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 현 소재 5성급 호텔

처음으로 가족 여행에서 이용했습니다. 태풍 통과 후에 치바는 정전하고 있는 곳 등 있었습니다만, 이 지역은 전혀 영향은 없었습니다. 치바는 매년 다른 지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만, 이쪽의 호텔에의 액세스는 차의 정체도 없고 녹음이 많은 경치로 매우 기분 좋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산책로가 있어 쉽게 산책을 했습니다. 언덕길, 계단 등도 있어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1층에 넓은 프런트, 수영장 갈아입기, 프리드링크 서비스의 라운지, 놀이터, 화장실이 설치되어 걷는 거리도 적게 편리합니다. 스낵이나 주스도 있어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도 프리드링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프리 드링은 서버에서 맥주, 스파클링 와인, 와인 화이트 레드는 병 서비스입니다. 스낵은 프리첼이나 튀김선 등으로, 후에는 달콤한 구미, 마시멜로 등의 과자입니다. 조금 마시기에 충분했습니다. 덧붙여서 21시부터의 스피릿 서비스도 같은 음료였습니다. 저녁은 뷔페로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의 탄탄면은 진한 수프에 가는 면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음료 등은 방 가지고 돌아갈 수 없어 아침 식사 후에 목욕에 들어가고 싶었기 때문에 물통에 뜨거운 커피를 넣어 방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방은 청결감 있어, 엑스트라 베드도 조금 작습니다만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미취학&초등학생이 많이 수영하고 있어, 그늘도 적게 좀 더 배려해 주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해변까지 산책로를 걸었습니다만, 물은 적당히 허용 범위, 수영장보다 차갑기 때문에 시원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을 것입니다. 도중의 화장실 수도에서 모래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수건과

The worst hotel ever 호텔 시설 입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고 근처 지하철역과도 무료셔틀을 운행하여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였급니다 다만 직원의 서비스가 정말 최악입니다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내용에 관하여 피드백을 받지 못하여 체크인할 때 젊은 남성분께 문의를 드렸으나 체크아웃항 때까지 그 답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나 전화하실 때의 태도나 체크인시 체크아웃하실 때에 느낀 바에 의하면 약간의 혐한이 있는 듯 합니다 한국인 분들은 이용할 때 꼭 참고하세요

디즈니랜드를 가기위해 아이들과 묶었는디 무료셔틀도 있고 무엇보다 오후2-11시까지 모든 투숙객들이 무료로 라운지를 아용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라운지에는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 아이스크림 그리고 아사히맥주가 무한제공이라 애들이 ㅎ한당하게 좋아했음 가족여행객들에게 강추합니다

장말친절하고 호텔 예쁘고 난리남 호텔 내 편의점은.가격이 비싸고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음 ㅠㅠ 방도 예쁘고 랜드마크.뷰 좋음! 기본적인.시설들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호텔 곳곳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 좋음

디즈니씨 가려고 이 호텔을 이용했어요. 4인 가족이었는데 체크인 할때 무료로 방 업그레이드해줬어요. 2박했는데 둘째날 디즈니씨 다녀왔는데 청소, 어메니티 교체도 해주시고.. 역시 5성급 쉐라톤입니다! 호텔이 오래됐다는 리뷰가 간혹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걱정 할 필요가 없었어요. 시설, 청결, 서비스 모두 최고에요! 3년 뒤 디즈니랜드에 갈때 또 이호텔을 이용하려고요.

호텔은 해변가 마쿠하리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나리타와 하네다로 가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매우 편리하며, 디즈니랜드와도 가깝습니다. 근처에 먹을 곳이 많이 있습니다. 도쿄에 갈 경우 JR을 타고 바로 갈 수도 있습니다(일본의 교통비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리고 비용도 듭니다). 호텔 조식도 괜찮았어요

디즈니 씨 방문을 위해 알아본 호텔입니다. 방크기와 후기등 꼼꼼히 검색하고 결정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4인 숙박 예정이었는데 3인이 방문해서 바로 침대 3개인 방으로 바꿔주시고, 룸서비스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즈니랜드,디즈니씨 까지 셔틀버스 운행, 호텔 주변엔 뭐가 없는데(마트와 도미노피자,버거킹 있음) 인근 신우라야스역도 셔틀운행하여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공항버스도 호텔에서 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디즈니씨에 가게 된다면 고민없이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정말 고급 호텔이고, 객실도 넓습니다. 전시 참관객 및 전시업체의 경우 전시센터까지 도보로 약 800m,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무료 해변에서 1km, 불꽃축제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바비큐 레스토랑과 일식집이 많습니다. 도쿄에서 열차로 약 45분 소요됩니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수용 가능합니다. 호텔에는 마사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전시를보고 하루 종일 서서 마사지가 정말 필요했습니다.

그의 생일 축하로 숙박했습니다. 퀸베드의 방을 예약하셨습니다만, 당일 체크인했을 때, 「오늘은 특별한 날과 묻고 있으므로 주니어 스위트를 준비했습니다」라고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매우 넓고, 깨끗하고, 성에 묵고 있는 감각이었습니다. 창문에서는 공항의 반짝이는 야경도 볼 수 있어 매우 로맨틱했습니다.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로 매우 긴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힐튼 나리타님의 멋진 서비스나 호스피탈리티에 매우 감격했습니다. 서프라이즈도 성공해, 1번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역에 바로 붙어 있어서 찾아가기가 너무 편했고 디즈니 랜드 셔틀이 있너서 너무 좋았습니다 로손 편의점도 연결 다리에 있어서 좋았고 바닥이 있는 방으로 해서 애기랑 함께 하기도 좋았습니다 시설은 오래 되보였으나 청결하였습니다. 야경도 좋았구요 조식은 종류는 많지는 않으나 맛있었습니다 다음번 이용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