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호텔더숨포레스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차로 다니기 좋았고 배달 시키기에도 편했습니다. 에버랜드 가서 놀 때 제일 좋았고, 다음엔 수영장도 사용해보고싶네요.

호텔방에서 소리가나 새벽에 잠에서 깨어 후론트직원을 호출하여 왔는데 에어컨 을 켜면 물이 순환하는 소리라 어쩔 수 없다. 하고 감.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물소리가 난나는건 배관시설의 문제인데 여하튼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포레스트호텔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

호텔 룸 청결도가 별로였고, 어메니티도 별로 였습니다. 숙소의 위피도 대중교통을 리용하기앤 불편했어요. 처움 통화할 때 통화한 직원이 불친절해서 첫인상도 별로 였습니다.

가격대비 호텔깔끔 가족과여행하기 좋은곳 에버랜드갔다가 들린곳으로 많이걸은피로풀기 좋은곳 용인들리신다면 추천할만한곳

청결이 조금 아쉬웠던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프론트 앞에 매점 형식으로 있지만 편의점에 가고 싶다면 걸어가기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에버랜드 여행후 다녀왔는데 다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게 너무 아쉬웠다. 자체 편의점이 있었지만 물건이 없어 사지못해 걸어서 10분거리에 편의점 다녀옴

호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직원응대가 친절했습니다. 1박이었지만 물도 넉넉히 들어있고 1박하는데 모자름이 없었습니다. 또 용인쪽에 여행할 일 있으면 투숙할 거예요.

근처에 대회가 있어서 잠만잘 용도로 숙박했어요 오래있진못했는데 방바닥도 따듯했고 좋앗어요 에버랜드 바로옆이라 가실분들은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을것같아요

가족여행으로 에버랜드를 가려고 숙박을 잡고 첫날 밤늦게 도착을 했어요. 그날 내린 눈과 비로 얼어있던 비탈진 길을 주차장으로 잘못보고 올라갔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했을때 호텔직원분들께서 염화칼슘도 뿌려보고 밀어도 보고 도와주셨는데 해결을 할수가 없으니 일단 아이들과 숙소들어가 계시고 다음날 해결을 해보자 해주셨어요. 보험회사에서도 도울게없다고 출동도 안해주시는데 직원분들께서 그 비를 맞고 비탈진길을 계속 오르락내리락 해주시고ㅠㅠ 다음날 다른 직원분들도 더 나오셔서 우리가 일어나기도전에 염화칼슘 미리 뿌려놓으시고 밤새 지켜봐주신 덕분에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차를 내릴수 있었고 자칫 못갈수도 있었던 에버랜드도 잘다녀오고 무사히 여행을 마무리할수 있었어요ㅠㅠ 방 상태 시설 난방 등등 전혀 불편한것도 없었지만 특히 직원분들의 배려와 도움을 저희 가족은 평생 잊지못할거에요!!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번창하셔서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