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피크 근처 호텔

호텔은 4성급 시설로 자리매김했지만 그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 경험에 대한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 가파른 오르막길을 걷는 것이 괜찮다면 위치가 훌륭합니다. 그러나 섬 전체가 여러 층으로 지어졌는데, 이는 부정적인 측면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입니다. 매일 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리 근육을 삐끗거리며 오르내릴 필요 없이 지하철을 타기 쉽습니다. 바로 옆에는 산책을 할 수 있는 식물원과 동물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언덕을 따라 10분만 걸어 내려가면 케이블카 ”트램” 정류장에 도착하여 빅토리아 피크로 갈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인은 빠르지만 300달러의 보증금이 필요한데, trip.com 웹사이트나 호텔 웹사이트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자 기기에 필요한 어댑터가 필요하면 바로 요청하세요. 리셉셔니스트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객실: 객실은 비교적 깨끗하지만 주방과 침구에 머리카락이 몇 개 있었습니다. 홍콩 기준으로는 방이 넓지만 가방을 둘 곳이 없습니다. 에어컨의 온도를 설정할 수는 있지만 작동하지 않습니다. 차가운 바람만 불어서 실내가 습해집니다. 주방: 주방은 최소한의 설비만 되어 있지만 충분합니다. 그러나 체크인 시 화재 경보 시스템이 매우 민감하여 뜨거운 증기로 인해 사이렌이 울릴 수 있으므로 스토브는 음식을 데우는 데만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배기 팬과 에어컨을 최대 전력으로 켜야 합니다. 주방이 왜 필요할까요? 욕실: 주방과 같은 상황입니다. 샤워를 할 때는 문을 닫고 에어컨을 최대 전력으로 켜야 욕실의 증기로 인해 화재 경보가 울리지 않습니다. 샤워 호스는 제가 머물고 이틀째 되는 날 새기 시작했습니다. 새 것으로 교체했는데, 새는 호스도 있었습니다. 기술자가 호스를 교체할 때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나요?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매우 제한적인 메뉴에서만 제공됩니다. 맛있지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4성급 호텔에서 기대하는 서비스인가요? 아침 식사 구성이 혼란스럽습니다.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접시를 쿵쿵 두드립니다. 느린 커피 머신 두 대와 토스터 한 대가 손님을 줄을 서게 합니다. 그런데, 차와 커피를 위한 플라스틱 머그잔이 있습니다. 과일 옵션은 빨간색과 초록색 사과 두 종류뿐입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정중하지만 ”주문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샴푸, 샤워젤, 식기 세척액을 리필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하우스키핑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욕실과 주방에 위생 제품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환경 보호: 홍콩 전역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플라스틱 병에 담긴 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좋지만 손님이 물을 사러 가게에 가지 않아도 되도록 대안을 생각해 보세요. 제 생각에, 이 환경적 우려는 단순히 높은 숙박 가격을 유지하면서 서비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일 뿐입니다. 아침 식사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자면, 잼과 버터는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제공됩니다. 이것이 정말 환경을 돌보는 것일까요? 결론: 전반적으로 사소한 서비스 불일치에 신경 쓰지 않고 4성급 호텔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홍콩을 방문한다면 Two MacDonell Road를 추천합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역과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고, 센트럴이 가깝습니다. 원래는 콘래드 홍콩에 숙박할 계획은 없었으나, 여행 마지막 날에 홍콩에서 2박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박할 호텔을 찾다가 콘래드가 마음에 들어 당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디럭스 킹, 마운틴 뷰(피크 뷰), 2박 조식포함, 콘래드 베어 증정, 레이트 체크아웃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좋은 조건에 1박당 약 36만 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홍콩여행하는 일주일동안 오션뷰와 시티뷰는 많이 봐서 마운틴 뷰로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 가득한 푸른 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냉장고 안의 음료는 모두 유료입니다. 캡슐커피, 차 티백, 물은 무료입니다. 얼음은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시설은 오래된 티가 나지만 좋은 가격에 럭셔리 호텔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홍콩 여행하는 내내 한국인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콘래드 홍콩에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당일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던 거라 결제과정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잘 됐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에 방문해서 여가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기본으로 물이 제공됩니다. 수영장 수심이 깊어 아이들은 꼭 어른을 동반하여 입수하길 권장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건물들 사이의 수영장, 수영장에 누워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압권이었습니다. 수영장 아래층에 24시간 운영하는 GYM이 있고,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스팀사우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여자 샤워실 첫번째 칸에서 샤워하는데 배수가 잘 안 돼서 발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이 찼습니다. 냄새도 약간 나고 샤워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탈의실은 ㄴ자 형태로 되어있는데 2명이 나란히 지나가기 힘듭니다. 탈의실이 좁고, 샤워실의 배수 문제 때문에 처음만 이용하고 이후에는 방에서 샤워했습니다. 조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빵 종류가 많고 에그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프레지덩 버터, 크림치즈, 각종 잼이 있고, 면과 오믈렛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룸메이드가 수시로 청소를 하러 다니니 방에서 휴식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Do not disturb를 누르시고, 외출 전에 Make up room을 눌러두시면 외출한 사이 깔끔하게 방 청소가 되어있을 겁니다.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했는데 헤어 컨디셔너와 바디로션이 채워져 있지 않아 방 청소 시 요청하여 리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고급스럽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홍콩으로 여행을 갔는데, 어린이는 11살이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넓은 객실, 청결하고 위생적, 좋은 방음 시설, 세면도구 제공, 침대 2개를 합치면 슈퍼 킹사이즈 침대가 됩니다. Wong Chuk Hang MTR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Central, Wan Chai, Causeway Bay로 가는 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뷔페식 조식은 풍부하고 다양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과일이 있습니다. 다음에 홍콩을 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에 머물 것입니다.

위치가 애매한거 빼면 완전 좋았습니다. 호텔 청결, 룸 컨디션도 좋았고 룸 크기도 꽤 넓은 편입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센트럴까지 우버로 10~15분정도고 약 HKD130~150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위치보단 잠이 중요하신 분들에게 왕 추천합니다! 참, 조식은 딱히 특별하진 않습니다.. 그치만 주위에 식사할 곳이 많지는 않아서 아침을 꼭 챙겨드셔야한다 하시면 그냥 호텔 조식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같은 지역의 4성급 호텔에 비하면 이곳은 아주 잘나가고 있어요~ 디자인이 비교적 패셔너블하고, 드나드는 손님이 모두 젊은/외국인입니다. 프론트 직원도 비교적 젊은 편이지만 서비스도 매우 좋고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 객실에는 칫솔이 없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 개당 1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을 청소해주시는 이모님과 프런트에서 전화를 받는 아저씨가 모두 영어를 구사하십니다. 다행히 제 서투른 영어로도 간단한 내용은 전달할 수 있어요🤣 저녁에는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사우스사이드 몰에 가서 레스토랑을 찾아 맛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을 맛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웡축항에 왔을 때는 아직 상점이 거의 없는 '죽은 곳'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시티슈퍼를 포함해 더 많은 곳을 방문했는데 꽤 괜찮습니다.

호텔 시설이 정말 완벽하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기본적인 시설은 갖춰져 있고 층마다 조리공간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방에 좌석이 1개밖에 없어서 체크인할 때 추가 좌석을 달라고 했는데, 저희는 3인 가족이고 아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각 방에 좌석이 1개밖에 없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숙제를 하다보니 우리는 조금 무기력했어요. 호텔측에서는 이 부분을 인도적으로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엘리베이터는 호텔의 큰 결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중 하나가 고장나서 수리해야 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심각합니다. 게다가 이 호텔에는 많은 투어 그룹이 체크인하고 줄을 서고 있는데 이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엘리베이터 문제를 심각하게 직시해야 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주민들의 불만은 해소될 수 없습니다.

공항에서 A11타고 50분거리의 센트럴역 부근에 위치한 가성비 최상의 호텔로, 셩완의 소호거리,벽화거리,미드레벨 등 주요관광지 접근성이 최고입니다.바로 옆에는 란콰이퐁 비어거리로 먹거리 보장합니다

호텔 간판이 너무 작아서 처음 왔을 때 알아보기 힘었습니다. 17층에서 묵었는데 전망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좁지만 필요한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조식이 풍부합니다. MTR완차이역과 트램정거장, 완차이 페리터미널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웰컴마트가 근처에 있어 편리하며, 코즈웨이베이 SOGO 백화점까지도 멀지 않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 숙소는 MTR 레이퉁(Lei Tung) 기차역에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호텔은 왼쪽에 있습니다. 호텔은 바다쪽에 있을 거예요.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가격이 좋습니다. 다만 방이 너무 좁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하룻밤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객실에는 샤워 크림과 샴푸가 제공되지만, 직원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USB 플러그.

예상은 하고 갔지만, 방이 생각보다 불편했어요.. 침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화장실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좌변기랑 욕조랑 틈이 거의 없는 처음 보는 구조였고 드라이기 바람이 정말정말 약해서, 마음의 준비 꼭 하고 가세요 화장실이랑, 드라이기 빼면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위치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굳이굳이 방이 정말 없다면 다시 가겠지만 드라이기 반드시 챙겨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