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 근처 호텔

깨끗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념품 샵 할인 쿠폰도 주셔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 했습니다. 디즈니랜드까지 셔틀 버스 이용 서비스로 편하게 디즈니를 오갈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놀기는 좋다 그런데 비싸다 라스베가스 호텔보다 비싸다 디즈니랜드 가는 셔틀도 있고 우버도 바바로 잡힌다 그런데 비싸다 편의점도 없다..뭐든 비싸다..

위치, 시설 등은 합격입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11층 바다뷰전망이었는데... 밤에 갑자기 석유같은 오일냄새가 방안에 진동을 해서 방을 교환해야만 했습니다. 밤늦게라서 현지직원이 왔으나 일단 아무렇지 않다고 하는 답변에 실망 한번,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것에 실망을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층 밑에 전망을 포기한방을 받고 자정가까운 시간에 자는 아이 깨워 잠옷바람으로 이동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옮긴방에서는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방의 문제인 것이 확실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셔틀버스의 운행이 여타 다른 디즈니 호텔에 비해 횟수나 간격이 일정하지 않고 수량도 적다고 느껴졌습니다. 수영장은 이틀동안 이용객을 보지 못했습니다. 안전가드만 혼자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뒷편 정원은 잘 가꿔져 있고 도마뱁도 만날수 있을정도로 잘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조식 뷔페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구피 캐릭터가 거의 매시간 손님들과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었습니다.

란타우섬에 있는 유일한 4성급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고 야외수영장도 넓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박이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택시가 별로 없다는 ㅎㅎ 란타우섬 가는 택시는 파란색 택시인데 공항에서 내려서 타려고 했더니 한대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버불러서 겨우겨우 호텔 들어왔어요 디즈니랜드에서도 파란색택시 라인에서 타려고 기다리는데 진짜 오랴기다렸는데도 한대도 없던… 디즈니에서도 우버불러서 겨우 호텔 돌아왔어요 ㅎㅎ 아 디즈니 갈때는 호텔 무료셔틀버스가 10시 딱 한번있어서 그거 타고갔어요 호텔앞 버스타고 디비프라자가서 앞 해변에서 놀고 페리타고 센트럴가고…. 디스커버리베이는 홍콩섬&구룡섬과는 다른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주변에 맛집들도 많고.. 비싸지만 ㅎㅎ 추천합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감동을 주는 호텔. 나 역시 여기서 행운을 누렸다. 물론 저는 이 행운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가까운 페리 터미널, 조용한 골목, 여행자가 많지 않음, 매우 맛있는 음식, 매우 친절한 사람들. 깨끗한 공기, 부드러운 바람, 걷기 좋은 길, 그리고 딱 맞는 파도소리. 기분이 좋으면 행운이 따른다는 말이 사실이다. 며칠이라도 빨리 오세요. 진지하게 검토해보세요. 스테이크 디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나는 먹고 있다. 스팀 사우나와 피트니스도 놓치지 마세요. 이곳은 힐링 스팟이다.

호텔 위치는 홍콩 중심에서 약간 외곽에 위치하지만 셔틀버스가 오후 11시까지 운행을 해서 도심으로 이동하고 숙소 복귀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말 조식은 무료였던거 같은데(포함과 비포함 가격차없음) 맛은 무난했어요 뷔페식은 아니고 abc중에 고르면 가져다 주는거였어요

가장 최근에 묵었던 호텔에 머물렀을 때,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호텔은 관광과 쇼핑을 위한 주요 명소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절차를 완료했으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객실 내부는 넓고, 장식은 현대적이고 편안하며, 침대는 매우 부드러워 매일 밤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샤워실에는 물이 강하게 흐르기 때문에 샤워할 때마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조식 종류도 매우 풍부합니다. 서양식 조식이든 아시아식 조식이든 다양한 취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는 체육관과 수영장도 있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동적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에 묵은 호텔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서비스와 시설 모두 훌륭했습니다. 이 호텔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다음에 다시 방문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비해 괜찮은 곳입니다. 주요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주요 도시의 다양한 장소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몇 미터 떨어진 미니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면 지하철역인 콰이퐁이나 칭이 MTR로 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음식이나 다른 것이 필요할 경우 7-11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교통 시스템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좋은 숙박 시설입니다. 그런데 우리 방은 청소되었거나 매일 청소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안할 수 있는 것은 호텔에서 슬리퍼를 매일 바꾸는 대신 양질의 슬리퍼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안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났지만 창문이 없어 환기가 불가능합니다. 온도조절장치는 에어컨만 가능하고 히터 기능이 없어서 온풍기를 별도로 요청해야하는데 온풍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자기가 힘들었습니다. 또 이 온풍기를 사용하면 방안이 너무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아주 편리하게 잘 이용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디즈니랜드와 공항에 가기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담배냄새+추운 방+시끄러운 온풍기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Hotel은 지은지가 몇년안돼서 깨끗하였으나 부대시설이 별로없어 호텔서 시간을 많이 보내기는 적합치 않아 보였다. 그리고 방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리 편하게 보낸건 아니었다 단 공항왕복의 셔틀버스운행으로 편하게 공항으로 오갈 수있고 레갈에어포트호텔과 같은체인으로 셔틀연계형으로 퉁충역까지 지하철타고 다니기 편한 서비스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