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프리미어 호텔 캐빈 오사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사카로 여행 할 때마다이 호텔을 예약합니다. Minamimoricho Station 2 번 출구는 호텔이 나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맛은 만족스럽고 인근 거리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요도바시 한큐 백화점까지는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됩니다. 나는이 객실 유형을 매우 좋아합니다. 욕실, 욕실 및 싱크대는 완전히 독립되어 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합니다.

오사카를 여러 번 다녀왔지만 약간의 담배 냄새는 꼭 있던데 여긴 전혀 그런 것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미나미모리마치역 2번 출구로 나옴 5초컷! 물론 짐이 많으신 분은 2번 출구로 나오시면 계단이라 고생하실 수 있겠네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요, 호텔방은 일본 여느 호텔에 비해서 크기가 나쁘지 않네요. (도쿄대비 ㅋ) 1. 미니바(맥주2캔/믹스쥬스/호지차), 물2병 모두 무료고, 어메니티도 다 있어요. 그리고 다음날 모든 것을 다시 그대로 다 채워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드립커피 기계도 있는데 거기엔 커피, 티 종류가 있어서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2. 조식도 일본 다른 호텔에 비해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 양식, 일식에 과일, 빵, 요거트에 음료도 여러 종류로 잘 나오네요. 그리고, 특이하게 꿀이 벌집을 그대로 새워 놔서 똑똑 떨어지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외국산 천연 꿀이었는데 나라이름을 잊어버렸네요. 3.프리미어룸이라 저녁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숙박하는 동안 계속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주류는 감자칩, 일본식과자, 오징어, 육포? 등이랑 미니 마카롱, 초코렛들이 있었는데 술 종류가 많았어요. 사케, 와인, 보드카, 바카디 등 콜라 등 음료랑 쥬스가 있어서 칵테일 제조도 가능해요. 안주가 빈약하지만 술 종류가 많아서 저는 만족했어요. 4. 호텔방 안에는 치약,칫솔, 머리빗, 샤워타올, 면도기 등 1회용품과 샴푸,컨디셔너,바디숍 등이 있고요, 로비에는 로션,에센스, 얼굴팩, 가글액, 썬크림, 사탕, 커피, 차 종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개인적으로 얼굴에 바를 썬크림 딱 하나 챙겨 갔네요.^^ 위치가 안 가 본 곳이라 걱정했는데요, 길 건너편에 큰 마트있고, 바로 아랫층에 맛있는 빵집, 바로 옆엔 편의점 그리고 바로 근처엔 일본 최장의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안에 식당도 많고 술집도 많고요. 저는 호텔 가격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

방 바닥에는 2 개의 여행 가방이 있으며 일부 장비가 있습니다. 주로 지리적 위치가 우수하고 길 건너편에 24 시간 슈퍼마켓이 있으며 호텔 문 옆에 지하철과 711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다양한 관광 명소 근처에 있으며 우메다와 신사이바시로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하루 종일 외출하고 가장 행복한 것은 슈퍼마켓에 가서 음식을 사는 것입니다. 😋 슈퍼마켓은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 로비도 매우 깨끗하고 특별합니다.

호텔 시설도 편리하고 라운지 무료 혜택룸으로 예약해서 맥주랑 위스키 니혼슈도 실컷 먹었습니다 어메니티도 부족하지 않게 잘 채워주시고 가져갈수있게 비치 해두셔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미나미모리마치역 2번출구 나오자마자 바로 있는곳이여서 지하철 타기도 좋아요 난바와 우메다도 걸어서 갈만한 위치 입니다! (대략20분?) 암튼 넘넘 좋았던 호텔이였어요

역 출구 바로옆에 호텔이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지만, 그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가 없는것은 자그마한 단점... 이지만 접근성이 미쳤기때문에 상쇄가능. 프리미엄 층 (10층~15층?)은 무료로 라운지 출입이 가능한데, 술이나 주전부리등이 상당히 충실했음. (캔 콜라도 있음)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앞에 수처가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너무 편안하게 잘쉬고 갑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특히 호텔 바로 옆 지하철출구, 바로붙어있는 편의점, 맞은편에 24시 대형슈퍼마켓, 로컬시장까지.. 모든게 완벽했어요. 다음에도 무조건 여기올꺼예요! 강력추천합니다!

조식도 괜찮고 라운지도 괜찮았습니다 매일 매일 냉장고에 맥주와 음료도 채워줘서 좋아요 다만 로비직원들은 그닥..ㅎ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역이 바로 옆이여서 이동하기 편했고 텐진바시스시 상점가가 가까워서 저녁마다 한잔하기 좋았네요. 조식도 깔끔하고 참 좋았습니다.

우메다에서 지하철로 1정거장 도톤보리까지 4정거장 거리의 호텔, 바로 아래에 지하철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조용한것은 좋습니다. 가격대비 룸 컨디션도 나쁜편 아닙니다. 다만, 룸 내 바닥 클리닝상태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 침대는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