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라바 아파트먼트 & 룸
3.9/553개의 리뷰
Upon arrival at the apartment, the reception is no longer staffed. On the door hangs a phone number where you can reach the apartment. The person on the other side of the phone first asks us why we do not use the code that we should have received by e-mail. Checked E-Mail Account - mentioned E-mail missing. According to the apartment, this would be sent two days in advance. Since we had not booked two days in advance - impossible. So now checked in by phone, everything ok. On to the first real point of criticism. When opening the room door, a strong smell hits you, which tries to cover the bathroom smell - long airing with a wide open window creates some relief. When checking the bed, one finds reddish, brownish stains on the bed cover - very unattractive. We were accommodated in room 25. The location is unfortunately unfavorable. The room gets the full street noises. Now to our biggest point of criticism: from about 00:30am until after 02:00am, an Asian tour group turned night into day! The hotel cannot be held responsible for human stupidity and antisocial behavior such as door slamming, loud talking and laughing in the corridors. Such behavior can unfortunately happen anytime and anywhere, but an entrance door that slams into the lock so loudly every single time that everyone in the hotel must hear it and you are always startled out of your sleep is simply unacceptable. Last but not least, the tour group had finished their party - thank goodness, and you thought peace would turn in, the small refrigerator inside the room started up. Humming loudly, it wouldn't let you fall asleep for another perceived eternity. All in all, this was unfortunately the worst and most nerve-wracking accommodation of our 15-day Iceland tour so far. We can not recommend this apartment, nor would we come back again.
K16아파트먼트
4.5/5130개의 리뷰
이곳은 정말 훌륭합니다. 내부 환경도 훌륭하고 집도 매우 큽니다. 난방을 5단계로 설정하면 매우 따뜻하고 약간 더워집니다. 숙소에는 주방용품, 식기, 냄비, 전자레인지, 오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컵과 접시도 넉넉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내부 물건은 충분합니다. 3일 동안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했습니다. 집 안에서는 밖에서 교회를 볼 수 있어서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밖에서도 만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어 호텔 미바튼
4.5/545개의 리뷰
호텔 객실은 크지 않으며 특히 3 인 가족은 소파 베드가 더 작을 것입니다. 소파 베드는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에는 자체 바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저녁 8시 30 분까지 영업합니다. 저녁 9 시까 지 호텔 옆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밤에 오로라가 있으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한 계란 빵 콩 과일 주스입니다.
엘다 게스트하우스
4.1/546개의 리뷰
Was frustrated and felt cheated on when I saw on booking for the whole summer a price per night of 250/330 € when I paid almost 400usd for each night via booking Because I booked a few months back ? I never faced such difference Was it trip.com taking a huge margin ? First time I use trip, a really bad experience Guesthouse is nice but it’s close to a hostel, simple and shared toilets/ahowers, a few chairs to sit in the kitchen. For that price it’s just out of range
후사비크 케이프 호텔
4.2/551개의 리뷰
숙소는 후사비크의 항구 바로 앞에 있으며 고즈넉하고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당시 호텔은 무인으로 운영되었지만 안내데스크에 우리를 위한 메시지와 더불어 열쇠가 준비되어 있어 바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방은 따뜻했으며 침대와 작은 테이블, 옷장이 존재하는 심플한 구조 입니다. 음료나 스키르를 보관할 조그마한 냉장고가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겨울이라 사실 크게 상관 없었습니다. 조그마한 문제는 함께 묶은 다른 객실의 고객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들은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크게 떠들며 놀았고 그로 인해 우리 부부는 휴식을 취하는 것에 있어 조금 문제를 겪었어요. 일정 시간이 넘어가면 다른 승객을 위해 조용히 해줄 것을 안내하는 방법이 호텔 곳곳에 마련되어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셀 호텔 미바튼
4.4/5110개의 리뷰
미바튼지역이 벌레가 많은 지역인 걸 나중에 알았네요 호텔은 깨끗하고 로비도 넓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에어컨도 없는데 밖에 벌레가 많다보니 창문도 못 열고 환기도 못 시키고 답답했어요ㅠㅠ 예약시엔 레이크뷰라고 적어져있었는데 레이크 반대쪽 방을 줬습니다. 가성비는 그닥이구 (성수기였어서) 다시 가게 된다면 미바튼 지역에선 숙박을 안할꺼예요 (왜냐면 날벌레때문)
Fosshotel Husavik
4.3/5117개의 리뷰
Fosshotel Húsavík은 고래 관찰 회사 근처에 있고 싶었던 곳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었고 항구 옆에 레스토랑도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아큐레이리 - 버자야 아이슬란드 호텔
4.6/5136개의 리뷰
경치가 매우 좋고, 층고가 매우 낮습니다. 1층이 지하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객실 예약 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세요. 아침 식사가 포함된 필터를 설정했지만 아래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고 별도로 지불된다는 작은 글씨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침 식사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에 놀랐습니다. 내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서야⚠️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 눈 덮인 산을 보러 5 층으로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포스호텔 미바튼
4.4/5133개의 리뷰
아이슬란드 물가는 매우 비싸지만 이 호텔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번 섬 투어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호수 전망 객실로 변경하려면 200 위안을 추가했습니다. 레스토랑도 좋습니다. 미후온천까지 차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락사
4.5/5114개의 리뷰
표준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할인 된 온천 티켓, 풍부한 서양식 아침 식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주요 킬로미터에 없지만 거리가 너무 멀지는 않지만 알려지지 않은 날아 다니는 곤충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겨울에 적합해야합니다. 오로라를 기다리십시오!

FAQ (자주하는질문)

  • 트립닷컴 할인코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트립닷컴 이용이 처음인 신입회원은 트립닷컴 할인코드 페이지를 통해 트립닷컴 할인코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립닷컴 회원에게는 트립닷컴에서 상품예약, 트립 모먼트 포스팅을 통해 추후 예약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트립코인이 주어집니다.

  • 트립닷컴 특가 호텔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트립닷컴은 일년 내내 다양한 호텔 특가와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당사 특가 및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만나보세요. 트립닷컴 회원이라면, 본인 계정에 로그인한 후 호텔 목록 페이지에서 독점 특가 요금을 확인해 보세요.

  • 트립닷컴 특가 호텔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트립닷컴은 일 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호텔 특가와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당사 특가 페이지에서 다양한 특전 혜택을 만나보세요. 마일리지 프로그램 회원이라면, 본인 계정에 로그인한 후 호텔 목록 페이지에서 독점 특가 요금을 확인하세요.

  • 호텔을 더욱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주중에 예약하면 더 저렴하며,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호텔 확인 및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트립닷컴에는 몇 개의 호텔이 등록되어있나요?

    트립닷컴에서는 전 세계 23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 위치한 500만 곳 이상의 호텔 예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트립닷컴에서 예약한 호텔의 취소 및 변경이 가능한가요?

    호텔 정책과 취소 날짜에 따라 가능여부가 다릅니다. 관련 호텔 페이지의 정책 섹션에서 확인해 주셔야하며, 예약하신 호텔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려면 트립닷컴 계정에 로그인한 다음 "My 예약"으로 이동해 표시되는 안내를 따라주세요.

  • 트립닷컴 고객센터로 연락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트립닷컴은 연중무휴 24시간 지원하는 고객센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트립닷컴 고객센터는 전화 및 채팅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222개
리뷰 수2,852개
요금 (높은 순)1,196,996원
요금 (낮은 순)111,124원
평균 요금(주말)357,818원
평균 요금(주중)346,7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