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성급 호텔 검색

방은 크지는 않지만 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밤은 장비실과 가까운 4층에 배정되었는데,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 잤습니다. 다음날 방을 바꾸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다만, 객실 청소가 매우 형편없었고, 물잔은 세탁하지 않았고, 수건은 교체하지 않았고, 쓰레기도 청소하지 않았는데 결국 씨트립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교통도 매우 편리하고 식사도 편리합니다.

같은 숙소에 두 번 지낼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숙소 로비도 감각적입니다. 체크인/체크아웃 모두 편리하게 진행되었고 체크인 시 주는 쿠키가 맛있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 오는 속도가 느려 저층을 선호합니다

위치는 타임스퀘어 한복판이라 어디든 가기에 너무 편합니다. 그래서 좀 시끄러울수 있는데 귀마개 공짜로 물이랑 제공됩니다. 1박당 10불씩 크레딧이 제공 되었는데 아무도 말을 안해줘서 처음에는 몰라서 못썼습니다… 직원이 설명을 안해줌.. 이게 모든사람한테 크레딧이 제공되는건지 아니면 여기서 예약한 상품에 따라 포함여부가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확인해보고 크레딧 이용하세요 크레딧은 호텔내 카페나 바에서 음료주문에 써도 되는거라 그 크레딧으로 커피나 술 사먹어도 됩니다. 직원들은 이런거 설명해주는 센스가 좀 필요할거같네요. 그 호텔내 카페 여자 직원 한명이 커피 테이크아웃하는데 슬쩍 팁을 포함해서 비용청구를 하더라구요 빼달라하면 빼주니까 팁주기 싫으면 팁 불포함으로 영수증 다시 요청해서 결제하세요 어이가 없었음… 방은 깔끔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좁습니다 그냥 위치때문에 묵을만해요 전반적으로 위치가 좋아서 시내관광하기엔 추천할만한 숙소예요

파라마운트 호텔의 위치는 타임스퀘어에서 불과 수십 미터 거리로 훌륭하지만, 고층 객실이라는 장점 덕분에 매우 조용합니다. 다른 명소로의 이동도 매우 편리하여 뉴욕 방문에 탁월한 선택이 됩니다. 물론 뉴욕 시내의 호텔들은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숙박 품질에 대한 요구 사항이 너무 높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단에는 한글을 아는사람은 무슨말인지 알게끔 적어둡니다 - 위치 겁나 좋습니다 1.바로 앞에 moma미술관 2.후문으로 나가 10분만 걸어가면 타임스퀘어 3.moma미술관 다음블럭은 쇼핑거리에 걍 겁내좋아요 - 소음 생각보다 없습니다 옆방 소리도 안나구요, 사이렌 소린 어쩔수 없지만 제가 묵은 동안엔 저녁 8시 이후에 사이렌 울린적이 없었어요 - 새벽부터 다니시지 마시고 10시이후부터 일정을 해보세요 여기 침구,침대가 거어어업나 편합니다 걍 숙면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수면시에는 히터를 끄시는덜 추천해요 (내 기관지와 피부는 소중하니까) +쇼파 꼭 앉아보세요.... 진짜요..... - 조식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중앙에 요리사님께 와플/오믈렛을 받을 수 있어요 꼭드세요..... +오믈렛에는 치즈 덜 넣어달라 하시는게 짜지 않게 먹을수 있습니다! -resort fee라는게 영수증을 보시면 매일 영수됩니다 하루에 30$이하로 힐튼의 제한된 시설 이용과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안쓰면 그날은 30$ 걍 날린거니 꼭 쓰세요! +개인적인 추천은 1층 후문쪽 herb N kitchen에서 음료나 과자 샌드위치를 구매하셔서 아침식사 대용이나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을 사는 것입니다(여기 물 jola비싸) ×아뉘 이놂의 쉬키들은 R리췤크인을 하면 그거에 대한 텤s랑 ho퉬이용ryo를 붙여요 ×호텔 가곀과 엨스트라촤쥐만 보고 오싱분들은 위에 말했죠? 텤s랑 ho퉬이용ryo 붙는다고 1밬당 bo증금이 오쉽달뤄인데요 이걸 호텔 예약시 사용한 카드에 체크인 하자마자 결제하고 홀딩시킵니다 그리고,엨스트라촤쥐또한 같습니다 갑자기 돈 카드로 많이 긁혔다고 놀라지마세요 체크아웃시 홀딩된 금액은 5~ 운안좋게는 14일 걸린다네요 트레블월렛카드 쓰지마시고 본인체크카드 쓰는게 멘탈에 좋습니다 ×캌튜ㅔ일봐 가쥬ㅣ마새요 in종ㅊr별당하고 클럐임걸어서 조치받았습니다 냬가 영어공부 했어서 다행이다....🥹 x웬만하면 하웃수퀴핑 쉰청하지 마세오 수건이 모자라거나 정말 청소가 필요 할 때만 하세요 제 방에는 체ㅋ인부터 아웉까지 침대빝에 아가야 사퇑이 있었답니다... 욛실 머뤼카락은 덤^^ ×들어오쉬면 물 없ㄷ고 종ㅎ이컵도 옶습니다 컨ㅅ어지에 전화하세요 컶과 물 두볗 for free인지 뭍go 받으세요 아니면 걍 화장실 양치컵 쓰라 합니다 근데 위치 안전 침구 때문에 담에 또 올거란 슬픈이야기... 우리 모두 행복여행 할때까지 화이팅!

출국 전날 공항 가까운곳 숙소 찾다가 여기 일박하게 되었는데요. 보증금을 $500를 요구 하더라구요. 크레딧 카드도 없고 출국 전날이라 체크카드에 남은 돈도 현금도 별로없어 보증금 결제 어렵다고 하니 그 보증금 없으면 체크인 자체를 못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결국 매니저랑 얘기해서 남은 현금으로 보증금을 내고 일박 하긴 했으나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보증금 결제할 크레딧 카드가 없다면 이쪽 호텔을 이용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호텔은 꼭 이걸 명시해주시면 좋겠네요! 보증금 $500가 없다면 예약을 완료 했어도 체크인이 어렵다구! ㅋㅋ 알았으면 이쪽 안갔죠!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세계 무역 센터까지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허드슨강의 경치가 아름답고,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오면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이 위치에 이렇게 깔끔하고 시설이 좋은 호텔이 있다니 더욱이 이용하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박기간 중에 문제가 발생해도 잘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방에서 보이는이 경치가 최고! 아침, 저녁, 밤, 어느 시간대도 멋지고 커튼을 열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방은 넓지는 않습니다만, 컴팩트하고 청결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단지, 슬리퍼나 칫솔 등 어메니티는 갖추어지지 않으므로,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TV에서는 Netflix를 시청할 수 있으므로 음식을 테이크 아웃하고 천천히 보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다음에 꼭 묵고 싶습니다.

로비에 직원이 적고 체크인 줄이 매우 길다. 고층으로 배정받고자 일부러 체크인 시간에 맞춰가서 비교적 일찍 체크인 하였으나, 룸 정비가 덜 되어 로비에서 10~15분정도 기다려주면 직원이 안내해준다고 하였으나 30분이 지나도록 아무런 안내를 못받음. 결국 다시 긴 줄을 기다려서 체크인을 다시 진행 하였고(이때도 아무런 안내 없었음), 3층과 33층의 방만 남아있다고 함. 심지어 34층은 루프탑 바가 있어서 새벽까지 시끄러울 것이라고 하였고 결국 3층 방으로 배정받음. 비교적 좋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으로 아무런 뷰도 보지 못했음. 룸 내부는 좁은 편이며 24인치 캐리어를 완전히 펼칠 공간이 부족했으며 캐리어 받침대도 없어서 반만 펼쳐두고 이용함. 냉장고 없음. (복도에 얼음머신 있음) 청소 상태는 괜찮은 편이었음. 화장실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