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close to the lake!!! easy to check in and the breakfast is good. Can walk to the train station and enjoy the view at the same time. There is a piano!
One of the best stays I've experienced in my 12 years of travel history.Jugendherberge Schloss Burgdorf Hostel offers a unique experience, being an old castle turned into a beautiful hostel. The location is simply awesome.
However, I made a silly mistake by not calling ahead to confirm my check-in time and ended up spending a night outside in the chilly weather because the reception was closed. Thankfully, a staff member arrived the next morning at 7:00 AM and I was able to check in.
The breakfast provided is good, and the cleanliness and service are both commendable. The climb from the train station takes about 20 minutes, but it's well worth it for the incredible setting.
Overall, despite my mishap,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in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it.
Lovely.
Parking cost 10CHF per day.
If not further along the main road could have free parking.
Grateful for the good price stated for this hostel.
Own lake access! Better than any resorts.
Relaxed, quiet, lake view, sunset view, mountain views.
There was a wash basin in the four person room, which was really good and convenient. Cupboard for clothes. Two switches (not by bed) for charging purposes.
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청소년 여행 체인이 아니므로 방에 창문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넓은 팬 플로어에서만 구동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일반적입니다. 인터라켄 유스 호스텔을 예약 할 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이 호텔은 두 개의 스카이 다이빙 회사의 한계입니다. 스포츠는 여기에서받을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나는 인터라켄 유스 호스텔을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라켄의 이스트 역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나의 유일한 여행에서 기차역으로가는 유일한 여행은 단지 하룻밤 만 예약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환승 버스는 호텔로 갈 수
프런트가 여러분 친절하고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보기, 호텔이라고 하는 것보다 보통의 민가풍이었습니다만, 입지적으로는, 비교적 알기 쉽고, 찾아 돌아다니는 일은 없었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안전도 확실히 확보되고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준다면 샤워 화장실이 공동이라는 것입니까?
자신은 우연히 샤워 화장실 옆의 방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은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작은 발코니가있는 창문에서 밖을 보면 침착이 느껴졌습니다.
(사진은 호텔 창문과 맞은편 건물)
브리엔츠 호수 옆 유스호스텔. 어른들도 데리고 체험해보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프론트 데스크는 오후 4시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약 30분 일찍 도착하여 문 밖에 있는 의자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프런트에서 나와서 일할 준비가 됐다며 물었다.
열쇠를 가지고 방으로 갔는데, 아래층에 뒷마당 발코니가 있었는데, 발코니가 옆집과 연결되어 있어서 좀 중국의 칭푸 같았어요.
주방은 공용이므로 사용 후에는 설거지를 꼭 해주세요.
일부 외국 청년들은 적대적이고 시끄럽지만 신경 쓰지 않고 돌아가면 진정될 것입니다. 우월감과 지배욕은 품질이 평균적이라는 것을 의미할 뿐이므로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냥 너 자신이 되어라.
전반적으로 시트는 깨끗했습니다. 우리 셋이 콰드러플룸에 숙박했는데 전용 욕실은 없습니다. 하지만 공용 욕실과 화장실은 깨끗하고 냄새나거나 더럽지 않습니다.
브리엔츠 호수는 색상이 아름답고 스탠드업 패들링에 적합합니다.
위치는 기차역 근처에 있었지만 그쪽으로 가파른 오르막길이 필요했고 무거운 짐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발코니와 신선한 공기가 보이는 조용한 동네.
조식 스프레드는 괜찮은 편이었다.
리셉션 카운터는 항상 사람이 없어 특히 밤이나 이른 아침이 그랬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방에서 사용할 수 없었고, 지하 사우나 탈의실에서 공용을 사용해야했습니다.
This Chalet is situated on farmland in the hills behind Gstaad. BEAUTIFUL setting with privacy. The weather we experienced allowed us plenty of time in the beautiful side patio. The layout of the Chalet was perfect for the time spent indoors. Very cozy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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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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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마마옹이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익익명 사용자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DDhiraj KuwarOne of the best stays I've experienced in my 12 years of travel history.Jugendherberge Schloss Burgdorf Hostel offers a unique experience, being an old castle turned into a beautiful hostel. The location is simply awesome.
However, I made a silly mistake by not calling ahead to confirm my check-in time and ended up spending a night outside in the chilly weather because the reception was closed. Thankfully, a staff member arrived the next morning at 7:00 AM and I was able to check in.
The breakfast provided is good, and the cleanliness and service are both commendable. The climb from the train station takes about 20 minutes, but it's well worth it for the incredible setting.
Overall, despite my mishap,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in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it.
리리뷰어제가 예약한 객실 가격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근처에 레스토랑과 작은 슈퍼마켓이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패스트푸드는 호텔 내 별도 주방에서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도 있고, 생식품을 사서 직접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 스카이다이빙 애호가들이 착륙하는 넓은 잔디밭이 보이고, 눈 덮인 산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 ! 주요 도로에 위치하여 시계 애호가들의 첫 번째 선택지입니다...
SSG60Lovely.
Parking cost 10CHF per day.
If not further along the main road could have free parking.
Grateful for the good price stated for this hostel.
Own lake access! Better than any resorts.
Relaxed, quiet, lake view, sunset view, mountain views.
There was a wash basin in the four person room, which was really good and convenient. Cupboard for clothes. Two switches (not by bed) for charging purposes.
LLili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방은 다른 방의 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돌아오거나 일찍 일어나면 그들의 움직임과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
리리뷰어이 호텔은 산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호텔 앞에서 흐르는 물이 산 뒤의 강이 매우 편안합니다. 슈퍼마켓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300-400 미터 정도 걸었습니다. 인터라켄 서부역에서 105번을 타고 약 10분 이동하세요. 그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모든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버스를 제공합니다. 3일 여행이라면 하루 버스를 타고 인터라켄 전체를 탈 수 있다. 스위스 물가는 정말 비싸다. 이 호텔의 단점은 요리가 불가능하고 500스위스 프랑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먹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거의 패스트 푸드는 약 200 위안입니다. 인터라켄에 있는 ost 슈퍼마켓 2층까지 버스를 타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인분은 60~70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