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2성급 호텔

무인이라 입구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체크인하고 들어갔습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깔끔하니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창문이 고장나서 열수가 없어 환기를 못 하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연박이라 다음날 관리자분에게 연락드렸는데 확인하러 오신다더니 한참을 기다려도 안 오시더라고요.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숙소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찍은 바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달래꽃으로 둘러싸인 화산, 자매처럼 깊은 바닷속 세상을 탐험하는 사람들, 그리고 소원을 빌 수 있는 고대 석상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제주도입니다. 신혼부부(그리고 한국 드라마 팬)들에게 인기 있는 이 인기 휴양지는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해변, 구불구불한 해안 산책로, 그리고 제주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인 제주워터월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제주도의 맛있는 횟감과 명물인 흑돼지 바비큐를 맛보지 않고는 완벽한 관광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마음의 평화가 제주에서 가장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선착장 근처에 있는 SUNNY DAY MANSION에 묵었을 때, 휴가 기간 동안 묵었던 곳 중 가장 아늑한 곳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최고의 장소 3곳 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 🌟🌟🌟 작성자: 🌟🌟 🌟🌟🌟 环境：🌟🌟 🌟🌟🌟 服务：🌟🌟 🌟🌟🌟

이런 B&B가 이렇게 좋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이 B&B를 첫 번째로 선택했습니다. 바다와 아주 가깝지만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깨끗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비교하지 않으면 그 진가를 알 수 없을 겁니다. 며칠 후 호텔을 바꿨는데, B&B의 퀄리티를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 여행에 이 객실은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사업이 호황이네요!

너무 좋아요 평일 5만원대로 갔는데!!! 뷰도 좋앗구 근데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지는게 딱 하나 단점!!! 근데 진짜 조아용 친구가 여기서 더 자고싶다고햇어요!! 체크인 방법도 쉽고 문의도 빨리보시더라구요! 5만원에 이정도면 진짜 박수! 가격 올리지마세요…저 가야되니까아🥹 체고입니당!!비대 있어서 너무너무 조앗서요 굳굳

체크인 전 대기 시간 동안, 정원에서 맞은편 바다와 눈에 띄는 무지개 도로를 조용히 바라보는데, 그 여유로움에 이미 마음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욕실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발코니에는 테이블과 의자까지 놓여 있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아침 일찍 발코니 문을 열자, 바다 특유의 짭짤하고 습한 바람이 얼굴을 스쳤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멀리 점점이 떠 있는 배들을 바라보니, 그저 마음이 탁 트이고 상쾌했으며 모든 피로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이라 모든 시설이 깨끗했어요. 수영장도 넓고, 이용 시간도 길어서 사람이 많아도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묵는 동안 조식을 먹었는데 조식 준비해주시는 직원분께서 무척 밝고 친절하세요. 물론 다른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했습니다. 다만 방 인테리어가 콘크리트가 노출되어 있다보니 방에 들어가면 특유의 콘크리트 냄새가 좀 나긴해요. 그리고 욕실에 발매트나 따로 신을 수 있는 슬리퍼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단차이가 있긴한데 샤워를 하고 나오면 바닥에 물기가 튀는지라 그 부분이 약간 불편하긴했어요. 그래도 막 많이 불편한건 아니였구요. 다음엔 풀빌라동으로 이용해보고 싶네요. 여행 기간동안 푹 잘 쉬다 갑니다.

주차타워가 있어 조금 불편했지만,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그런 아쉬움이 다 사라졌습니다. 침구는 너무 깨끗하고 은은한 향기까지 나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냉장고에 시원한 얼음물까지 준비되어 있어 더운 여름날 큰 감동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다소 느리긴 했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외관보다 내부가 훨씬 세련되고 깔끔해서 깜짝 놀랐어요. 혼자 여행으로 방문했지만, 다음에는 남자친구나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오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

Wir hatten einen sehr angenehmen Aufenthalt mit Blick aufs Meer. Das Zimmer ist schön geräumig, gut ausgestattet und sauber. Der Mitarbeiter war sehr zuvorkommend und hat uns beim Abschied während es regnete, mit Schirm nach draußen begleitet. Mit Auto war die Unterkunft gut zu erreichen. Einen Parkplatz gab es praktischer Weise auch.

목재 가구는 더 오래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다만 침대가 좀 불편해요. 개인 취향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위치도 괜찮습니다. 근처에 폭탄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에 충전케이블이 있어서 어댑터가 필요없어서 꽤 좋습니다.

객실 위생 1. 깨끗했음 2. 바디워시, 샴푸, 손비누만 제공 조식 1. 아침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구성 2. 깔끔했음 3. 식재료 공급 사정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진으로 보던 것과 조금 달랐음 서비스 1. 호텔 내 도어락 오류로 1시간가량 객실에 못 들어가는 사태 발생. 호텔측 설명은 습기가 많은 날 도어락이 고장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함. 카드키를 2-3회 바꾼 후에도 해결 안 되어서, 도어락 자체를 재설정한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해결 안되니 결국 방 바꿔준다고 해서 방을 옮김. 그런데 방에서 짠내남. 2. 방 바꾸고 짐 옮긴 후 씻고 나와서 쉬고 있는데 직원이 문 열고 방으로 들어옴. 놀라서 비명 질렀더니 나감. 알고보니 방 옮겨준 걸 까먹고 점검차 문 열었다가 우리랑 마주친 것. 다신 이런 일 없을 거라 했지만 불안한 마음에 문을 의자같은 걸로 막고 잠에 들었음. 기타 1. 주변 관광지와 밀접한 위치여서 관광에 좋음 2. 편의점, 약국, 병원 등이 근처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