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여수 오션힐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휴가를 맞아 1박2일 여수로 가족여행을 가려고 알아봤는데 한달전에 아들이 친구들이랑 여행을갔던 숙소가 좋다고해서 같은 곳으로 예약을해서 갔어요, 도심에서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뷰가 정말 좋았어요. 숙소안에는 대체로 깨끗했는데 수건이 있지만 부족하면 돈을 지불하고 추가로 구매할수있어요, 불편했던게 현관문을 밖으로 여는게 아니라 안으로 여는거라 신발이 자꾸 걸렸어요

여름휴가 극한폭염에 호캉스 제대로 누렸어요 여수는 계절마다 자주 여행가는데 이번휴가는 너무 더워 그냥 호텔서 지내자는 계획으로 2박쭉 숙소에서 머물렀어요 오션뷰는 두말할것없고 편한침대와 넓은 객실에 너무 편한 2박이었습니다 조식먹고 딱 기본있을것있는 헬스장서 간단히 운동하고 1층서 커피마시고 돌아다니지않고 너무 잘쉬다왔어요 친절 청결 위치 주차 넓은객실 오션뷰 조식오션뷰 모두 만족입니다

우선 오션뷰는 좋았으나 에에컨과 환풍기 소음때문에 첫날에는 잠을 아예 못잤어요.. ㅜ 에어컨은 혼자 꺼졌다켜졌다하는 시스템인데 꺼지면 덥고 켜지면 추운... 리모컨이없어서 일어나서 직접 온도 조절해야됨... 그리고 날개도 고정안되서 침대에 직방으로 바람이 불어서 너무 불편했음, 카운터에 얘기해서 리모컨 받고나서 이튿날에는 잘잠, 화장실 환풍기는 갑자기 새벽에 태풍몰아치는소리가... 하... 새벽에 일어나서 어디서 나는소리인지 찾아서 끄고잠.. 아무튼 너무 불편한데 연박이라 취소도 안됨. 그나마 리모컨받은 이후로 좋아짐, 전에 분은 리모컨도 없다고하셨다가 다른분께서 주심, 방바꿔준대서 짐다 싸놨더니, 또 방이 없다고 함... 아무튼 별로였음. 글구 헬스장은 안가는걸추천함. 에어컨없고 선풍기만 있음, 더이상 얘기하고싶지 않음

여름 휴가중 여수에서 1박하게 돼 예약했습니다 예민한 성격이라 여행을 가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침대ㆍ이불ㆍ베개 모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직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거든요 객실에서 남해 바다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었고 새벽에 향일암 일출 보러 가는데도 적당(30분 소요)했고 근접거리에 오동도(10분 소요)도 있고 돌산대교 야경까지도 감상 가능합니다 호텔에 수영장ㆍ헬스장ㆍ빨래방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구경~^^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여수를 간다면 재예약 의사 백퍼입니다

뷰가 좋고 방이 깨끗합니다. 방이 넓고 어느 방이나 넓은 창문이 있어 뷰를 보기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료로 룸업그레이드고 받았습니다

숙소 위치 좋습니다. 전 객실 오션뷰라 뻥 뚫린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주변 숙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데도 방 사이즈가 큽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결코 허접하지 않습니다. 룸 컨디션, 청소상태, 수건 상태 아주 모두 좋습니다. 건물에 있는 편의점은 작지만 바로 옆, 앞 큰 편의점이 두개 있어서 좋네요. 유명 관광지 대부분 15키로 내에 있어서 이동도 불편함 없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안 가봤으나 야외주차장이 건물 바로 뒤라 동선에 문제 없고요. 모든 조건이 만족스럽습니다.

전 객실 오션뷰라 마음에 들었구요 다른곳보다 공간의 여유가 있어서 개방감이 더 있어요 뷰맛집이라 배달시켜서 먹어도 좋은 까페에서 먹는것 같은 느낌!

무난무난. 하지만 무난하기는 쉽지않다. 편의시설 많고, 가족여행으로 추천. 로비 커피숍도 기대 이상. 심심해도 잘자면 그만.

숙소는 청결하고 넓고 뷰도 좋았어요..단지 타올이 좀 많이 낡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않는다고 전혀 비치되어 있지않아서 집에서 준비해오지않았으면 낭패볼뻔했습니다..

＜청결＞ 가성비 좋고 깨끗한 호텔 이었습니다. 전객실 바다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침구류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룸＞ 사용하지도 않는 씽크대가 크게 자리잡고 있는건 별로였습니다.. 씽크대를 없애면 더 넓은 객실이 되어서 좋을거 같아요. ＜위치＞ 맛집이 즐비한 이순신광장에서 좀 멀어서 왔다갔다 해야해서 위치는 별 하나 뺐어요. ＜부대시설＞ 부대시설이 좀 부족한 것도 감안하셔야 할 거 같아요. 호캉스는 안되고 관광하고 잠만 자는 정도로는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