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장점 - 시설이 낡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고층 시티뷰가 좋아요. 매일 청소도 잘 해 주시고 수건도 잘 바꿔 주세요. 물도 잘 나오고 변기 수압도 좋아요. 층마다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 물을 사먹지 않아도 돼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타이베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이동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오토바이가 많은 나라라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어요. 용산사와 난지창 야시장이 가까워 좋습니다. 호텔과 Wanhua역이 가까워 괜찮았어요. 역 내에 작은 Family mart, 길 건너에 큰 Seven eleven이 있습니다. 단점 - 객실에 히터가 나오지 않아 추운 날씨에는 답이 없습니다. 벽에 부착되어 있는 온도조절기는 환풍만 가능하여 온도를 올려도 찬 바람만 나와요. 리셉션에 요청하면 전기 히터를 주지만, 수량이 부족해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 묵었던 첫날에 히터가 없어 많이 추웠어요. 그 외 - 객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바디로션, 손세정제만 비치되어 있어요. 헤어 컨디셔너와 칫솔, 치약은 호텔에서 유료로 판매하니 따로 챙겨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너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첫배정 받은 숙소는 용산사가 안보였는데 중간에 용산사 보이는 방향으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바꿔주셔서 야경이고 전경이고 그냥 창문에서 보고 ㅋㅋㅋ 3분거히인데 한번도 안갓어요 용산사 ㅋㅋㅋ 완화역이라는 로컬라인바로 위에 위치해 있어서 타이베이메인역이랑은 접근설이 너무 뛰어나구여(한정거장이고 호텔 바로 아래가 역이라서 비와도 우산 안쓰고 이동가능) 시먼딩은 용산사역까지 가야되는데 여기도 2블럭?정도면 갈수있는 거리에요. 완화역이 숭산까지 가는 로컬메트로 라서 라오허제는 환승없이 갈수 있어요 도착하고 하루동안 비가와서 날씨가 덥지않아서 완뵥했는데 여츤 이동 걱정되면 솔직히 시먼딩이랑 다를거 없어요. 아 다만 완화역 로컬라인은 텀이 좀 길어요 한 10~20분 마다 하나씩 오는거 같아요. 방 암청 깔끔하고 엄청 커요 혼자쓰긴 했는데 캐리어 한 3개는 펼칠수 임ㅅ을서 같아요. 욕조도있어서 3일은 욕조에서 힐링하고 ㅋㅋ 변기칸도 샤워칸이랑 나눠져있어서 어색할 일도 없고 다만 엘베가 몇층에 있는지 안나오고 거의 도착해서 불이 들어와서 기다리는게 좀 길어질수 있어요. 특히 5성급인데 거리때문인지 가성비가 좋은호텔이라서 단체랑 겹치면 지옥.. ㅠ 저왔을때 LG에서도 워크숍온거 같던데 ㅋㅋ 여튼 내가 인천공항을 가는데 운서역에서 숙박했다 그정도는 가능하다. 라고 하시면 이동은 상관안해도 되구요. 컨디션, 청결(이건 벟레도없었고 청소도 잘하셨고 뭐 사실 잠만 자서 꼼꼼히 안봐서 그런거일수도) 뷰도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추천드려요!!! 다음에 오면 무조건 여기 묵을듯 다음엔 돈좀 모아서 스위트 도전해본다...용산사뷰랑 욕조 관련해선 리뷰가 많이 없길래 제가 다 올려드려용!! 같은 타입이어도 뷰 차이임ㅅ으니가 미리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공항 ＞ 호텔 이건 너무 힘들어서 택시탔는데 1370위안 나왔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방문 했는데 비가 오는 데 입구에서 환대도 해주고 확실히 5성급 호텔이었어요 한국인, 일본인, 동남아 등 다양한 국적 사람들이 많이들 이용하는 검증된 곳이었어요

위치는 역과 함께 있어서 그 라인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전철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근처의 용산사역을 주로 이용하였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방문한 계절이 환절기라 추위를 걱정했는데, 추위나 더위를 못느끼고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usb포트가 있어서 케이블만 있어도 충전 할 수 있었고 wi-fi사용도 편리했습니다. 호텔 프론트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역이 함께 있어서 인지 기차가 지나갈때 마다 소리가 나긴 했지만 건물의 흔들림은 없었고 소음도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셀프 체크인 기계 있고 체크아웃도 통에 넣고 가면 됨 체크아웃 시간 12시로 넉넉함 방이 무진장 엄청 커서 체크인할 때 기분 좋음 세면대가 커서 외출준비할 맛 나는데 조명이 주황색이라 화장할 때 색조 감잡기엔 헷갈려서 아쉬움 수건이랑 슬리퍼 많이 넣어줌 TV는 방 크기에 비해 좀 작은데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됨 켜두고 외출 2시간 했다 오니까 지지직 맛간 상태로 있어서 껐다가 기다렸다 켜봤지만 그 이후로 계속 고장난 상태였음 객실이 대략 10층 위로부터 있었던 거 같음 고층 창밖뷰 보장 옷걸이 많고 짐 둘 공간도 많아서 좋았다 화장실과 욕실 분리돼있고 욕조도 있음 근데 샤워하면 문틈으로도 물 뿌리게되는 구조라 문밖으로 물 샐까봐 신경쓰임 침대가 2인용 수준으로 큼 4명 써도 될 거 같은데 왜 4명으로는 수용 안 하는지 방음 문제는 없었음 수영장은 8층이고 1,2월만 안 연다고 안내돼있는데 3월인데 가보니까 운영 안 한다고 돼있었음

시설과 청결 모두 좋았어요. 다만 조식부페는 그냥 평균정도요ㅡ. 지하철하고 연결되어있어서 비가 와도 비맞지 않고 넘 좋았어요

용산사가 보이는 트리플룸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 아주 친절 하시고 객실도 침구도 깨끗하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객실이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주변 용산사, 보피랴오거리, 야시장등 볼거리도 있고 교통도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에 바로 붙어 있는 완화역에서 한정거장이면 타이베이 메인역에 갈수있고 용산사역에서 한정거장이면 시먼딩역으로 갈수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멍지아점도 좋았고 용산사역 가는길 패밀리마트 옆 팔방운집에서 우육면과 만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위치가 완화역 내리지마자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침대도 굉장히 편해서 3박 4일동안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다음에 대만을 방문한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어른 1명, 소인 2명 이용했어요! 셋이 이용하기 괜찮았어요~대만여행지원금 숙박지원금 사용가능한 곳이여서 조식이랑 석식먹었어요! 우리 가족들은 너무나 맛있게 잘 먹고갔어요~

ㅣ. 위치 용산사역 2번 출구에서 우회전하여 걷다 보면 완화역이 나오고 완화역 지나 우회전하면 호텔입니다. 도보 7분 정도 걸립니다. 지하철, 버스 이용하기 편합니다. 2. 시설 및 청결도 등 매일 청소해주시고, 타월 교체해주십니다. 침대는 편했어요. 무난하게 이용할 만 합니다. 5층에 스타벅스, 식당 등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 시, 숙소 카드 태그 후 층 버튼 누르셔야 합니다. 아침시간 엘리베이터 많이 혼잡합니다. 3. 주변 경관 시티뷰가 멋지지는 않아요. 구시가지 경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