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위치한 더힐하우스 양평의 경우 걸어서 1분 거리에는 남한산성도립공원, 7분 거리에는 갤러리 와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한강 생태 학습장까지는 4.1km 떨어져 있으며, 4.5km 거리에는 바탕골 예술관도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44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 및 칫솔과 치약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기 주전자 및 무료 생수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히노끼 탕이 있는 방을 예약하는 옵션이 없었다. 추가금액을 내고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다. 탕이 있는 객실 특성상 욕실 천장에 곰팡이가 많고 수건에서도 조금 냄새가 났어요. 매일 욕조가 사용되기에 매일 청소를 하지 못할것은 이해합니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바닥난방이 좋았고 온수 수압도 세다. 스타일러가 방에 있는것이 좋았다. 도보로 3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편했다. 추천합니다.
처음 들어서면서 하단쪽에 주차를 하고 입구를 살짝 놓쳤다가 혼자 무안해하며 숙소에 들어섰는데
친절한 사장님의 미소에 이미 기분이 좋아졌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내와 취향에 따른 방배정까지..
외출을 하고 늦게 들어와서 다음날 늦은 체크아웃을 할 듯해서 비용을 더 내는것을 생각하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천천히 준비하라 말씀주시고
그 와중에 1층 라면은 왜 그렇게나 맛나던지..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나가려하는데 입구까지 나와서 밝은 모습으로 마중나와주시는 모습에 감동
내부 청결도나 이런것은 말할 나위없고 언제든 여주방문시에는 무조건 여기에서 쉬어야겠습니다.
덕분에 잘 자고 갑니다!
원래 여기 올일이 없었으나 트립닷컴 측 보상으로 여기 하루 숙박을 주었기에 오게 되었어요
타지 사람인데 여기 생각보다 젊은이도 많고 번화한 도시더군염
료칸식으로 잘 꾸며져있어서 좋았고 직원분 응대도 좋았습니당
음료랑 물 기타 비품 등등 풀셋트였습니다
아쉬운 건..
소음이...
좀 약한 듯 했어요
다른 방 소음이랑
그거보다는 어떤 기기인지 몰라도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나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나갈땐 무인인줄 알았는데 주차체크 해주시더군용
사탕.. 녹아서 끈적거리던데 그거한번 관리해주리면
최고의 숙소가 유지될 듯 합니당
잘 머물다 가용
트립닷컴의 위치 정보대로 그대로 찾아가 수원역의 지하상가로 내려간 후에 11번 출구로 빠져나가니, 바로 '로데오거리' 이정표 가 보였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로데오거리' 에서 ”향교로”가 이어지고 있으니,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셨는게 이 숙소의 강점이다.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숙소로 판단돼요. 또다시 수원역 부근에 갈 기회가 생기면 또다시 찾아가서 숙박하고 싶다
리리뷰어⭐️⭐️⭐️⭐️⭐️ 성남종합운동장 바로 옆, 활동적인 여행객에게 최고의 숙소!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최고의 위치입니다. 조깅, 산책,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인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경기장과 주변 산책로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훌륭한 위치 외에도,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침대는 깨끗하고 아늑하여 긴 하루를 보낸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난방과 에어컨이 완벽하게 작동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한 객실을 제공했습니다.
욕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수압과 온수 모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응답이 빨랐으며, 체크인/체크아웃은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직원 중 한 분이 사장님으로 보이는데, 영어가 유창해서 소통이 매우 수월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이 많고 대중교통도 편리해서 성남이 처음이더라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성비가 훌륭하며, 특히 여행 중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묵을 겁니다!
리리뷰어깔끔하고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되는 큰 티비가 있어서 좋았어요. 수건과 어메니티도 부족함 없이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최대 단점은 주차를 위해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직접 타야된다는 것이었어요. 너무 무서웠답니다...^^ 그리고 복도 초입에 있는 방이었는데 시끄러웠어요. 침구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우리는 Kintex 전시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1. 위치, 호텔 간판도 없고 이름도 달라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Trip.com의 호텔 이름은 호텔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랜드 모텔”인데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친절했고 우리가 입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오. 호텔은 건물 내부에 있으며 호텔은 10층에만 있습니다.
2.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지원했습니다.
3. 시설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미의 나라 한국이다. 호텔은 아름다움을 중시하며 객실에는 아름다움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4.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이 가깝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5. 거기에는 훌륭한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6박을 묵었지만 바비큐 레스토랑에 3번이나 갔습니다. 주인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매일 웃는 얼굴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레스토랑.
6. 신선한 과일, 야채, 커피, 베이커리를 찾을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었고 곳곳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7. 밤에도 분위기는 무사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하지만 처음에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Ssarkar호텔은 KINTEX 전시장에서 약 500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최대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가족이고 어린 아이들은 영어를 할 수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에는 게으른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아래층은 지하철 3호선 다화디역입니다. 서울쇼핑지하철로 환승하는데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 리브용 매장, 세븐일레븐, 과일가게가 있습니다.
롯데마트 도보 10분
MMarsha MarshaHello! I stayed in Seongnam (during the Chuseok holiday) for the first time since it was close to Gachon University [where my friend was located]. I arrived from YNJ/Yánjí, China after a week of exploring border cities. Unbeknownst to me, the motel was located in ”Little Yanji”... OMG, it was like I never left that NE Chinese region. This area does have a Chinatown vibe, but I didn't mind since it reminded me of my great time in China (Yanbian, known as the Third Korea).
First and foremost, the front desk was kind enough to let me check in earlier since I arrived before 10:00 (check-in starts at 14:00). The motel was tidy, provided cold beverages/water in the mini-fridge, the bathroom was huge, the room was very clean, and also had a blackout window. There's also a parking garage if you have a vehicle. If you're taking public transportation, Taepyeong Station is around two blocks away to take the metro/subway.
Note: The room I stayed in was 203 and was as pictured... Nothing was misleading with the advertisement.
KKarleneI usually stay in Yeongtong, but I decided to try someplace more con to Suwon Station, so I picked this hotel. The walk from exit 4 at the Suwon City Hall stop was less than 10 minutes away. The main road also has local and city busses available. Lots of food choices and creature comforts like Starbucks, or you can walk to the Homeplus. My room was very clean, and I had a firm bed, which was great for my back and a nice bathroom with a door that sealed all the way around. It was also very quiet, so I was able to get some quality sleep. My only advice is to make sure to let them know that you don't want to be put in the gaming room. Those rooms are all connected. Otherwise, I will definitely be staying at this hotel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