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레이터 런던 소재 3성급 호텔

우리는 멋지고 편안한 객실을 제공받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으며, 특히 식료품 저장실에 있는 루엘 씨와 아드리안 씨가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항상 우리가 괜찮고 우리의 숙박에 만족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다시 올 것입니다. 멋진 숙박을 제공해준 크로이던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 감사드립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객실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3일간 머물렀는데, 첫날 밤에 체크인을 하니까 지하 1층 방이 주어졌습니다. 지하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간 다음 긴 계단을 내려가야 했습니다. 정말 끔찍했어요. 그 옆의 방은 아직 리모델링 중이었고 냄새가 매우 심했습니다. 다음 날 우리는 호텔에 규정 위반 혐의로 불만을 제기하고 즉시 객실을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그들은 우리를 2층으로 옮겨주었습니다. 다른 면은 괜찮습니다. 호텔 왼쪽에는 쇼핑몰과 테스코가 있는 부두가 있습니다. 부두에서 보트를 타고 런던탑까지 가서 강을 따라 달릴 수도 있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워털루 역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냉장고가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조리된 아침 식사에 실망했습니다. 3일 아침 모두 계란, 베이컨, 버섯은 거의 따뜻하지 않았고, 버섯은 돌처럼 차가웠습니다. 커피는 따뜻한 설거지물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일은 훌륭했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지만 아침 식사는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아주 좋아요, 기대 이상이에요 👍. 방은 실제로 대학 기숙사 싱글처럼 조금 작습니다. 복도와 방의 레이아웃은 대학 기숙사와 매우 유사하여 좁지만 한 사람이 살기에 충분하고 방은 매우 따뜻합니다. 히터가 너무 더워요. 방에 들어서는 순간 더위가 느껴집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체크인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4일간 머물렀습니다. 어느 날, 샤워 물이 너무 뜨거워서 방의 연기 경보기가 울렸습니다. 직원들이 와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전혀 나를 비난하거나 짜증나게 하지 않았고 즉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어서 사람들이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 런던에서 그렇게 열정적인 서비스 직원을 보는 건 정말 흔치 않아요.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북쪽과 남쪽으로 각각 두 개의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지하철로 어디든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호텔, 중국집, 기념품 가게가 가득합니다.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런던의 중심지에 해당합니다. 다음에 런던에 오면 이 호텔에 다시 머물 거예요.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호텔은 North Acton 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시내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마블 아치역까지는 순환선으로 2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따뜻한 것과 차가운 아침 식사를 모두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시리얼, 과일, 요거트, 토스트,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소시지, 구운 콩. 그들의 크루아상은 아주 좋습니다. 객실은 넓고 방에 소파가 있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5박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요금과 서비스와 편의 시설이 좋은 것을 고려하여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저는 영국에서 지난 3박을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행과 식사가 매우 편리하며, 비용 대비 성능도 높습니다. 해당 구역은 Zone2여야 합니다. ❶해머스미스 지하철역에서 도보 5~8분 거리입니다. 지하철 입구가 두 개 있어서 원하는 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❷주변에 상점이 많아요: M&S, 부츠,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 IKEA City(규모가 크지 않아요), HEYTEA가 있어서 여행과 식사가 매우 편리합니다. ❸호텔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배부르게 먹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요건은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영국의 아침 식사는 똑같아 보여요 😂 ❹호텔의 장식과 시설은 평균 수준입니다.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 온수기 수압이 매우 불안정해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차가웠고, 아이가 거의 화상을 입을 뻔해서 좀 무서웠습니다. 떠날 때 프런트 데스크에도 이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지하철 선로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차량이 지나갈 때 나는 시끄러운 덜그럭거리는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역에서 약간은 거리가 있지만 갈만하고, 주변 Lucas Arms도 괜찮아요. 방 깨끗하고, 저는 지하방(Lower Ground)였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어요. 근데 바로 옆이ㅋㅋ 바에요.. 1층인것같은데 벽 타고 소리 전달됩니다. 날에 따라 자정 혹은 새벽1시까지 노랫소리랑 음악소리가 들려요. 알람을 듣고 일찍 일어나야해서 귀마개를 못했던 탓에 그냥 참다가 영업 끝나면 잤어요ㅋㅋ 원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상관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방클리닝은 4박해야해주고, 수건은 가져가면 갈아줍니다. 다만 보통해주는 쓰레기통비우기도 안해줘서 불편했어요. 제가 내놓고 갈겠다고 했는데도 그건 안된다고 해서(??왜인지 여전히 이해가 안됨) 쓰레기통만 비워달라고 몇번 얘기했고, 결국 해주시긴했는데, 약간 불편하긴합니다. 수건은 지하는 습하진않았지만(8월 기준) 건조되지는 않아서 건조해서 쓰라는 말은 의미가 없었고ㅋㅋ 수건은 잘 주니까 그냥 갖다주고 받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전한 곳이고 깨끗한 가성비 숙소라서 괜찮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이에요. 캐리어는 체크인 전 보관은 무료고, 체크아웃 후에는 짐 당 3파운드 씩 받으니까 짐 갯수를 줄이세요(배낭, 쇼핑백도 다 1개로 카운트됩니다). 사설 보관소가 더 비싸니까 그래도 숙소에 맡기는 게 낫습니다.

짐을 보관하려면 요금이 있습니다. 일찍 체크인하거나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자가 더 비쌉니다.) 기대에 부응합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크지 않고, 런던 금융지구에 위치해 있어서 매우 활기가 넘쳤습니다. 사진은 많이 못찍었는데 사진 속 음식은 침대 위 작은 테이블에서 먹었어요. 일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격에 민감하고 런던에 단기 체류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런던 리버풀 스트리트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Friendly hotel, location is a little difficult by public transport but it’s near a big Sainsbury’s for supplies. Everything else matches the HIX brand standards. Fast and efficient check in.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고, 아침 식사는 매우 좋으며, 과일, 크루아상, 핫초콜릿, 뜨거운 물, 오렌지 주스가 제공됩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조용합니다. 웨이터들이 매일 청소하고 침대를 정리해줍니다👍. 다음에 런던에 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