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3개에 방도 커서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뷔페 디자인도 멋있구요. 방에서 후쿠오카 타워랑 바다도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도진마치 지하철 역까지 20분 정도 걸어야 하는게 단점이구요. 도착 첫날 저녁에 캐리어 끌고 걸어가면서 주변 건물 구경은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미즈호 PayPay 돔 구장이랑 마크이즈 쇼핑몰, 주 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있습니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하카타 비즈니스 지구와 캐널 시티에 인접한 시내 중심가의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공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룸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고층 전망 객실은 도시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지능형 온도 조절 시스템과 집 전체 스마트 홈은 편안함을 높여줍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24시간 티브레이크와 비즈니스 지원을 제공하고, 옥상 야외 수영장에서는 독특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사 면에서는 미슐랭이 추천하는 와규 소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더 컷' 테판야키와 정통 가이세키의 미학을 선보이는 '류긴'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어린이 클럽, 임원 컨시어지, 무료 공항 교통편(사전 확인 필요) 등이 갖춰져 있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호텔로 포지셔닝되어 있지만, 흔치 않은 경치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최고의 위치 텐지이랑 걸어서 10분 하카타 캐널시티 10분 하카타 20분거리 , 5성급 호텔이지만 저렴하고 신라호텔에서 벤치마킹한 호텔인만큼 최고의 서비스 경험가능합니다. 아기침대 설치 가능하고 방 넓이도 더른호텔보다 넓어서 생후1년미만 아기랑 여행할때 딱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2500엔 정도 나카스와바타역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비 안맞고 지하철 이용가능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낮에 체크인을 하다보니 오는 길이 조금 더웠고 남자친구가 땀을 좀 흘렸는데, 그걸 보시더니 차가운 물수건과 냉수를 가져다주셨어요. 호텔 체크인을 마치면 객실 냉장고에도 물이 있을텐데 체크인 하는 과정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배려가 돋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우리 나라도 본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가정식과 뷔페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저는 뷔페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재료가 모두 신선했고 과일 중에서도 껍질이 까져있는 경우가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화장실의 환풍기?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습기가 잘 빠지지않아서 그런지 화장실 문 아래가 조금은 뚫려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 감안할 정도로 위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장소인 하카타나 텐진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야나기바시 시장이 있고....식당과 이자카야들이 많습니다.
호텔 바로 앞 슈퍼가 있어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았구요.
백화점의 푸드 코트보다도 다양한 식료품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호텔 지하가 식당들이 있는 상가라 굳이 조식을 시키시지 않더라도 아침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길 건너편 100-200미터 안에 muku와 masa라는 이자카야가 있는데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호텔은 약간 낡은 감은 없지 않아있지만 일본의 좁은 방과 달리 제법 커서 편했습니다.
매우…………훌륭합니다
객실이 40개 정도밖에 없어서 매우 조용합니다. 18층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실 수 있으며, 커피와 디저트를 객실로 가져가서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반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18층에는 대형 목욕탕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잠옷은 매우 편안하며, 객실에는 약간의 냄새가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멀리서 호수와 바다를 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편안한 호텔입니다
방음이 잘 되어 있고, 미니바가 무료예요
케이터링에 대해서는 며칠 안에 리뷰해보겠습니다.
방에서의 전망이 매우 좋고 일본에서는 면적이 비교적 넓으며 주로 우미노나카미치 공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저녁에 1층 로비 바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경험도 좋았으나, 아침 식사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바다가 잘 보여서 아침에 일출을 봤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뜻밖의 보너스! 가격이 적당하면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33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210,41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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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주주이43지난번에도 이용한 호텔이 너무 맘에들어서 이번에 또 이용했어요! 근데 지난번이랑 같은 방이라 너무 신기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트립닷컴이 젤 저렴해서 또 이용할예정입니다!! 추천!!
깨깨풍최고의 위치 텐지이랑 걸어서 10분 하카타 캐널시티 10분 하카타 20분거리 , 5성급 호텔이지만 저렴하고 신라호텔에서 벤치마킹한 호텔인만큼 최고의 서비스 경험가능합니다. 아기침대 설치 가능하고 방 넓이도 더른호텔보다 넓어서 생후1년미만 아기랑 여행할때 딱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2500엔 정도 나카스와바타역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비 안맞고 지하철 이용가능합니다.
Mmyojin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낮에 체크인을 하다보니 오는 길이 조금 더웠고 남자친구가 땀을 좀 흘렸는데, 그걸 보시더니 차가운 물수건과 냉수를 가져다주셨어요. 호텔 체크인을 마치면 객실 냉장고에도 물이 있을텐데 체크인 하는 과정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배려가 돋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우리 나라도 본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가정식과 뷔페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저는 뷔페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재료가 모두 신선했고 과일 중에서도 껍질이 까져있는 경우가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화장실의 환풍기?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습기가 잘 빠지지않아서 그런지 화장실 문 아래가 조금은 뚫려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 감안할 정도로 위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이이침대 3개에 방도 커서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뷔페 디자인도 멋있구요. 방에서 후쿠오카 타워랑 바다도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도진마치 지하철 역까지 20분 정도 걸어야 하는게 단점이구요. 도착 첫날 저녁에 캐리어 끌고 걸어가면서 주변 건물 구경은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미즈호 PayPay 돔 구장이랑 마크이즈 쇼핑몰, 주 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있습니다.
리리뷰어리츠칼튼 후쿠오카는 하카타 비즈니스 지구와 캐널 시티에 인접한 시내 중심가의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공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룸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고층 전망 객실은 도시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지능형 온도 조절 시스템과 집 전체 스마트 홈은 편안함을 높여줍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24시간 티브레이크와 비즈니스 지원을 제공하고, 옥상 야외 수영장에서는 독특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사 면에서는 미슐랭이 추천하는 와규 소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더 컷' 테판야키와 정통 가이세키의 미학을 선보이는 '류긴'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어린이 클럽, 임원 컨시어지, 무료 공항 교통편(사전 확인 필요) 등이 갖춰져 있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호텔로 포지셔닝되어 있지만, 흔치 않은 경치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DDabuliudan방에서의 전망이 매우 좋고 일본에서는 면적이 비교적 넓으며 주로 우미노나카미치 공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저녁에 1층 로비 바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경험도 좋았으나, 아침 식사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바다가 잘 보여서 아침에 일출을 봤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뜻밖의 보너스! 가격이 적당하면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리리뷰어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장소인 하카타나 텐진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야나기바시 시장이 있고....식당과 이자카야들이 많습니다.
호텔 바로 앞 슈퍼가 있어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았구요.
백화점의 푸드 코트보다도 다양한 식료품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호텔 지하가 식당들이 있는 상가라 굳이 조식을 시키시지 않더라도 아침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길 건너편 100-200미터 안에 muku와 masa라는 이자카야가 있는데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호텔은 약간 낡은 감은 없지 않아있지만 일본의 좁은 방과 달리 제법 커서 편했습니다.
Jjoejudymilk매우…………훌륭합니다
객실이 40개 정도밖에 없어서 매우 조용합니다. 18층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실 수 있으며, 커피와 디저트를 객실로 가져가서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반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18층에는 대형 목욕탕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잠옷은 매우 편안하며, 객실에는 약간의 냄새가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멀리서 호수와 바다를 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편안한 호텔입니다
방음이 잘 되어 있고, 미니바가 무료예요
케이터링에 대해서는 며칠 안에 리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