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더 브리지 호텔 신사이바시 오사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의 청결함, 친절함, 편의시설 완전 만족이에요😄 어차피 객실에서는 잠 잘 때만 이용하니~ 깨끗하면 만족입니다! 특히 서비스의 질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시간에 맞추어서 커피, 음료수, 차, 아이스크림, 야식라멘, 술 등 무료로 제공을 하더라구요^^ 저희는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와 이 호텔 최고네요. 위치는 신사이바시 스지, 아메리카무라 근처라 번화해서 식당 많고, 파르코, 다이마루, 다이소 3분거리라 쇼핑하기 짱이예요. 도톤보리까지는 도보 10분이라 걸어 다닐만하구요. 신사이바시 역도 5분거리. 난바까지 1정거장, 우메다까지 3정거장이었구요. 무엇보다!!! 저녁마다 제공되는 라면, 술이 미쳤어요. 라멘은 거의 사먹는 맛과 비슷해서 4박 내내 먹었구요. 맥주, 사케, 와인도 3시~9시반까지 무한 제공이었어요. 아이스크림은 3~8시까지 무제한이요. 안마의자도 있어서 좋고, 세탁기/건조기 유료지만 빨래도 가능하구요. 1층 식당 전자레인지도 사용 가능해요. 단, 방 사이즈는 많이 작아서 침대로 거의 꽉 차고 캐리어 펼치기도 살짝 좁아요. 그래도 1층 식당에서 간식 사와서 먹고 방에선 잠만 잤어요. 한국인 직원도 계셔서 편리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 청결했고 프론트 안내도 너무 친절했어요. 신사이바시역과 근접했고, 근처에 다이마루, 파르코 등.. 대형 명품관도 엄청 많았습니다. 도톤보리와는 조금 긴듯한 거리지만 사람구경, 쇼핑거리구경하다보면 금세 도착합니다. 어린친구들과 함께라면..조금 힘들수 있어요. 초3남, 초6여 4인가족 여행이었는데 더블배드라 편하게 지냈습니다. 큰캐리어 두개라면 좀 좁아요. 선반도 있고 나름 잘 활용했어요. 숙소 주변에 숨은 맛집이 많아요. 여행객이 잘 없는 현지인 맛집 찾기가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위치는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렸고 우메다와 난바사이에 있어 괜찮은 위치였음. 파르코백화점-도톤보리까지도 도보이동이 가능한 위치이나 우메다나 난바까지는 지하철로 이동해야함. 마지막날 USJ 방문시에는 우버이동으로 30분정도(5~6만원) 소요됨. 위치가 우메다나 도톤보리,난바등 관광지에서 베스트는 아니지만 지하철역이 가깝고 주변에 상권도 잘형성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았음. 로손편의점도 코앞이고 세븐일레븐도 도보3분거리 숙소에서 제공하는 푸드서비스가 환상적임...사실 이것때문에 여기서 3박을했음 아이들 음료수나 아이스크림도 제공되고 아사히 생맥주와 아사히 토네이도생맥주도 제공됨 저녁에는 돈코츠라멘을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고 사케나,칵테일,양주도 무료제공임 아침조식도 초밥부터 빵까지 다양하게 제공되고 어메니티도 기본객실에 있는것외에 면도기,수건 등 필요한것은 로비에서 가져가서 사용하면됨.무료 아답타도 무료로 빌려주어서 1개 사용했고 로비에 안마의자도 잘 이용했음 시간이 되면 자전거도 빌려보고싶었는데 비도오고 아이들이 있어서 패스한게 아쉬움. 옥상이랑 정문에 다리가 야경사진찍기도 좋고...요일마다 하는 이벤트도 괜찮은듯...기모노입기.오코노미야끼 만들기 등등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백퍼 있음.

일본 오사카 가족 여행으로 2일 숙박 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 이벤트도 많았는데 저희는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니느라 한번도 참여를 못했네요 ㅋ 1층에 안마의자도 있어서 좋았고, 식당에서 음료 서비스를 24시간 열어줘서 밤에 늦은 저녁먹기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방과 화장실 좁은 편이지만 잠만 자기에는 괜찮습니다

숙소의 청소상태가 아주 깨끗하진 않았어요. 침구류는 깨끗했지만 바닥에 과자부스러기랑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로 나오는 라면과 무료음료, 주류가 만족스럽고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1층에 마사지기기가 있어서 오래 돌아다니고 힘들 때 좋을 뻔 했지만 하루종일 빈자리가 없을 정도라 운 좋아야 한 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는 좋았네요. 난바랑 거리가 멀고 도톤보리와도 꽤 거리가 있습니다만 신사이바시스지, 신사이바시역이랑 가까워서 오사카성이나 신오사카, 우메다쪽으로 나가기가 좋았습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모든 것이 있습니다. 특히 세면 도구는 POLA입니다. 헤어 드라이어는 일본 브랜드입니다. 사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12 층에는 작은 하늘 안뜰이 있습니다. 밤에는 별을 볼 수있는 작은 다다미가 있습니다! 이 호텔은 근처에 좋은 가격 대비 가치가있는 호텔이어야합니다. 위치는 걷기에 정말 좋으며 지하철은 편리합니다! 매일 오후 아이스크림은 무료이며, 음료는 24 시간 무료이며, 저녁 8시 : 30-9 : 30에는 저녁 식사라면과 와인이 있습니다. 가게의 리셉션은 중국어로 매우 편리하고 서비스는 훌륭합니다.이 여행은 매우 즐겁습니다!

호텔 위치는 훌륭하고 원심 다리는 매우 가까우며 핵심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10 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중국 서비스는 매우 신뢰할 수 있으며 아침 식사는 풍부하며 청량 음료는 하루 종일 제공되며 오후에는 음료와 아이스크림이 제공됩니다. 저녁에는 무료라면이 제공됩니다. 맛이 최고! 매일 다양한 게임 문화 활동이 있으며 무료 마사지 의자도 매우 좋습니다!

오사카 가족여행으로 고른 호텔입니다. 4인가족이라 넓은 방 고르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곳에 침대 4개 들어가는 방이 있어서 투숙하게 됐어요. 객실이 좁아 침대 4개가 꽉차게 있으니 여행가방 펼쳐놓기는 힘들었지만 침대 4개라서 정말 최고로 편안하게 잤어요. 위치는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7번출구)까지 구글맵 보고 천천히 걸어도 5분이면 가고, 신사이바시 역 맞은편에 바로 파르코 백화점과 다이마루백화점이 보입니다. 투숙하면서 신사이바시역을 잘 이용했습니다. 위치 좋아요. 간사이공항에서는 난바OCAT에서 리무진버스 이용했구요. 그리고 무료라멘과 아이스크림 내내 먹고 싶었는데 시간 맞춰 오기 어려워서 한번 밖에 못 먹은게 아쉬울 정도로 맛있네요. 그리고 아침 일찍 나가야 해서 나가서 먹기 어려운 터라 투숙 내내 조식 이용했는데 소박한 일본 가정식 백반 느낌이었어요. 메뉴는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내내 든든히 먹고 나갈 수 있었네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 및 주변 접근성 등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음료 코너라든지 저녁때 무료로 제공해주는 라면, 맥주 등이 특히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아마 다음에 오사카를 온다면 다시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