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플라밍고 라스베이거스 호텔&카지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위치 객실 내부 그리고 뷰 모두 완벽했습니다 저의 9층 뷰 사진 보세요😍 가장 좋았던 건 침대가 너무 푹신푹신해서 좋았어요~

겍실은 가장 저렴한 방도 훌륭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참고로 리조트피가 따로 있고 주차비는 체크인 시 지불했던 디파짓에서 빠져나갑니다.

그랜드캐년 투어 전에 1박 묵고 그랜드캐년 투어 다녀와서 1박 또 묵었어요. 이번엔 23층에 배정받아서 뷰가 전 보다 더 좋았습니다! 근데 확실히 레노베이션 안된 룸이라 욕조나 세면대에 금속 배수구 부분이 녹슬어서 칠이 벗겨진게 보였어요. 그것 빼고는 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스트립내 위치 가격 만족, 리셉션 아이들 불친절한거 빼고는 다 만족해요. 어트랙션 뷰 예약 추천해요. 라스베가스에 와서 가격대비에는 좋은 호텔이라 생각해요 길 건너편 씨저스호텔 forum shops 내 MOK BAR 라면 맛있어요

제가 예약한 룸은 어트랙션 뷰였는데 하이 롤러와 스피어도 보이는 좋은 뷰였어요~!! 수영장도 무료 입장 가능한데, 1층은 성인만 입장 가능한 풀이었고, 2층은 가족 풀이에요. 룸 컨디션도 괜찮았고 가성비도 꽤나 괜찮았던거 같아요. 깔끔하고 깨끗하고, 가격 생각하면 좋은 방이었던거 같아용 너무 좋았어요!! 다만 체크인 키오스크가 문제가 있어서 모두가 대면 체크인 줄을 서야 했던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ㅠㅠ 밤 10시였는데 한 30분 정도 기다렸네요..

너무 화려한 곳이였어요 라스베가스 중심가였어요 하지만 룸에서는 담배냄새와 **초 냄새가 났고 냉장고도 없었어요. 호텔 전체가 올드한 느낌이였어요. 위치만 보시면 추천합니다

스피어 뷰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직접 기계로 발권 하거나 직원분께 부탁드릴 수 있는데 직원분께 고층에 좋은 뷰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층은 높은데 뷰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하셔서 슬퍼하며 올라갔더니 좋은 뷰였어요. 짧게 머무르느라 오래 있진 못했지만 핑크핑크한 플라밍고 가득한 호텔이 또 생각나네요. 위치도 좋았어요. 스피어까지 걸어서 20분이었습니다. 가는 길도 안전했고요. 건물 안에는 스타벅스도 있는데 라스베가스 한정 텀블러가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복도에는 얼음 정수기?가 있어서 마시고싶을만큼 얼음을 가득 뽑아먹을 수 있어요. 찬 물 찬 음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수건듀 인당 세개ㅡ네개 주셔서 좋았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호텔이 너무 커서 엘베에서 객실이 너무 멀어요 셀프 체크인 기계가 있는데 다루기 어렵고, 프론트직원한테 받으려면 오래기다려야해요. 그리고 충격적이였던건 방 키 받았는데 가보니 누가 쓰고있던 방이여서 바꿔달라고 했어요. 말이 안되는 상황을 겪고나니 불안하게 쓰고왔네요

위치빼고 쓰레기입니다. 청소가 하나도 안된방을 주었습니다.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냉장고에는 누가 먹다만 음식이 있었습니다. 방 변경요청하였으나 거부당했습니다. 위치 외에는 최악의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는 흔들리며 탈때마다 공포에 휩싸입니다.

체크인과정이 매우 혼잢했고 예약시 하이층 도심전마이었으나 8층(25) 이었다. 호텔내 실내화 없음! 비행기에서 주는 실내화 챙기면 유용함!! 실제 후라앵고를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