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서비스가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요! 화장실이나 공용 욕실도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혹시 비흡연자가 흡연이 가능한 방을 잡으실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 냄새가 많이 지독합니다!
그리고 방 수준은 호텔 가격이 저렴한 만큼.. 너무 많은 것을 바라시면 힘드실거에요.
가족이 있으시거나 여성, 친구가 동행한다면. 조금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jr이 지나는 위치이고,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두 개라 매우 편합니다.
공용 샤워실과 공용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구요. 방도 청결하고 방 안의 작은 냉장고도 좋습니다. 다만 방충방이 없었어서 환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외풍이 살짝 드는 것 같지만 히터를 틀면 됩니다. 호텔에서 주는 수건은 조금 부족해서 제가 추가로 미리 들고 갔습니다
1층 라운지에 전기포트가 있어서 컵라면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은 당연히 본인이 가져오시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시구요.
체크인하는데 정말 친절하셔서 좋네요. 이 가격에 매우 좋은 호텔이라고 봅니다.
오사카 오게되면, 자주 방문하는 숙소입니다. 약간의 뽑기운이 필요합니다. 간혹 창문이 안열리는 방이 걸리면, 환기도 할 수가 없어요. 특히, 흡연 객실은 난감하네요.
그래도 위치만큼은 최고입니다. 도톤보리도 가깝고, 주요 전철역도 가깝습니다. 체크인 뿐만 아니라 체크아웃시에도 여행보관서비스가 있는 점도 좋습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정말정말 많이 찾아보고 예약했는데 조건은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며, 방이 넓고, 주변이 시끄럽거나 치안문제가 없는 곳이어야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고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장단점이나 알아두시면 좋은 점을 정리해볼게요. 사진은 객실 사진에 잘 안나와있는 부분 위주로 올립니다.
저는 참고로 603호실을 이용했습니다.
<장점>
-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문의 피드백이 빠른 편.
(트립닷컴 내 채팅문의 이용. 처음엔 잘 모르고 이메일로 문의했었는데 이메일도 회신이 빠른 편이지만 채팅이 더 원활합니다)
- 일본 타 숙소들에 비해 방 크기가 월등히 크고 침대도 더블 2개! 그리고 세탁기나 주방 등 모든것이 깔끔하게 잘 갖춰짐. 가성비 아주 좋음.
- 플러그 꽂을 수 있는 곳이 꽤 많음. 침대 머리맡이나 옆에 있어서 더 편함. *흰색 220볼트 멀티탭은 쿠팡에서 샀는데 비추. 코드 끼워도 좀 헐거운 느낌이기도하고 가끔 됐다가 안됐다가 해서 좀 애먹었음.
- 변기 물 내리면 뒤에 달린 수도꼭지에서 손씻으라고 물 나오는게 뭔가 신기했음ㅎㅎ
- 수건이나 침구도 폭신하고 청결함. 참고로 수건은 몸용 큰거 4장, 얼굴용 작은거 4장 줌.
- 베란다가 세탁물 널기 아주 좋게 돼있고, 실외기 바람을 직빵으로 맞게 돼있어서 잘 마름. 빨래 널 옷걸이도 잘 준비돼있음.
- 욕실에 있는 어매니티가 대체로 품질이 좋았음. 핸드워시는 페이스도 겸용이므로 폼클렌징 따로 안챙겨도 괜찮을듯. 칫솔 치약도 준비돼있지만 칫솔은 고급 일회용에 가까우니 따로 챙기시는거 추천드림.
- 숙소 근방에 로손이 두개 있고 작은 마트도 있어서 간단히 물같은거 사가기 좋음.
- 근방에 은근 맛집도 있음. 라멘이나 야키니꾸집이 평이 괜찮음.
- 냉장고에 냉동실도 딸려있어서 좋음! 이게 냉동실 맞나 싶게 안시원해보였는데 막상 뭐 넣으면 꽝꽝 잘 얼음ㅋㅋ
- 무료와이파이 제공됨!
- 밤에도 조용하고 좋음.
<단점 혹은 좀 불편한점?>
- 지하철역 7번출구에서 가는게 그나마 제일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도보 10분정도는 걸림. 10분이면 가까운거 아닌가 싶지만 여행객 입장에서 엄청 걷다가 들어가려면 그리 가깝게 느껴지진 않았음.
- 연박시에도 청소서비스는 없기때문에 수건 등을 셀프로 빨아써야한다는 점. 가루세제는 준비되어있지만 빨래망이나 섬유유연제는 없으므로 필요시 챙겨가시길 추천. *검은옷은 세탁시 흰먼지가 붙어요! 신발장에 있는 돌돌이를 사용하세요.
- 티비에 채널이 별로 없고, ott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음.
- 전등을 컨트롤하는 리모콘이 없으므로 일일히 켜고 끄러 다녀야하는게 약간 귀찮음.
- 방문에 턱이 조금 있어서 약간의 주의 필요!
- 화장대로 쓸만한 거울이 신발장 근처에 있어서 여성분들 화장할때 좀 불편할 수 있음.
- 아랫층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요상하게 주방 근처에서 고양이 똥냄새같은게 스멀스멀 올라와서 그 주변만 냄새가 별로 좋지 않았음. 고약할 정도는 아니지만 좀 거슬리는 정도..?
<참고하면 좋은점>
- 무인호텔이라 키를 1층 우편함에서 꺼내가야하는데, 저는 당일에 어리둥절해서 채팅으로 물어보니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사장님이 직접 내려와주셨어요. 원활한 체크인을 위해 도착 전에 미리 물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일본은 수돗물을 바로 식수로 먹기때문에 호텔에 생수가 따로 없어요. 물맛이 특별히 다르거나 하진 않지만 어색하시다면 편의점 등에서 사서 드셔야해요.
-침대가 더블이라고는 하지만 성인 두명이 눕기엔 좁아요! 성인과 아이한명까지는 그래도 괜찮을것같습니다.
- 객실 내에는 20리터 가연쓰레기통만 있고 나머지 분리수거는 엘레베이터 옆에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돼요. 페트병같은 경우는 뚜껑도 병도 대부분 재활용 용기로 나오니까 라벨만 분리후 물로 헹궈서 압축시킨후 재활용에 버려주세요. *재질에 プラ라고 적혀있으면 재활용 대상이에요. 음식물 등으로 오염된 플라스틱은 가연쓰레기로 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음식물도 가연쓰레기인데 그냥 막 버리면 냄새나니까 저는 지퍼백에 넣어서 얼려놨다가 마지막날에 버렸어요! 지퍼백 큰거 여러장 쟁여가서 분리수거할것도 모아놓고 하시는거 추천추천
- 객실에 있는 청소기는 생각보다 많이 파워풀해서 층간소음이 심할것같아 사용하지 못했어요..ㅎㅎ
<총평>
한국 숙소를 생각하면 약간의 불편한 점은 있지만 후회없이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강력추천!!
7년만에 방문한 추오 오아시스입니다.
호텔을 늦게 잡느라..주요지역은 이미 풀 부킹이었고..
검색중 요기가 떠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변한게 없어서 좀 반갑긴 했어요.ㅋㅋㅋ
위치는 신이마미아역과 도부츠엔마에역에서 도보로 금방 이동하구요..진정한 일본 로컬을 경험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밤에는 분위기가 좀 싸하게 느껴지지만 외국인도 많고 굳이 좁은 골목길로 다니지 않는다면 치안도 나쁘지 않습니다.
장점
가격이 저렴하고 역과 가깝다.
주위 호텔 및 호스텔보다 신식이고 방이 넓다.
낮에 한국직원분 계시고 카드키로 휴대가 용이함.
주변에 패미리마트2개 있고 좀 걸어가면 메가돈키호테 있음.
아케이드 상가쪽 현지의 유흥 문화를 체험 가능함.
에어컨과 화장실이 깨끗했다.
단점
침대가 너무 오래되서 꺼짐이 심함
이불커버는 깨끗한데 내용물을 우연히 본순간..소름돋았다..ㅠ
어메니티가 거의 없다. 개인적인 미용품은 챙겨가거나 구매필요.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로 좀 빠른편이다.
혼여할때 가끔 차선책 및 가성비로 선택해도 괜찮은 호텔입니다.
위치나 방 컨디션이나 화장실 수압이랑 다 좋있는데
화장실 냄새가 나서 계속 환풍기 틀고 문을 열어 놨었어요ㅜㅜ
그리고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계속 열어 놓을 수가 없었던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했던 건데 만족스러웠어요!!
아! 그리고 침대 2층에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무서웠어요..ㅋㅋ
방은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깨끗했습니다.
베팅도 푹신푹신하고 청결감이 있어 역 근처였기 때문에 액세스에 좋았습니다!
눈앞에 선술집이나 불고기 가게가 있어 도보 3-5분권 내에는 편의점도 있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체크인을 하는데 미리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 수고가 걸렸습니다😓
오사카 관광지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지도 검색해보면 바로 알정도로 도톤보리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번화가 안에 있어서 소음이 심하거나 한 것도 없고, 방도 따뜻하고 깔끔합니다.
카네요시료칸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다미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긴했는데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어요.
리버뷰객실 좋습니다.
주인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조금씩 해주시면서 안내도 잘 해주십니다.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에도 주변관광한다고 했더니 짐보관도 잘 해주시고 끝까지 응대 잘 해주십니다.
다음에도 여행가면 재방문하고싶네요~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보조 시설도 매우 완벽합니다. 간사이 공항 근처에 숙박을 원하시는 여행객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기대 이상
리뷰 51개
9.5/10
객실요금 최저가
CAD7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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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이 호텔은 제가 이번 달 말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갈 때마다 며칠씩 길게 머무르는데, 중간에 다른 숙소로 옮길 필요가 없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청결도는 물론이고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10층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통도 매우 편리한데, 버스와 지하철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유명한 츠텐카쿠 타워까지도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밤에는 야경이 더욱 매력적인데, 도톤보리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NNamomo7년만에 방문한 추오 오아시스입니다.
호텔을 늦게 잡느라..주요지역은 이미 풀 부킹이었고..
검색중 요기가 떠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변한게 없어서 좀 반갑긴 했어요.ㅋㅋㅋ
위치는 신이마미아역과 도부츠엔마에역에서 도보로 금방 이동하구요..진정한 일본 로컬을 경험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밤에는 분위기가 좀 싸하게 느껴지지만 외국인도 많고 굳이 좁은 골목길로 다니지 않는다면 치안도 나쁘지 않습니다.
장점
가격이 저렴하고 역과 가깝다.
주위 호텔 및 호스텔보다 신식이고 방이 넓다.
낮에 한국직원분 계시고 카드키로 휴대가 용이함.
주변에 패미리마트2개 있고 좀 걸어가면 메가돈키호테 있음.
아케이드 상가쪽 현지의 유흥 문화를 체험 가능함.
에어컨과 화장실이 깨끗했다.
단점
침대가 너무 오래되서 꺼짐이 심함
이불커버는 깨끗한데 내용물을 우연히 본순간..소름돋았다..ㅠ
어메니티가 거의 없다. 개인적인 미용품은 챙겨가거나 구매필요.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로 좀 빠른편이다.
혼여할때 가끔 차선책 및 가성비로 선택해도 괜찮은 호텔입니다.
리리뷰어굉장히 서비스가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요! 화장실이나 공용 욕실도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혹시 비흡연자가 흡연이 가능한 방을 잡으실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 냄새가 많이 지독합니다!
그리고 방 수준은 호텔 가격이 저렴한 만큼.. 너무 많은 것을 바라시면 힘드실거에요.
가족이 있으시거나 여성, 친구가 동행한다면. 조금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리리뷰어jr이 지나는 위치이고,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두 개라 매우 편합니다.
공용 샤워실과 공용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구요. 방도 청결하고 방 안의 작은 냉장고도 좋습니다. 다만 방충방이 없었어서 환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외풍이 살짝 드는 것 같지만 히터를 틀면 됩니다. 호텔에서 주는 수건은 조금 부족해서 제가 추가로 미리 들고 갔습니다
1층 라운지에 전기포트가 있어서 컵라면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은 당연히 본인이 가져오시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시구요.
체크인하는데 정말 친절하셔서 좋네요. 이 가격에 매우 좋은 호텔이라고 봅니다.
DDarinDarwish호스텔은 처음 이용하는 게 아니었고,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치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난바에서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가까워서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일 새 수건을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 이제 제가 아쉬웠던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청결입니다.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의 출입문 틈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잔뜩 쌓여 있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제가 묵는 동안 공용 세면대에 누군가 토를 했는데, 밤새도록 치워지지 않아서 다음 날 아침 10시가 되어서도 그대로였습니다. 그 때문에 한동안 집에서 토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그날 밤, 그리고 평소에도 주방에서 불쾌한 냄새가 자주 났습니다.
차별하고 싶지는 않지만, 호스텔에 많은 노인분들이 묵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령 제한이 없는 것 같았거든요). 어떤 분들은 이른 아침부터 큰 소리로 목을 가래침을 뱉고 세면대에 가래를 뱉어내시는데, 꽤 불쾌하고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온도였습니다. 밤에 방이 너무 더웠고, 한 방에 여러 명이 자다 보니 공기가 매우 답답했습니다. 캡슐 안에서도 너무 더워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 당일 Trip.com 주소가 잘못되어 호스텔을 찾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숙소가 매우 외진 곳에 있고 외부에 명확한 표지판도 없어서 거의 한 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앞으로는 투숙객 연령 제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YOUNGMIN■ 장점
1. 간사이공항에서 신이마미역 하차 도보 5분 거리
2. 도부츠마에 지하철역 도보 2분 거리
3. 1인 1박 $14 정도로 저렴
4. 시설 청결
5. 스텝 친절
■ 단점
1. 공용 화장실, 공용 욕실 사용
2. 객실수(50개 이상)에 비해 너무나 적은 샤워룸(3개)
3. 방음이 전혀 안됨
4. 호텔 와이파이 신호 정상, 비정상 반복으로 불편
5. 이른 체크아웃 시간(오전 10시)
리리뷰어혼자 조용히 이용하기 좋은 거 같습니다!
제가 이용한 기간동안 같이 이용한 사람들이 조용하게 이용한 거 일 수도 있습니다만 제 느낌으로 숙소 자체 내의 분위기도 독서실마냥 조용하게 이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좋았습니다 개인공간도 충분히 넓어서
갇힌 느낌은 크게 안들었어요!
건물 자체가 작은 느낌이라
샤워하려면 1층, 음식물 먹으려면 2층 이렇게 층별로 왔다갔다
해야해서 혼자 슥슥 돌아다니면 상관없을 거 같은데
동행이 있다면 좀 번거롭고 정신없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2층의 음식물 섭취 가능 공용공간은
6 자리 정도 밖에 없슴다~!
저는 혼자 일하러 온 거라 잠만 해결하면 됐어서 만족했습니다!
ZZDS객실은 작지만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샤워실은 1층에만 있지만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기차역과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단점이라면 밤에 술 취한 노인분들이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해롭지 않지만, 예를 들어 밤에 혼자 걷는 여성분은 무서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추천합니다!
추신: 러시아 관광객분들께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밤에는 직원이 없고 체크인은 자동입니다. 단, 현장에서 200엔을 카드로 결제해야 합니다. 유니온페이를 포함한 러시아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오신 손님 중 한 분이 자신의 카드로 결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리리뷰어오사카에서 캡슐 호텔에 2박을 묵었기 때문에, 그림 1에 나와 있는 것처럼 위아래 침대가 있는 캡슐 침대가 하나뿐인 이 Y's를 온라인으로 1박에 360달러 이상에 예약했습니다. 전날 밤에 묵었던 사카이 그란데 사우나 캡슐(1박에 180달러를 예약했습니다)과 비교했을 때, Y's는 실제로 비용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사카이 그란데 사우나는 여전히 그림 2와 3에 나와 있는 것처럼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별도의 작은 방이고, 슬라이딩 접이식 문이 달린 작은 옷장입니다. 욕실과 화장실만 공용입니다. Y's는 사카이 그란데보다 두 배 비쌉니다. 공용 욕실에는 수건이 없습니다. 샤워를 하려면 캡슐에 준비된 수건을 가져가야 합니다. 남성 샤워실은 4.5개만 있는 것 같은데, 사카이 그란데의 공용 욕실에는 남성 샤워실이 20개 정도 있습니다. 깨끗한 목욕 타월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 세면도구와 칫솔과 같은 스킨케어 제품도 제공됩니다. Y's는 칫솔과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두 호텔은 약 200~3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몇 분만 걸어가면 됩니다. 모두 신사이바시 근처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방이 따로 있는 캡슐룸이 훨씬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짐을 찾으러 짐 보관소까지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별도의 방에 짐을 맡기면 되니까요. Y's에는 그런 공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