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과 샤워실이 굉장히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대표 관광지인 고쿠라성 근처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대도 꽤 푹신해서 잠이 잘 왔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2층침대가 매우 높아 오르고 내리기가 힘듭니다. 반면에 1층으로 배정받을 경우는 위아래 공간이 매우 넓어서 더 편해보였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선 지하철역의 나카가와 두아사스역은 지하 1층에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역에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용품을 파는 쇼핑몰 지하에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디저트를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에 이틀 동안 비가 내려서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상점가, 돈키호테, 쿠라스시가 있고, 위층에는 후쿠오카 미술관과 호빵맨 미술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가 훌륭합니다.
셀프 서비스 캡슐 호텔인데, 캡슐 공간이 꽤 넓고 편안합니다. 단, 일부 사람들이 잠을 잘 때 코를 골고 떠드는 경우가 있는데, 조용한 환경이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호텔에 귀마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효과는 보통이며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른 공용 공간, 화장실,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숙박 시설에 위생에 민감한 저에게는 괜찮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여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우산을 빌려서 반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꽤나 자주 후쿠오카에 갈때 혼자 숙박할때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호텔입니다.
꽤나 오래되어서 시설의 쾌적함 룸의 세련됨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지불한 가격을 항상 고려해야합니다.
오호리 공원역과 접해있고 부젼에 식당과 슈퍼 편의점이 가까이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숙박할때 건너편의 건물 리모델링로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룸 방음이 좋지 못하니 그런 부분이 걸리면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항상 고려해야하는 것이 지불한 가격을 고려해야합니다.
후쿠오카의 호텔 가격이 요즘 아주 높다는 점.... 항상 고려하면 고마운 숙소입니다.
고쿠라역 북쪽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고, 애니메이션 시티에서 한 블록 뒤편에 있습니다. 항구와도 가깝습니다.
장마철에는 객실이 꽤 습하니 에어컨을 켜서 제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객실 내 베개는 매우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19층에서 제공됩니다. 일찍 가시면 창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체크인/체크아웃 당일에는 사물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다다미 방을 갖춘 매우 독특한 홈스테이입니다. 다다미 공용 객실과 인덕션 쿡탑, 오븐, 전자레인지, 냉장고, 다양한 식기류 등이 갖춰진 청결하고 쾌적한 공용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랍죠. 3층에는 수공예 제품이 가득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책과 그림책이 전시되어 있고, 판매도 합니다. 개선이 필요한 점은 제가 예약한 방에 싱글 침대가 두 개 있다는 것입니다. 침대가 너무 좁고 양쪽이 벽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밤에 잠들 때 넘어질까봐 항상 두렵습니다. 2층 화장실은 작은 반면, 1층 화장실은 매우 좋고 욕실은 매우 큽니다. 다시 모지코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여전히 이 B&B를 선택할 것입니다. 또한, 홈스테이를 찾을 때는 간판이 너무 작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7~8분입니다.
방이 좁다는 평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 정도 위치에 이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1층에 커피류, 세면도구 일회용으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특이한게 기계로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이 나와서 도와주십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32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64 AZN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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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훌륭함
익익명 사용자원래 리뷰 거의 안쓰는데 이 숙소는 정말정말 괜찮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숙소는 먼지 하나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후쿠오카에 온다면 무조건 다시 들릴것 같습니다. 조식까지 주고 너무 괜찮은 곳입니다
누누운사람캡슐 호텔 처음 써보는데, 전혀 어렵지 않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구나 베개 모두 좋았어요. 저는 답답한 건 전혀 느끼지 못했구요. 각 방마다 가림막도 있고, 불빛 세기도 제가 알아서 조절할 수 있어서 잘 잤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샤워실도 잘 되어 있었어요. 있을 거 다 있었고, 드라이기도 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자는 곳과 샤워실과 캐리어 두는 곳이 달라서 왔다갔다 하는게 조금 귀찮은 정도? 그래도 오히려 분리되어 있어서 캐리어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 소음 신경 안 써서 되니 오히려 나뉘어서 낫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런 시설이면 앞으로도 쓸 의향이 있는, 괜찮았던 숙소입니당.
LLAMBOGOSI처음 혼자 여행이라 걱정 많았는데 사장님 두분 모두 너무 착하시고 동네도 고즈넉해서 정말 좋았어요. 아침에 일찍 도착해버려서 짐을 맡겨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흔쾌히 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이 가격에 전통 일본 분위기의 료칸과 조식을 맛 볼 수 있었던게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장어 구이는 눈물날 정도로 맛있었음)! 유카타도 입어볼 수 있고 다양한 한지?에 붓으로 쓸 수 있는 체험도 하게해주셔서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일본 가정집에서 사는 듯한 기분도 들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야나가와 여행을 오신다면 뱃놀이랑 장어구이 말고도 1-2박하시면서 예쁜 동네 구경 천천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리뷰 잘 안 남기는데 사장님들이 정말 손님을 소중하게 대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랑 함께 오겠습니다 뜻깊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GGrace화장실, 세면공간, 주방, 침실
깔끔하고 좋다.
다만, 해당 호텔건물이 애초에 주거용을 염두하고 건설했는지는 몰라도 “호텔”로서의 기능은 살짝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숙박한 401호의 경우, 침대 위에 있는 콘센트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다음에 숙박할 투숙객을 생각해서라도 모든객실의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숙박하려는 투숙객은 여분의 멀티탭을 하나정도 가져가는게 좋을것이다.
(Google Translateに翻訳されました。)
トイレ、バスアメニティ、キッチン、寝室
すっきりしていていいです。
ただし、当該ホテル建物がそもそも住宅用を念頭に置いて建設したかは分からなくても、「ホテル」としての機能は少し落ち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私が宿泊した401号の場合、ベッドの上のコンセントはまったく機能しませんでした。
次回の宿泊客を考えても、すべての客室の全体的な点検が必要になるでしょう。
GGAYOUNG텐진, 하카타역 둘다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예요. 멀게 느껴질 수도 있으실 거 같은데 저렴하게 예약한 거라ㅎㅎ 걷는 걸 좋아해서 문제 없었어유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지하철역은 10분정도 걸으면 돼서 좋아용 냉장고, 티비, 포트 다 있구영 욕실 용품도 다 있어요.. 샴푸나 바디워시는 일회용은 아니고 클렌저나 로션 이런 건 일회용으로 있어서 조아여 칫솔은 좀 거칠긴 한데ㅎ 괜히 세안 용품 다 챙겨갔어여. 발수건, 얼굴수건 제 방에는 각각 3개씩 있었고 더 필요하면 또 받을 수 있어요 11월 말에 갔는데 난방 무조건 틀어야해여.. 좀 춥더라구여 쇼핑하고 숙소 와서 짐 놓고 다시 또 나가고 그랬네영 텐진쪽이랑 은근 가까움 방음은.. 나쁘진 않은 거 같아여 제 옆방에도 누가 있었는데 별 소리 안 들렸고 3박 4일동안 딱 한번 말소리 들었어여 굉장히 만족스러워용 근데 체크인 잘 알아보고 가셔야할 거 같아요! 저한테는 어플로 메시지가 왔더라구요 체크인 하는법?같은 게. 한번 확인해보시고 메일로 미리 문의하는 것도 좋을 듯. 저는 직원이 있었지만 직원이 없다면 굉장히 애먹을 거 같은..? 입구쪽에 우편함같은 통이 있는데 거기서 방열쇠를 꺼내주시더라구여 엘베 타려면 그 열쇠를 공동현관처럼 생긴 곳에 꽂아서 열어야 엘레베이터로 가는 문이 열려용..ㅋㅋ 좋았숩니다
MMr Adam PorterWe were visiting to watch the rugby at the Mikuni World Stadium and wanted somewhere to stay near by. This place was an absolute gem, incredible room, huge jet bath with TV, breakfast served in bed and the best part was the view from the balcony included the Mikuni World Stadium. Staff were amazing, they didn’t speak English but were very quick to assist and help. They received post for me before my arrival which they gave to me as soon as I arrived, there was a private lounge area to rest and refresh when we arrived too early to check in. I would certainly revisit, especially if you’re headed to the stadium. I wish I’d taken more photos of the amazing room!
리리뷰어Beautiful ryokan. Authentic, relaxed and well-kept. Beautiful garden, located directly on a canal. A stone's throw from a quiet and beautiful shrine and the jetty for the traditional boats. The landlady speaks a little English and is very helpful. We had a large room on the top floor with a view of the canal. Everything is new, large and comfortable. For one or two nights a perfect place for a traditional Japanese overnight stay including Japanese breakfast. Great value for money. A great place off the beaten track. We would come again. Arigato Gozai masu.
Ssujin친절한 직원분들과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는 시설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기본 샤워용품과 수건이 제공되고, 추위가 걱정됐는데 기본 이불하나와 두툼한 담요도 함께 제공되어서 따듯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따듯한 티가 무료로 제공되고, 로비에 전자렌지, 뜨거운 물, 생수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샤워실이 2개라서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게 보고 사용해야하지만 샤워실이 넓고 수압이 좋아서 기분좋게 쓸 수 있었습니다. 하카타역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더 소요됬지만 걷기 힘든 거리는 아니였습니다. 자전거 대여가 가능 하다고 들어서 필요하다면 사용해도 좋을 것같습니다. 직원이 밤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해주십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에서 지내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