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대도시 소재 2성급 호텔

시설이 닉후된 것을 제외하고 위치나 서비스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조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많은 한국인들이 호텔에서 자겠지만 혼자 여행온다면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하고싶네요. 옥상에 있는 바에 가면 한시간동안 무료로 술을 먹을 수 있고 전세계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어요. 술을 엄청 많이 마시고 자서 가방을 두고 왔는데 호스텔 안이라서 cctv도 확인할 수 있고 직원분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금방 찾았습니다. 혼자여행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수건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까 물어보고 받아서 쓰세요!!

The place was clean and had a pleasant smell, creating a welcoming atmosphere upon arrival. We booked for 4 people, and while some supplies like towels and blankets were initially missing, they were provided promptly upon request. The space itself was quite spacious, though the lack of a closet made it a bit challenging to keep our belongings organized without creating clutter. The appliances were in great condition and appeared almost new, which was a positive touch. The bathroom was generally nice, although the sink could have been cleaner. A small downside was that the water heater only worked with the telephone shower, as it's the only one connected to the heater, not the overhead shower. A standout feature was the smart door lock, which was easy to use and felt very modern. Overall, our experience was good. However, there’s room for improvement, especially in providing better storage options, such as wall-mounted hangers or under-bed storage, to keep the place organized while maintaining its spaciousness. It would also be nice if both guests received the same blankets or comforters when booking for 4 people to ensure comfort during sleep :)

唯一沒有電話可以直接聯絡大堂，房間只有一條毛巾

The unit has a good space for families. Daily household items are complete. Our 5-day stay has been very smooth and wonderful.

찾기/접근하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직원(**트 가드 포함)과 호스트는 제가 도착하고 체크인하는 동안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시설은 아름답고 인근 번화가에서 한적하며, 숙소는 매력적이고 잘 꾸며져 있으며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합니다. 호스트 드웨인은 5성급 호스트입니다. 꼭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위치와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청결 ... 장소의 소독과 위생은 거의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흙이 깔개 아래로 쓸려 숨겨져 있었습니다(우리가 머무는 동안 매트리스와 침대 아래, 쿠션과 소파 사이). 세심한 눈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전히 이 특정 모텔 체인과 그들이 어떻게 정당하게 평판이 좋은 평판을 얻었는지 기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영진은 채울 거대한 신발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의 모습으로 보면 상황이 너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래된 호텔입니다. 그러니 기대치를 관리하십시오. 그래도 우리는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을 했습니다. 병원(저희 목적은 후속 검진을 받으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쇼핑몰, 박물관, 공원(두 번째 목적, 가족 나들이)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은 충분히 깨끗합니다. 온수(샤워)가 있습니다. 안에 들어서면 오래된 호텔 냄새가 나지만 깨끗하고 바퀴벌레는 못봤습니다 ㅎㅎ 침구나 수건은 격일로 바꿔주거나 요청하면 바꿔줍니다. 그래도 수건과 침구의 세탁은 개선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힌디어 나만 아코 낭가티. 에어컨이 시원해요. 엘리베이터는 오래된 스타일이지만 여전히 작동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특히 그 집에는 우리와 함께 다섯 살짜리 아이가 있었습니다. 나는 또한 그들이 여전히 신문을 가지고 있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가족이거나, 아니면 정부 업무에 종사하는 노인들입니다.

청결합니다. 까먹고 메이크 업 룸 카드 안 걸고 나갔는데 센스껏 방 정리 잘 해주십니다. 위치는.. 아무래도 타기그의 차가 모이는 곳이라 그런가 그랩 잡았는데 코앞에서 신호 세번 놓치고 들어간 적도 있어서 교통은 매우 혼잡한 곳으로 보이구요. 평일 낮은 괜찮음. 저녁이 난리여서 그렇지. 서비스도 필리핀 특유의 친절함이 묻어나와서 좋습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습니다. 5일간 묵어가는데 맘이 너무 편합니당. 근데 바디워시는 말 안하면 안 채워주는 군요. 참고하십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로미도 맛있어요😅 *사진은 동전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호텔에서 로미를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