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라마다호텔 대전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연휴라 조식포함 27만원 가량 결제하고 아이랑 어머니 여행하신다고 예약했는데..호텔이라고 하는데 청결 상태가 너무 아쉽네요.. 벽에는 뽀얀 먼지가 가득하고 화장실 상태도 엉망이었습니다. 물기만 닦고 그냥 청소가 아예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별다른 부대시설도 없고 유성온천에서 대욕장도 안갖추고 있는데.. 시설 및 청결도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받으시는 금액에 상응하는 서비스 및 청결도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주차 필요한 분들 필독) 점수가 1점이 최소 점수라 할수없이 체크합니다. 마이너스 점수는 없습니까? 출장도 자주 하고, 여행도 자주 다녀서 호텔 주차 최악. 응대는 더 최악이었습니다. 라마다 객실에 비해 주차장 매우 협소해서 이중주차에 주차장 층별 진출입 통로 주차까지 난리였습니다. 라마다 주변 주차장 안내만 반복적으로 하나 주차 상태가 이미 만차인 외부 유료주차장 안내만 앵무새처럼 반복했습니다. 요즘 단순 AI말투도 그렇진 않죠!! 밤 중에 주변 주차장 뺑뺑이만 한 시간 동안 몇 바퀴 돌았고. 주말도 아닌 평일이고 극성수기도 아닌데 이 정도 대처와 준비라니 라마다호텔에 몹시 실망스럽습니다. 호텔이 늘 건조해서 수건도 미리 몇 장 더 사전 요청해두었는데 써보고 필요하면 그때 전화 요청하라는 식인데다 공기청정기 요청하니 "스위트라 원래 있고요"라는 응대. 이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몰라서 요청이 아니라 예약때 확인하는거죠. 필요하니까요. 주차와 접객, 예약 확인, 체크아웃 등 총 네번이나 접점 있었는데 세번 모두 다른 직원이었으나 비슷한 수준의 형편없는 응대뿐. 라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객 응대 최소한의 기본 교육까지는 기대하지 않더라도 일반 상식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응대뿐입니다. 그런 응대 태도로 근무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내부는 그냥 무난무난한 비지니스 호텔이었는데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갔을때 무슨 페인트통?이 있어서 들어가는데 애를 먹었고 공사중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소음이 약간 있었어요. 딱히 뭔가 특별할게 없었어요 그냥 무난무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매우 깨끗 ! 조식도 맛있어요 ㅎㅎ

유성동 번화가에 있어, 주변에 먹거리와 온천을 이용하기 용이합니다. 근처에 이팝나무가 곳곳에 있어서 이뻤어요. 룸사진은 못찍었는데 청결도 괜찮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이만한 가성비로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별로였어요 원래 싱글침대두개인방으로 예약했었는데 아기가있어서 아기추가했더니 퀸으로 침대한개있는방으로 예약변경도와준다고 아기낙상때문에 규정상 싱글두개인방은 안된다고하네요 프론트에서 이이야기하면서 한숨푹쉬는데 1차로기분나쁨 그리고그후 아기낙상때문에 침대를벽으로붙여달라니까 이동도 안된다고 그래서검색해보니 블로그에 이동해줬다는 글있어서 프론트문의했더니 또 한숨푹쉬면서 응대 2차로기분나빴네요 그리고 객실방문후 이동가능여부 확인해주겠다고한후 직원이와서 침대벽으로 이동해주네요 낙상걱정된다면서 침대벽으로이동도 안해주는게 낙상걱정하는건지의문이네요 조식도 신청했었는데 가격이싸서그런지 먹을거도없고 맛도 없고... 호텔때문에 여행내내기분나빴어요 담부터 대전은거를듯하네요

출장시에 저의집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도 너무 편리하고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좋고 호텔시설도 깔끔해서 하루 묵기에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 다양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도 유연한 편이라 편안하게 머무르다 왔어요🤗 대전 올 일 있을 때 재방문 해야겠어요!

올여름 너무 더워서 가족 휴가를 호캉스로 보내고자 대전에서 모였습니다. 그 유명한 성심당에서 줄서기로 브런치를 하고 미술관에서 이응로 화백의 작품과 지역 화가의 그림 🎶 감상으로 지적 욕구를 만족시키고 라마다호텔로 향했답니다. 아들과 셋이서 15층 스위트룸을 이용했는데 아주 밝고 깨끗했고 냄새도 없이 청결한 숙소에서 편안한 1박을 보냈네요. 다음에도 꼭 이용하겠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갑천도 있고 아울렛까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연휴가 길어 고향 내려가는 길에 들릴만한 장소를 물색하다가다 유성온천 근처로 숙소를 잡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검색하다 우연히 예약하게 된 라마다호텔은 만족도 최상이었어요~침구 뽀송뽀송하고 깨끗했고 한겨울인데 난방도 잘 되어 따뜻하게 잤습니다. 슬리퍼가 조금 낡아 바닥이 자꾸 벗겨지면서 물에 닿으니 이물질이 나오는것 말고는 완벽했습니다. 리뷰에서 본대로 조식도 좋았고 주변에 온천 불가마.식당도 접근성이 좋아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