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유후인 호텔 슈호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석식으로 예약했는데 전 카이세키인줄 알고 예얃했다가ㅠ 라멘세트라길래 원래 안되는데 조식으로 바꾸는데 애먹었습니다 노부모님과 가는 여행이라 라멘을 안드실거라 고생해서 바꾸고 첫 호텔이었는데 호텔 온천은 최고 였습니다 음식은 그냥 그래요 그거빼고ㅋ 호텔 뷰와 마운틴뷰가 이렇게 멋진지 몰랐어요 최고예요 장마철에 왔는데 비오니 더 눈치있고 신선노름하는 느낌을 줄만큼 장관입니다

저녁에 호텔에 도착하는 데 10 분이 걸렸습니다. 길을 따라 어둡고 약간 무섭습니다. 가로등이 많지 않습니다. 아침에 같은 장소를 보는 것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밤에 혼자 도착하는 경우이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근처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냉동 식품을 판매하는 자동 판매기가 있으며 전자 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텔 방은 예상보다 훨씬 큽니다! ! 온천은 사우나, 온수 수영장, 냉수 수영장 및 노천 온천으로 나니다 (노천 온천에는 고정 개방 시간이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첫날 밤은 일반 온수입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수영장 전체에 가서 물이 흰색입니다! 몸을 담그고 피부가 미끄럽습니다) 호텔은 또한 수하물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으며 500 홍콩 달러 이상으로 매우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

역과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에서 D 거리지만 온천 호텔은 매우 편안합니다. 그러나 저녁 식사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전형적인 가이세키 요리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라면 세트였습니다.

석식으로 나오는 라멘과 볶음밥도 맛있구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된 호텔 내부! 대욕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 유후인 역에서 걸어서 10분이내라 위치도 좋았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진짜 깔끔한데 넓어요. 앞에는 족욕탕이있어서 좋고. 대욕장도 깔끔하고 여탕에 노천탕도있어서 엄마랑 너무 즐겁게 힐링하고 돌아왔어요. 역이랑 터미널도 가깝고 메인거리도 걸어서 얼마안걸려요. 풍경도 너무 좋고 유후인에서 추천할 숙소입니다.

부모님, 남자친구와 첫 해외여행이였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료칸 이용하기에는 너무 가격이 부담되고, 일본 느낌 살리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대욕탕 이용은 안했고, 저녁에 호텔 건물 내에 있는 식당에서 밥먹었는데 양이 매우매우 많아서 배불러서 힘들었습니다^^; 석식이용 후 로비에 있는 전통옷으로 갈아입고 야외 족욕탕에서 족욕했는데 얼굴은 시원하고 발은 뜨끈해서 좋았어요. 부모님도 저희도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프론트 체크인 도와주신 안경쓰신 영어 하시는 남자 직원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편안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

저녁 메뉴가 라멘 세트(라멘+교자+볶음밥, 매운 라멘 있음) 라니 특이하다, 같은 건물에 있는 라멘 가게에서 제공한다. 대욕장이 커서 좋았다

유후인 호텔 슈호칸은 유후인역에서 700~800m정도 거리에 있으며, 전통적인 료칸처럼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객실은 다다미로 되어 있으며, 온천은 유황온천은 아닌 듯 합니다. 홋카이도 노보리벳츠에 가면 동네 전체가 유황냄새로 진동을 하는데, 유후인 온천은 유황냄새는 안납니다. 온천 물은 괜찮은 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호텔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으며, 특이하게 조식이 아닌 석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돈코츠베이스 라면(몇 가지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과 볶음밥, 야끼만두가 나왔고, 맛있었고 양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아주 좋은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