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켄싱턴호텔 평창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엄마랑 강원도 여행 중 첫날 일정 평창이어서 켄싱턴호텔 평창 예약했어요 체크인 할때 부터 직원분의 친절함이 좋았어요. 처음 방문했는데 호텔의 첫 이미지! 굿굿 그리고 로비에서도 카페에서도 마주치는 모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어요~ 객실이나 침구도 깨끗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 시에도 수압도 좋았고 그리고 정원도 잘 꾸며져있어서 대관령 목장, 오대산 다녀와서 피곤했지만 정원을 또 둘러보았다는요 정원도 많이 넓고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풀장도 보였는데요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을것 같았어요~ 다음에 평창에 여행오게되면 다시 찾게될것같아요!

두돌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숙소였습이다. 식당도 좋고 수영장 동물목장 키즈놀이터 등 숙소 밖을 나가지 않아도 2박3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 의향 있습니다.

오대산 월정사를 가기위해 들렸습니다. 가격도 그다지비싸지않고 3명이서 쓰기에 아주좋았습니다. 시설또한 깔끔하였습니다.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또 방문합니다. 아이랑 다녀오기 너무너무 좋은 가족친화적 호텔이에요. 아이와 놀거리도 많고 조식과 전체적인 음식도 맛있어요. 5성급 호텔 답게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체크인 때 프론트에서 강00안내원의 친절한 미소와 안내, 센스있고 우리를 특별히 챙겨주는 듯한 응대로 이 호텔에 대한 모든 것이 좋게 느껴졌어요. 호텔 바깥 풍경도 너무 멋지고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도 좋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최악의 숙소 중 하나. 객실 상태 최악. 방은 벽지가 울고 엄청나게 습함. 옛날식 호텔이라 이 무더위에 시원한 에어컨은 기대도 못 함. 무료 키즈카페는 통창으로 애들을 햇볕에 익게 만들 셈인지, 옆에 있는 유료 카페로 자연스레 이동시킬 생각인지.. 객실 컨디션은 최악이고, 식당 밥 맛도 하나도 없음. 그냥 돈을 더 주고라도 강릉이나 다른 관광지로 이동해서 좀 더 좋은 곳에서 쉬는 것이 훨씬 이로울 것 같음. 이 호텔은 최소한 리모델링이 되지 않는 이상 좋은 평점을 받기는 힘들 듯함. 어떻게 5성급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는 의문..

1. 패밀리 커넥티드 룸 선택- 생각보다 방이 좁고, 티비가 좀 작아요. 2. 욕조에 반신욕하려고 물 채웠는데 마개가 헐거웠어요.ㅠ 3. 아침에 베란다 문 열려고 했는데, 손잡이 부서질까봐 차마 내리지 못함.. 4. 주변에 양이랑 동물들이 있어서 애기 데리고 오긴 너무 좋습니다. 5. 트립닷컴 예약보다... 홈페이지 예약이 관리하기 더 좋은 듯 합니다...

켄싱턴 평창은 좋아하는 휴양지입니다. 여름에 더울때는 오대산 아래가 최고예요. 글램핑장 옆의 개울물에서 발담그고 있는 시간이 가장 시원하고ㅜ행복했습니다. 영국식 정원도 예쁘구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 모든 시살 이용이 유료가 되어 불편합니다. 수영장 정도는 투숙객 무료사용 할 수 있도록 숙박요금에서 징수하는 것이 어떠세요. 시간 제한과 유료 사용 때문에 머뭇거리게 됩니다. 카페 플로리도 식사 내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요.

애들 스키 태우러 가면서 예약했어요~ 우선 객실이며 로비며 키카며 모두 깨끗해서 참 좋았어요~ 동물농장도 깨끗해서 좋았고요~ 침구류도 난방도 좋았습니다. 다만 미숙한 프론트 직원분의 대응이 아쉽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기 너무 좋았어요~ 평창의 자연과 함께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부대시설이 룸서비스밖에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아이와 함께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어요 룸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보다 더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 다음번에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