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익명 사용자이 호텔에서는 음식, 옷, 숙박, 교통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류: 바로 옆에는 모든 브랜드의 의류를 판매하는 국제 금융 플라자가 있습니다.
음식: 호텔 내에 여러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미슐랭 레스토랑입니다.
숙박 : 호텔은 편안해서 새벽까지 잠을 잘 수 있어요
할 일: 쇼핑몰 외에도 센트럴 페리스 휠이 근처에 있습니다(문 앞에 리갈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MMeilideshu호텔 시설은 새롭고 디자인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홍콩 호텔치고는 객실이 넓은 편이었고, 매우 청결하며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예약했던 세미 하버뷰 룸에서는 빅토리아 하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멋졌습니다. 객실 내 커피 머신과 무료 미니바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조식도 매우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9층 피트니스 센터와 인피니티 풀은 환상적이었는데, 칵테일을 마시며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는 경험은 정말 여유롭고 행복했습니다. 호텔은 빅토리아 하버와 가까워 스타의 거리, K11, 스타 페리 선착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호텔 길 건너편에 바로 먹자골목이 있어서 식사 걱정 없이 편리했습니다. 지하철역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렸지만, 충분히 감내할 만한 거리였습니다. 호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예의 바르셔서, 머무는 내내 환대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즐거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홍콩 방문 시에도 Hotel ICON을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리리뷰어홍콩 시내 호텔치고는 객실이 꽤 넓은 편입니다. 자동 커튼과 암막 커튼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민국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몇 걸음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접근성이 정말 훌륭했어요. 호텔 내 스테이크 하우스도 맛집입니다. 어릴 때부터 스테이크를 가장 좋아하는 저희 아이가 수많은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봤지만, 이곳 스테이크를 정말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스테이크 외 다른 메뉴들도 훌륭했습니다.
리리뷰어페닌슐라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윽한 품격과 고전적인 분위기에 압도당했습니다. 시그니처 흰색 유니폼을 입은 도어맨의 세심한 서비스부터 시작하여, 모든 순간이 우아했던 옛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았으며, 고전적인 영국식 디자인과 현대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특히 워크인 클로젯과 스마트 제어판은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대리석 욕실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었고, 환상적인 몰입감을 제공했습니다.
이 호텔의 핵심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는 뛰어난 통찰력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그들의 배려는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유명한 로비 라운지에서 즐기는 정통 영국식 애프터눈 티와 잔잔한 현악 연주 속 고풍스러운 분위기, 혹은 미슐랭 레스토랑의 정교한 만찬까지, 미각과 오감 모두 최고의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리리뷰어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오션파크 바로 옆에 있어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2박을 묵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오션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에는 훌륭한 조식 뷔페, 야외 수영장, 어린이 놀이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TTiffany-ma장점: 다음 날 이른 비행편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최적입니다. 공항과 매우 가까워 한 정거장 거리입니다. 이 호텔을 이용하시려면 박람관역에서 내리셔서 역 출구에서 직진 후 육교를 건너면 바로 호텔이 보이며, 도보 5분이면 도착합니다.
단점: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식수 제공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럭셔리 호텔의 경영진이 정말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eunnnnd호텔이 커서 입구 찾는데 조금 힘들었어요.(뚜벅이 여행자라서:D) 3시부터 체크인이었는데, 제가 예약한 컨디션의 룸이 빨리 준비가 끝났는지 한시간 먼저 체크인 해줬어요. 프리미엄 킹 룸으로 예약했는데 룸컨디션 완전 좋았어요. 바다뷰 하고 싶었는데 풀부킹이라 못한거 넘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답니다. 최신식 호텔이라그런지 청결은 보장..! 이것저것 몰려있는 도심이랑도 가까워요. 도보로 10분정도. 애완동반 가능한 호텔이라 반려동물 여행객이 굉장히 많았어요. 강아지들 보는 재미도 있음. 사이쿵 여행가면 또 wm호텔 갈것같아요.(주변에 괜찮은 숙소가 여기뿐..)
BBOMIN가장 좋았던 점은 위치였는데 공항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5분 거리, 이스트 침사추이 역과 근접해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스타의 거리와도 가까워서 뷰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꽤나 오래된 호텔 치고 분위기나 직원들의 친절함은 다 괜찮았는데 창문이 열리지 않는데 룸에서 냄새가 났다는 점과 3일 연박이었는데 청소 표시를 해 두고 가도 컵이나 이불, 욕조, 세면대 등 눈에 보이는 것들만 청소를 한 느낌이었다는 점에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머리카락도 그대로... 포장해 온 음식을 먹고 국물이 조금 튄 것을 일부러 그냥 뒀는데 청소 후에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저희는 냄새 때문에 잠들기 전까지는 문을 좀 열고 있었고 에어컨이나 수압 등 다른 부분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가성비로 수영장, 사우나 사용이 가능하고 위치가 중요하신 분들께는 추천하고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호텔 예약을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이 지역에서 숙소를 찾다가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많더군요.
”장점”이 아주 뚜렷하네요:
- 에어컨 소음은 공사 현장을 방불케 하여 밤새 잠 못 들게 합니다.
- 사우나는 그저 장식품일 뿐이고, 조식은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빵조차 없습니다.
- 점심과 저녁은 별도 요금인데, 가격은 '서민적'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합니다.
- ”세심한” 규정: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에 칼같이 나가야 합니다.
- 창문은 용접되어 있어, 빨래는? 꿈속에서나 말려야 할 지경입니다! 다행히 세탁 건조기는 있더군요 – 1회 20홍콩달러입니다.
- TV, 헬스장, 터키식 목욕탕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일부 ”오락 시설”은 추가 요금).
- 수영장은 무료이지만, 개방 시간은 공무원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요컨대, 이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선택지입니다 (결국 서비스 비용을 아낀 것이겠죠), 바다와 가깝다는 것 – 유일한 진짜 장점입니다.
서비스 태도요? 아, 직원들의 미소는 아주 친절하더군요 (결국 그걸로라도 만회해야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