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소재 2성급 호텔

일본의 후쿠오카현 거주 33세입니다. 이번 오로라를 보기 위해 1인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옐로 나이프 공항 출구에 택시가 줄지어 있기 때문에 쉽게 택시를 잡을 수 있습니다 ^^ 택시를 타고 나서 타임 미터를 이용해 주셔서 호텔까지 향했습니다. 중국인의 오너씨는 매우 상냥하고 몹시 잘 해 주었습니다. 이번은 1인 여행으로 매우 불안했습니다만,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안심했습니다. 시설 내는 커피,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요리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므로 여행비를 절약하고 싶은 분은 슈퍼마켓에서 재료를 사서 만들면 꽤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의 욕조는 공동으로 1인씩 이용합니다. 바디 비누, 샴푸, 드라이어도 완비되어 있으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너 씨가 깨끗이 청소도 되고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로라 투어에 가는 분은 목욕주의가 있습니다! ! 밤 11:00~ 아침 6:00까지 이용자가 자고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욕에 들어가고 싶은 분은 아침 6:00 이후 입욕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로라 투어는 일본인이 운영합니다. 나노크 오로라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오로라 투어는 꼭 나노크 오로라 투어로! ! 나는 이번에 갑자기 귀국 할 때 비행기 결항 등 사고로 상당히 엉망이지만, 주인이 공항까지 픽업 할 준비를하십시오. 해주거나 날 수 없을 때 숙소가 없다면 저렴한 60달러에 머물 수 있습니다! 같은 걱정의 말도 받았습니다. 꽤 어려움을 겪을 때 매우 부드럽게 걱정하십시오. 받고 매우 안심했고, 정말 기뻤습니다. 곤란했을 때는 서로. 1인 여행은 매우 불안하지만, 정말 가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옐로나이프를 방문할 때는, 또 이 숙소에 묵고 싶습니다. 코멘트는 각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확실히 피부로 느껴 온 것을 솔직하게 썼습니다. 이 리뷰가 여러분의 도움이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가 옐로우 나이프로 멋지다. 추억을 할 수 있도록. 2025.Feb 4

THE 집 같은 느낌. 샤워와 주방은 11pm~7am까지 사용할 수없는 규칙이므로, 오로라 투어가 끝나자마자 샤워는 목욕 할 수 없습니다. 건조기와 수건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쨌든 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객실은 완비되어 있으며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근처에 월마트와 맥도날드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 풍경도 좋고, 공항과도 차로 10분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다른 옐로나이프 숙소들 예약이 어려워 이곳으로 했어요. 막상 가보니 나쁘지 않았어요! 위치는 다운타운 중심이라 오로라 투어 전에 장보고 돌아다니기 좋았어오. 다만 낮에도 숙소 주변에 노숙자들이 앉아있어서 살짝 무서웠는데 해코지하거나 하진 않아요. 저녁 새벽에는 호텔 가드가 1층에서 지키고 있어서 치안도 괜찮았어요. 방 안에는 조명이 좀 어두워서 아쉬웠지만 춥지않고 따뜻한 물도 바로바로 잘 나왔어요. 방음은 살짝 아쉬웠어요.

오로라 여행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도 푹신푹신이었습니다. 또 왔을 때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