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라북도 소재 2성급 호텔

나는 이미 4 번 여기에 살았고 친구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이번에는 3 일과 2 박 동안 머물 렀습니다. 이모는 매우 즐겁습니다. 내가 왔을 때 작은 에피소드가있었습니다. 아침 8시에 이모가 청소하러갔습니다. 아무도 리셉션 데스크에 없으며 한국 현지 전화도 없습니다. 나는 지나가는 사람을 찾기 위해 나가서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모가 딩딩 시계를 설치하여 쉽게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기에 살고 싶습니다. 뜨거운 물은 매우 좋고 조용합니다.

2월 출장때 잘 이용해서 이번 8월 출장도 다시 예약을 했다. 그런데 룸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없는 매쾌한 곰팡이류 냄새가 강하게 나는 방이었다. 바로 방을 바꾸지 않은걸 내내 후회했다. 냄새가 어찌나 심하던지.. 거슬려서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예전에 오래된 아파트 건물에서 났던 악취랑 비슷했다. 냄새 문제만 해결된다면 다음 익산 출장때 다시 이용할 것이다.

우리는 이곳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리셉셔니스트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는 Daedundan 케이블카에서 도보로 불과 3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별도의 거실이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합니다. 모두 좋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인지 실내가 매우 깨끗하고 청소.침구 상태도 청결했어요 로비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해결할 수 있는점도 좋았습니다.객실 내에 스타일러가 있는것도 좋았어요. 단지 호텔내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 심하고, 타올에서도 섬유 유연제 냄새가 너무 강하게 느껴졌어요.

방이 따뜻하고 쾌적했어요 3층을 잡았는데 철계단이라서ㅡ쪼매 무서웠어요

생각보다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시간에 방청소가 좀 늦었다고 하긴했지만 편하게 짐 맡기고 놀다 올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였지만 벽 코너 곰팡이들이 좀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깨끗했어요.😁

사실 후기가 없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진짜 깔끔해요 ㅜㅜㅜ 진짜 마음에 쏙 들었던 곡이예요 ㅎㅎㅎ 엘레베이터가 없지만 그래도 진짜 깔끔헤요 기성비에 최도예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모텔급이며 호텔급은 아닌듯 숙박료가너무비쌈 서비스가전혀없슴 조식도 인스턴트위주고 커피컵러면수준이라 수준미달입니다 가격을 비교한다면 다음에는 전혀숙박하지 않을듯합니다

출장지와 항구에서 무척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없이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많았어요. 다만 시내와 거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