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소재 2성급 호텔

이 B&B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다양한 국적의 투숙객들이 주방에서 요리하고 거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각종 주방용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와 차는 24시간 제공되며,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도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바로 문 앞에 있으며, 슈퍼마켓, 레스토랑, 호숫가 공원, 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B&B 주인은 투숙객들이 야경 투어와 버스/공항 셔틀 운행 시간표를 잘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옐로나이프에서 깨끗하고 편리하며 저렴한 B&B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THE 한집이라고 하는 느낌.샤워와 키친은 11pm~7am까지 사용할 수 없는 룰이므로, 오로라 투어 종료 직후에 샤워는 받지 않습니다.드라이어와 타월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다. .

주변에 월마트, 맥도날드, 팀홀튼이 있고 도보로 몇 분 거리에 독립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방이 조금 낡았고 전기가 나갔지만 놀라운 것은 온수 보일러가 있다는 것입니다. 드립커피머신)과 전자렌지 이 두가지는 밖이 30도일때 좋은점 아침식사는 오전 10시까지지만 아침 9시 도착하면 얼마남지않고 추가사항 없을꺼에요 직원분 또한 매우 친절하고 승객을 기꺼이 도와줍니다.

다른 옐로나이프 숙소들 예약이 어려워 이곳으로 했어요. 막상 가보니 나쁘지 않았어요! 위치는 다운타운 중심이라 오로라 투어 전에 장보고 돌아다니기 좋았어오. 다만 낮에도 숙소 주변에 노숙자들이 앉아있어서 살짝 무서웠는데 해코지하거나 하진 않아요. 저녁 새벽에는 호텔 가드가 1층에서 지키고 있어서 치안도 괜찮았어요. 방 안에는 조명이 좀 어두워서 아쉬웠지만 춥지않고 따뜻한 물도 바로바로 잘 나왔어요. 방음은 살짝 아쉬웠어요.

오로라 여행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도 푹신푹신이었습니다. 또 왔을 때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