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더 하버뷰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1) 위치 완차이역과의 거리, 스타페리 부두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도보 이동이 용이합니다. 트램과 버스(A11) 정류장도 도보 6-10분 내외에 있습니다. 2) 하버뷰 작년에는 씨티뷰(건물 외벽뷰)로 가장 저렴한 룸을 이용했다면, 올해는 하버뷰로 모든 창에서 구룡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방을 선택해 더욱 좋았습니다. 3) 체크인 / 체크아웃 / 짐보관 오후 2시경에 체크인이 가능해 이른 시간부터 편하게 방에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홍콩은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하루 걸음수가 2만보를 넘기기 쉬운데요. 여행 전에 방에서 푹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체크 아웃은 일정상 오전 8시쯤에 했고, 캐리어를 로비에 보관해주셔서 두 손이 가볍게 마지막 일정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4) 방음 복도가 좁아서 소음에 취약할 것 같았는데요. 생각보다 방음이 잘 되는 곳이었습니다. 밤사이 조용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5) 가격 위 모든 내용을 충족하는 동시에 좋은 컨디션의 호텔 같은 경우 1일 숙박비가 최소 20만원을 넘기는 데가 많은데요. 더 하버뷰는 17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해서 부담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여자2인 묵었는데 일단 프론트 직원남자분 진짜 친절하셨고 약간 일찍 갔는데 체크인도 바로 해주셨어요 하버뷰로! 곰팡뷰 전혀 생각 안나는 멋진 뷰와 깨끗한 룸이었습니다 위치도 찾아가기 쉽고 바로 옆에 아트 어쩌구 전시/영화 이런 곳도 있더라구요 참도하셔요

하버뷰 방 배정 받았는데 뷰 정말 좋고요 방도 정말 깨끗하고 조식 너무 맛있음 로비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나가자마자 바로 센트럴 가는 버스 있어서 위치도 최고입니다 홍콩 갈 친구한테 이미 추천한 숙소, 나중에 다시 완차이에서 묵는다면 여기로 올 거예요:)

두번째 방문이에요! 첫번째 갔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ㅎㅎ 청소 여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역이랑도 가깝고 좋습니다 ~~

호텔 방에서 보는 뷰가 예뻐요! 혼자 사용하기 방 크기도 괜찮았고 에어컨도 잘 나와서 시원했고 수압도 만족했어요!!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위치가 컨벤터 센터 근처라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걷는거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완차이 페리랑 가까워서 침사추이 가는 거 가깝고 버스도 노선 많아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청결 : 깨끗합니다. 샤워부스부터 화장실, 방까지 좋은 호텔의 좋은 청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치 : 근처 트램 10분, 페리도 그와 비슷, 한족하고 좋은 위치지만 페리나 트램 둘 다 애매모호하게 거리가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10분이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을 겁니다 서비스 : 다양한 시설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친절하고 정돈된 서비스는 확실하게 제공합니다. 단지 제가 갔을 때는 슬리퍼나 드라이기 상태 등 이렇게 좋은 시설을 가지고 사소한 정리다 안 되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그리고 물이 필요하실 때, 밖에 카드로 구매해야하는데 옥토퍼스카드애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실테니 문제는 안 되겠습니다만... 시설 : 가격대비 홍콩에선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이라고 한다면 75점 정도로 괜찮은 느낌? 종합 : 페리와 트램을 주요 이동수단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느낄 사소한 불편함을 제외하면 나쁘지.않은 선택지... 지만 혼자 여행하는 경우 대체제가 많다는 게 단점, 가족여행이시라면 마무리로 머물다 공항가는 곳이라면 모를까 나이 드신 분들 걷기 쉽지 않을 것 같은 애매한 위치... 솔로라몀? 상황과 가격에 따라 ok

숙소 공간도 넓어 캐리어 펼쳐놓고 쓰기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이틀간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실내가 깨끗하고 18층이라 야경뷰도 좋았습니다. 완차이 페리랑 거리가 멀지않아 걸어가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역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는듯하지만 길거리 구경하는 셈 치고 왔다갔다 하기 괜찮았습니다.

전망 좋고 위치 좋았어요 고층 객실로 요청해서 바꿔주셨음 주위에 편의점이 없는 것 빼고 조용한 편이라 더 좋았습니다 청결상태도 좋아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묵고 싶네요

리뉴얼 된 방 배정 받아서 깨끗했지만 곰팡이 건물뷰 였습니다 방은 깨끗했는데 인테리어 한지 얼마 안 됐는지 공사한 냄새가 남아 있었고 예민한 사람은 머리가 아플수도 있을 거 같아요 방음은 거의 안 됩니다. 다른 방 사람들 웃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화장실은 아담하지만 수압이 세서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 센트럴가는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어서 편리 했어요

mtr과 거리가 조금 있으나 호텔바로앞에서 18번버스로는 센트럴까지 10분, immigration tower 앞에서 많은 버스와 공항버스a11을 바로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버뷰룸)대관람차와 맞은편 침사추이 야경이 보여 뷰도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