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
안녕하세요.저희는 병점역에 새로 오픈한 오렌지카운티병점역 호텔입니다.
생활형 숙박공간으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통비품)
생수,커피,녹차티백,실내용슬리퍼,타월,헤어드라이기,에어컨,히터,린스,바디워시,비누,브러쉬,물컵,대형냉장고,스타일러,티비,세탁기,건조기
(부대시설)
100대 가량 수용할수 있는 지하주차장
[추가요금 안내]
- 현장 지불
- 정원추가(1인 1박당) : 20000원
* 12세 미만의 추가인원은 추가요금에서 제외
파주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숙소 근처에 식당도 많고, 버거킹~롯데리아, 공차, 파바, 스벅, 김밥나라?등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숙소 내부도 괜찮았고 체크인할때 수건 부족할거 같다며
수건 더 챙겨주시고 필요하면 말하라며~~~
조식; 초등부터 10,000원 맛은~~~soso~~~
다음에가면 안 먹을래요~~~
단점; 드라이기 바람세기 너무 약함, 콘센트가 제 눈에는 두개밖에 없었음
가족여행으로 하룻밤은 호텔에서, 그리고 또, 하룻밤은 더 노벰버 스테이에서 묵고 갑니다. 두곳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노벰머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신축 아파트식이라 모든게 깨끗하고
둘째, 집같이 편안하고
셋째, 뷰가 죽여 줍니다.
넷째, 주변에 맛집이 너무 많네요!
마지막으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가끔씩, 경기도 권으로 여행을 오는데, 다음번에도 고민없이 이곳으로 숙소를 정해야겠네요. 비싸지 않아서 비용도 아끼고 위치도 좋아 최고입니다!
처음 들어서면서 하단쪽에 주차를 하고 입구를 살짝 놓쳤다가 혼자 무안해하며 숙소에 들어섰는데
친절한 사장님의 미소에 이미 기분이 좋아졌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내와 취향에 따른 방배정까지..
외출을 하고 늦게 들어와서 다음날 늦은 체크아웃을 할 듯해서 비용을 더 내는것을 생각하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천천히 준비하라 말씀주시고
그 와중에 1층 라면은 왜 그렇게나 맛나던지..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나가려하는데 입구까지 나와서 밝은 모습으로 마중나와주시는 모습에 감동
내부 청결도나 이런것은 말할 나위없고 언제든 여주방문시에는 무조건 여기에서 쉬어야겠습니다.
덕분에 잘 자고 갑니다!
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장기는 아니고 1박이라 따뜻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을 원했어요. 공간도 1인 숙박에 딱 적당하고 깨끗한 욕조에 몸 데우기도 좋았습니다. 다시 파주 출장가도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숙소 사진은 없으나 LG디스플레이 바로 근처라 찾기 쉬웠습니다. 참, 그리고 파주 방문 시 이북식만두국 추첨드립니다.
리리뷰어⭐️⭐️⭐️⭐️⭐️ 성남종합운동장 바로 옆, 활동적인 여행객에게 최고의 숙소!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최고의 위치입니다. 조깅, 산책,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인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경기장과 주변 산책로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훌륭한 위치 외에도,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침대는 깨끗하고 아늑하여 긴 하루를 보낸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난방과 에어컨이 완벽하게 작동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한 객실을 제공했습니다.
욕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수압과 온수 모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응답이 빨랐으며, 체크인/체크아웃은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직원 중 한 분이 사장님으로 보이는데, 영어가 유창해서 소통이 매우 수월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이 많고 대중교통도 편리해서 성남이 처음이더라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성비가 훌륭하며, 특히 여행 중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익익명 사용자우리는 Kintex 전시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1. 위치, 호텔 간판도 없고 이름도 달라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Trip.com의 호텔 이름은 호텔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랜드 모텔”인데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친절했고 우리가 입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오. 호텔은 건물 내부에 있으며 호텔은 10층에만 있습니다.
2.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지원했습니다.
3. 시설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미의 나라 한국이다. 호텔은 아름다움을 중시하며 객실에는 아름다움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4.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이 가깝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5. 거기에는 훌륭한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6박을 묵었지만 바비큐 레스토랑에 3번이나 갔습니다. 주인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매일 웃는 얼굴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레스토랑.
6. 신선한 과일, 야채, 커피, 베이커리를 찾을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었고 곳곳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7. 밤에도 분위기는 무사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하지만 처음에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CChi Keung Wong리셉션은 매우 좋았으나 체크인은 8시부터 해야했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4시에 방을 주셨습니다. 고양운동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 몇걸음만 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올리비아 영이 있어요, G S25, å 7–11. 정말 편리해요. ㅋㅋㅋ
Ssarkar호텔은 KINTEX 전시장에서 약 500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최대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가족이고 어린 아이들은 영어를 할 수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에는 게으른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아래층은 지하철 3호선 다화디역입니다. 서울쇼핑지하철로 환승하는데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 리브용 매장, 세븐일레븐, 과일가게가 있습니다.
롯데마트 도보 10분
MMarsha MarshaHello! I stayed in Seongnam (during the Chuseok holiday) for the first time since it was close to Gachon University [where my friend was located]. I arrived from YNJ/Yánjí, China after a week of exploring border cities. Unbeknownst to me, the motel was located in ”Little Yanji”... OMG, it was like I never left that NE Chinese region. This area does have a Chinatown vibe, but I didn't mind since it reminded me of my great time in China (Yanbian, known as the Third Korea).
First and foremost, the front desk was kind enough to let me check in earlier since I arrived before 10:00 (check-in starts at 14:00). The motel was tidy, provided cold beverages/water in the mini-fridge, the bathroom was huge, the room was very clean, and also had a blackout window. There's also a parking garage if you have a vehicle. If you're taking public transportation, Taepyeong Station is around two blocks away to take the metro/subway.
Note: The room I stayed in was 203 and was as pictured... Nothing was misleading with the advertisement.
DDezi_DezGreat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the base and many options for food! Enjoyed the nightlife. The hotel wasn’t busy, provided bottled water and other small necessities. The only thing, didn’t know where to put the trash once the bin was full. There isn’t a cleaning staff or room checks. Didn’t bother me, but would have like to have know that upfront. But the front desk staff were very friendly. Easy check in and out, a good hotel for a short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