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글래드 여의도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랜만에 서울에서 아내랑 하룻밤을 자려고 그래도 좋다는 여의도의 호텔로 여약을하고 한양대 (딸이 다니고있는)곳에서 택시를 타고 감 들어가자마자 두스텝이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양쪽으로 갈라서며 예약을 받겠다고 순간 잠깐 멍............그리고 방을 업그레이드해준다고 욕조있는 방 왜 욕조를 강조했는지.... 준다고..우선 감사하다고하고. 올라가니 욕조가없음 그리고 방이 모서리쪽 앱을보니 가격이 1만원이더씬방을.... 장난하나 싶어서 내려가서 따지니 자기는 몰랐다고.. 집에도 욕조가 있어서 굳이 필요는 없었지만...앱에가서 따지라고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될것인데......처음부터 나빠던 기분이 영 업그레이드 되어서..갑자기 진상이 된거같은..... 치솔과 치약을 마트에서 구입하고 .. 가서 다시한번 이야기하니 방을 바꾸어준다..방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안해주고는 호텔의 권한이다 내가 즉. 손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지만 .방을 업그레이드 해준다고하고 사람을 가지고 장난하는것은 안되야 될거 같다..그러면서 다른 스텝이말하기를 바꾸어 주었던 방은 원래 더 좋은방이었다고..앱으로 체크하고 방을 예약하는 사람이 앱에 보이는것에 대해 싸고 안하고를 평가를 하지 호텔에 전화를 한것도 아니고....더싸고 안싸고 더좋다고 그냥 이야기만하면 자기들은 잘못 없다고 하는 행동은. 없어져야하지않을까...

여러 호텔을 이용 하면서 호텔 주차비 따로 받는건 첨 겪어봤지만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바로 앞이 지하철역이고 5분 걸어가면 여의도공원, ifc몰

서울에 출장 올때마다 들리는 호텔입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더현대와도 가까워서 쇼핑도하기 쉽고  매우 편리합니다.

루이 섬 백화점 근처이지만 성수동 명동의 명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지하철을 두 번 떨어 뜨려야합니다. 호텔 아래층에 작은 바가 있습니다. 서비스 요금은 50 위안입니다. 아름다운 와인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객실의 이모는 매우 따뜻하고 세심합니다. 호텔 근처에 공항 버스가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예약 된 큰 침대 방, 매트리스는 부드럽고 단단합니다. 아침 식사는 한국식과 서양식이며 중국 위장에는 죽도 있습니다. 빵에는 송아지와 얇게 썬 빵이 있습니다.

샤워부스 물자국 수건에 머리카락이 있던 것도 다 이해를 해줬지만, 사진과 전혀 다른 모텔같은 방을 받았고 사진과 같은 느낌으로 창문도 이상한 곳에 위치하고, 습하고 냄새났습니다. 방 바꿔달라 하려다 여자친구가 말려서 그냥 썼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많이 예민한 상태던데 허름한 동네 모텔 간 기분이었습니다.

매우 쾌적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일단 위치와 가성비가 좋습니다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친절합니다 다시 근처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더현대가 가까워 전시보러 가기도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하고 좋아요 접근성 좋아요 추천해요

여행할때 늘 여기로예약하는데 조식및디너 맛있어고 샤워실 화장실분리가 제일좋았고 빠른 셀프체크인으로 편리했어요

아주 좋은 호텔, 객실 시설은 매우 좋고 꽤 큽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풍부하고 의회와 가깝고 매우 조용하며 여행 비즈니스 여행은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과 공항 버스가 문 앞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