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타이베이 여행하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지하철이랑 편의점이 붙어있고 5성급 호텔이니까요. 아쉬운 점은 조식은 비추.. 별로였어요 정말 수영장은 작지만 그럭저럭 수영하는데 의를 둘수 있겠고요. 헬스장은 런닝이랑 바이크 밖에 없어요 아령이나 턱걸이가 있으면 좋았을거같은데요ㅠ 그래도 위치가 좋으니.. 종합은 추천합니다.

매번 대만 올때마다 이 호텔에 묵는데요. 이번 여행에서도 이 호텔에 머문 경험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바로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교통이 너무 편했고, 유명 관광지나 야시장, 편의점, 카페, 쇼핑거리 등이 도보 거리 내에 있어서 밤 늦게까지도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특히 시먼딩이나 용산사 같은 명소에 접근하기 좋았고, 현지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객실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넓고 청결했으며, 침대도 푹신해서 하루 종일 관광하고 돌아와서 푹 쉬기에 딱 좋았어요. 샤워 수압이나 온도 조절도 잘 됐고, 에어컨도 시원해서 대만의 더운 날씨에 딱이었어요. 나갔다가 들어오면 방도 다시 치워주시고 수건도 매일 잘 챙겨줘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또한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영어와 중국어로 간단하게 소통도 가능했고, 짐 맡기는 서비스나 문의에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빠르고 매끄럽게 진행돼서 좋았습니다. 저희 방 TV가 약간 이상해서 안내데스크에 말씀 드렸더니 방 번호만 알려 주면 5분 있다가 방문하겠다고 하셔서, 기다렸더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객실청소 해주시는 분 께서 오셨던 것 같았어요. 아무튼 뚝딱뚝딱 TV문제 해결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렸어요. 조식은 따로 포함하지 않아서 이용하진 않았지만, 로비나 호텔 근처에도 맛집이 많아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전에 왔을때는 조식 먹어봤는데 조식도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대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머무르고 싶은 호텔이에요. 다음에 대만 올 때도 계속 이 호텔에서 묵을 겁니다^^ 여행 초보자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 가시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수영장 땜에 이 곳을 선택했는데 pool이 생각보단 작아요. 하지만 시설도 우수하고 위치도 참 좋아서 여행하기 편리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리미 빌려달라하면 갖다주세요. 물도 층마다 정수기 있어서 텀블러에 매일 차갑게 갖고 다녔구요. 5층에서 전자레인지로 햇반 데워주셔서 좋았어요.

위치가 메인쪽은 아니지만 지하철역도 가깝고 좋았습니다ㆍㆍ바로앞에 조식파는집도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더울때 한번씩 들어가기좋았어요!!다음에 또 올듯합니다

호텔 조식은 그저그렇고 호텔 안에 있는 식당은 매우 맛집입니다. 체크인은 3시 이전에는 무조건 못하고 시스템이 이중으로 하게 되어있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은 많이 없는것같같고 워치ㄴ 역과도 가까워 매우 좋습니다. 방은 매우 청결하고 깨꿋하며 뷰는 그저그렇습니다. 가성비는 좋아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두번째 대만 여행인데 위치상 가장 좋아보였고 가격대가 너무 좋아서 선택했어요. 용산사 가깝고 용산사역까지 걸어가기도 좋았어요. 방 컨디션이나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어요. 특히나 3층에 있는 자이옌 식당 강추합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그 이상 맛 보장이에요. 조식은 조금 아쉽지만 주변에 아침 먹을곳이 많아 괜찮았어요

호텔과 바로 연결되어있는 역은 배차가 조금 있으나 MRT 역까지 충분히 걸어서 다닐만한 거리임 수영장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으며 조식은.. 나쁘지 않으나 개인 취향으로는 메뉴 구성이 별로였음 그외 상당수 부분에서 만족함

가장 큰 장점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TRA 완화역이 바로여서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최고의 시설을 이값에 쓸수잏다는것이 좋았습니다. 최상층의 경우 인간이 누릴수잏는 최고의 호사입니다. 다만 수영장은 작고 서비스가 아쉬워오

짐 보관 서비스 최고! 호텔이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룸을 들어가고 나올 때 문을 여는 게 조금 불편했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 위치도 용산사 근처라 시먼딩, 타이베이 메인역 모두 가깝고, 용산사-화시지예 야시장은 도보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생수는 환경을 위해 제공되지는 않지만, 엘리베이터 옆을 보면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요...! 다음에 대만을 또다시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