔은이 객실에 더블 침대가 없으며 모두 싱글 침대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우수'의 정의는 객실이 최근에 장식되어 예전보다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매우 작은 방, 3개의 옷걸이가 있는 침대 양쪽에 매달린 공간, 옷장도 서랍 공간도 없다는 것입니다. 1박은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이트에는 소파와 옷장이 있는 이 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더블룸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트리플룸이며 이 객실은 더 넓고 더블 침대, 옷장 및 서랍이 있습니다. 모두 소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최근 숙박에서 이 모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수페리어 더블을 예약했고 호텔은 나를 더 큰 트리플 방으로 옮겼습니다. 너무 좋은 고객 서비스. 그러나 성수기에는 갇혔을 수도 있습니다!
리리뷰어사실 호텔은 꽤 괜찮긴 한데, 관광객들이 가는 중심지에서 아직 3~4정거장 떨어져 있나요? 버스까지의 거리. 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첫날 밤 너무 늦게 도착했고, 먹을 곳도, 물을 살 곳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환경, 서비스, 시설 모두 매우 좋습니다. 숙박이 매우 편안합니다.
RRafael Osorio스테이 호텔 리스보아는 센트로 살다냐(Centro Saldanha)에서 여유로운 분위기의 중간 가격대 호텔을 찾는 여행객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이 호텔은 기본적이지만 깨끗한 객실을 제공하여 도시를 탐험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내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어 다양한 레스토랑, 바, 랜드마크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하며 항상 미소로 고객을 응대합니다. 또한, 지하철역이 가까워 도시의 주요 명소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늦은 밤에 호텔에 출입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자동문이 닫혀 있고, 리셉션 직원이 아침 식사 준비나 다른 업무로 바쁠 때가 있습니다. 초인종이 항상 작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리셉션 직원이 알아차릴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다빈짱123숙소가 밥을 넘 잘 챙겨줘요ㅠ 3박했는데 조식 네번 먹었어요...
8인실인데 첫날은 방에 저포함 두명이였고 네명을 안넘더라고여
디만 딱 한가지 단점이 위치... rossio에서 놀고 돌아갈 때 버스타야해요ㅠ 오히려 메트로는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넘 오래걸려서 버스추천
진짜 위치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해요
DDinaI had a nice stay in the hostel, it just feels like home and everyone was friendly and accomodating. What I really like was the location because it was just close to the beautiful Carcavelos Beach, shops and metro station are also nearby so it was very convinient. Another thing that I like about my stay was the amenities they offer like the kitchen where you can cook your food anytime, they also have a swimming pool, a spacious living area where you can watch tv or just chill with your phone or laptop. I would difinitely recommend this hostel and would probably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to Portugal.
리리뷰어위치는 매우 좋음. 좋은 건 여기서 끝. 도시세가 4유로/1인/1박인 것을 숙소 도착 후 알려주고 청구했음. 도착 후 이메일로 문의하니까 도시세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하면서... 언제 업데이트 된 것인지 알려주지도 않았음. 지난 주 포르투에서도 2유로였는데... 아침식사에 과일은 없으니 기대하시지 마시기를... 아주 얇게 쓴 토마토와 오이는 한 쟁반씩 깔려있음. 과일쥬스는 2종류. 투숙 첫 날 저녁에 더운물이 안나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다음 날 아침에도 찬물로 세수함. 미안하다는 말이나 안내사과방송 같은 것도 전혀 없이 그냥 넘어가더군요. 206호의 창가쪽 싱글침대 사용했는데 큐션이 다 죽어서 자고나면 허리가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