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난바 오리엔탈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 너무 좋아요!!! ☆ 일단 위치가 갑입니다! 난바에서도 가장 번화가의 정중앙! 난카이 난바역에서 캐리어 끌고 오는데 몇 분 안 걸렸습니다. 심지어 오사카 도착한 날 비가 왔는데, 가는 길 대부분이 지붕으로 덮여 있어서 우산도 안 썼지요. 이 말인 즉슨 오사카 여행을 위해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에도 너무 편하다는 거지요.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도 바로 근처이고, 난바에서 유명한 맛집들, 돈키호테나 빅카메라 같은 쇼핑센터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유니버셜 갔던 날과 엑스포 갔던 날에는 땀을 너무 흘려, 돌아와서 샤워 먼저 했는데, 엄청 너무 더운 날씨였음에도 워낙 맛집들이 근처에 있어서, 왔다갔다 땀도 안 흘리고 저녁에 밥이랑 술 한잔 하고 호텔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일본은 침대만 있는 듯한 느낌의 호텔방이 많잖아요. 특히 가성비 호텔일수록... 좀 넓고 괜찮다 싶으면 엄청 비싸구요. 물론 ＜난바 오리엔탈 호텔＞이 최고로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꽤 관찮은 가격에, 넓고 깔끔한 호텔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 방 컨디션과 호텔 서비스라면 아주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담배 냄새 하나도 안 나구요. 일본 호텔은 청소 서비스가 안 되거나, 3일에 한 번 정도 해 주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매일 청소해 줍니다.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저희는 모든 세면용품을 저희만 쓰는 것으로 싸 가지고 다니는 데, 이 호텔에서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호텔 것으로 썼습니다. 나름 질이 좋았습니다. 드라이어도 쌩쌩 잘 나와서, 가지고 간 것 안 쓰고 호텔 비품으로 사용했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잠옷도 너무 편해서 여행 내내 잠옷 입고 잤습니다. 번화가 한 가운데 있었음에도, 저희가 9층이어서 그랬는지 아주 조용했어요. ☆ 편의성 역시 최고입니다!!! 체크인 할 때, QR찍고 셀프 체크인 하면 되는데, 호텔 직원이 다 도와주고요. 체크아웃은 추가 결제금이 없으면 그냥 키 함에다가 방키를 넣고 나오면 됩니다. 그래서 도망가는 사람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유료 미니바 이런 것은 없고, 대신 매일 물 2개씩 주고, 돌체구스토 커피를 방에서 공짜로 내려 마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세탁실이 있어요. 세탁부터 건조까지 공짜!!! 캐리어도 열쇠로 잠그고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룸이 있습니다. 저희도 체크아웃 때 짐 보관하고 점심도 먹고, 못다한 쇼핑도 하고 그랬지요. 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라운지바가 있는데, 맥주도 와인도 사케도 간단한 안주 - 치즈나 나초 등 - 까지 무료였습니다. 체크인 할 때, 웰컴 라운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첫 날 너무나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 굳이 단점을 얘기하자면... 방 키를 하나만 줘서, 날씨가 더운데 에어컨을 켜 놓고 나갈 수 없다는 점 (물론 다른 키를 꽂아둘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화재의 위험이 있어요...), 그리고 위성방송조차 나오지 않아, 한국 방송은 볼 수 없다는 점을... 진짜 굳이 이야기하겠습니다. ☆ 저는 다시 방문할 의향 100%입니다 그 외 참고. 이 호텔 1층에 명동에서 너무 인기가 좋아, 웨이팅조차 힘들다는 ＜쯔루하시 후게츠＞ 오코노미야키 가게가 있어요. 웨이팅 없이 일본 본토의 맛을 볼 기회입니다. ㅋㅋㅋ

위치는 최고구요 일본인데 가격대비 룸이 큰편이긴해요. 외관이나 레스토랑 로비는 아주 좋은데 룸이 정말 연식이 오래됐네요…. 청결도도 솔직히 별로… 저흰 소파에 얼룩보고 진짜 방 바꿔달라고 하고싶었어요.. 버리려고 가져간 큰 수건 있어서 깔아놓고 사용했내요..

호텔 위치 대박! 오사카 공항에서 난바역 바로 도착하고 역에서 5분컷! 도톤보리도 도보 10분 이내, 근처 돈키호태도 두 개나 있구~ 그래서 그런지 한국분들 엄청 많았어요 ㅎㅎ 호텔 조식 너무 맛있고 제일 감동이었던건 무료 세탁이 가능하다는거!! 애들이랑 같이 가서 빨래거리가 늘 많은데 매일 무료 빨래 가능해서 좋았음! 다시 오사카 오면 재방문 의사 100%!!

난바쪽에 여행하실분들은 위치가 너무너무 좋아요… 호텔밖에 나가면 번화가라 맛집과 쇼핑몰과 돈키호테도 가깝고 투어미팅장소도 멀지않아 위치는 최적입니다.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사진은 없지만 싱글3개에 쇼파와 탁자를 놓고도 캐리어4개 펼쳐놓아도 공간이 널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여행 여러호텔들을 갔었는데 객실은 제일 넓었던곳입니다. 아침조식도 즉석요리들도 있고 너무 좋았고 저녁에 라운지이용으로 간단하게 한잔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많이들 오신것 같았습니다. 꼭 추천하고싶은 호텔입니다.~~^^

*. 장점 1. 난바 역에서 호텔까지 5분 컷 2. 1층에 로손편의점 3. 호텔 문 앞에 나오자마자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4. 조식(옵션)도 기가 막힘 5.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10분 컷 6. 오사카성도 택시로 이동시 2만원 이내 7. 프론트도 친절함. 영어로 소통가능 8. 3층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컵라면과 커피, 과자, 사케도 맛 볼 수 있음. *. 단점 1. 흡연객실 빼고 건물 내외부가 흡연자에게는 지옥(강제 금연), 알아서 눈치껏 2. 티비는 오직 일본방송 몇채널 뿐. OTT 이용불가

2년만에 다시간 일본 가족 자유여행 2년전 여행시 호텔방이 너무 좁아 답답했기에 이번 여행 호텔 선정 시 조건은 넓은 방과 자유 여행의 조건인 교통 접근성이었다. 난바 오리엔탈 호텔의 장점 1. 오사카 관광 교통의 중심인 난바역과 닛폰바시역 중간에 위치해 어느곳이든 전철역과 도톤보리로의 접근성이 최고였다. 2. 대부분의 일본 호텔 방크기가 15m2~18m2 인데 난바 오리엔탈 호텔은 23m2로 넓어서 좋았다 3.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운영중인 라운지 바는 술(맥주, 사케)과 간단한 안주를 즐기기에 훌륭했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아이들과 와서 즐기기에 좋은곳. 난바 오리엔탈 호텔의 단점 1. 시내 호텔이다 보니 룸에서의 뷰는 없다. 옆건물들의 지붕만 보임. 결론. 오사카를 또 가게되면 재방문 의사 완전히 있다.

편안한숙소덕에즐거운여행이였습니다 ..위치는난바중심부에있고..도톤보리하고는거리가있 는편입니다..청소상태는깨끗한편이고..연박시청소요청을하지않으면청소를안해주는데 .수건도안줘서..프론트가서달래야합니다..그건좀불편했어요..다른호텔경우문앞에놓아두는데여기는안주더라고요..그거빼놓고는좋았습니다..라운지이용도괜찮았고..먹을건없어요..다만여러명이않을공간이있어서괜찮아요 ..

호텔 직원 친절하고 조식 맛있어요 라운지에 술과 음료 간단한 안주거리도 좋았어요. 세탁실도 있어서 중간에 빨래도 할 수 있고... 특히 위치가 너무 좋아서 호텔근처에 맛집이 많고 쇼핑하기도 좋아요. 진짜 만족합니다.

난바 번화가에 있고 역 근처에 있어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상당히 괜찮은 호텔입니다. 바로 밑에 로손이 있어 밤마다 야식거리 사먹기 좋고, 호텔 주변에 먹거리나 볼거리도 많습니다. 도톤보리는 걸어서 5분 정도고, 위치상 오사카성, 츠텐카쿠, 우메다로 이동하기 수월합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리노베이션이후 훨씬 좋아졌네요 일본호텔치고 객실도넓고 소파베드가 있는방은 셋이자기 충분합니다 침대자체도 커서좋아요 세탁서비스와 투숙객한정 라운지서비스가 무료인게만족 객실내 캡슐커피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