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디아일랜드블루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시설 깨긋하고 풍경이 일단 되게 좋아요.근처에 정방폭포도 있어서 더운날 시원하게 친구들과 놀수있었어요. 무엇보다 호텔내부안에 cu가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너무 진짜 만족했어요 넓은방과 깨끗한로비 복도 그리고 환상적인 조식까지!!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침대도 폭신해서 안깨고 푹잤어요 재방문의사 58000% 입니다 ㅎㅎ

직원 서비스 , 주차, 조식 다 괜찮았구요 오션 뷰도 좋아요 호텔 시설들은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주위 갈만한곳 위치도 좋습니다

일단 뷰는 너무 좋았어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바다 조망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계절에 모기라니.. 모기가 잡아도 어디서 다시 들어오는지 어른은 안물리는데 2박 묵는 동안 애들 모기 두방 물리고 계속 가렵다고;;; 이렇게 모기가 많으면 전기모기향 비치하셔야 할듯해요 프론트 전화하니 살충스프레이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급한대로 모기 나오는것같은 복도쪽 화장실에 뿌리고 문닫고 잤어요ㅠㅜ 복도쪽 방에 침대는 돌아누울때마다 삐걱거리고 제가 그 침대 이용했는데 자는 내내 불편했구요 침구는 괜찮았어요 식탁과 쇼파 테이블 있는것도 편리 했습니다 구조가 좀 신기함. 수건과 생수 새걸로 교체 잘 해주셨네요 안쪽방 욕실에 욕조 있는데 샤워기거치대 부서지고 고장나 무용지물이라 반대쪽꺼 썼는데 이것도 많이 낡았어요. 복도쪽 화장실은 샤워기로 물나오는 전환이 안되고 계속 해바라기샤워기로 돌아가서 복도욕실은 못썼어요 이것도 고장인거 같은데 하…. 이렇게 시설 고장 많이 난 제주 숙소는 처음입니다 숙소 9층 6인실 로얄스위트 묵었는데 복도에 비치된 전자레인지 깨끗하지 못했어요 ㅜㅜ 누가 뭘 흘렸는지 지저분 했고 복도에 음식냄새나서 별로였어요 주차 시설이 일반 승용차는 빌딩식 주차인데 한번 차 호출에서 내려오면 시간 많이 걸렸어요. 차에 뭐 두고 와서 가지러 가는가 당연 어렵겠죠? 가성비보고 부모님 시장 좋아하셔서 접근성으로 예약했는데 조금 실망입니다 주차장에서 차 호출하고 기다리는데 다른 손님이 그쪽방은 깨끗하냐고 묻더군요 너무 지저분해서 방 바꿔달라고 할까 했는데 제이야기 듣더니 바꿔도 비슷하겠네요 하십디다 방 벽면은 다시 페인트칠 해야할듯해요 여기저기 벌레잡은 사체 자국도 많아요 마지막날에는 더러운 곳에 산다는 날파리 나방 같은것도 나왔습니다 ㅜ 전 바닥이 카펫인곳이 싫어서 마룻바닥이라 택한것도 있는데 바닥 청소도 하는건지 잘 모르겠구요 화장대 아래 의자 넣은 벽에 거울이 왜 붙어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위험하게 깨져 있었고 반만 테이프로 붙여져 있었습니다 조식은 그런데로 먹을만 했어요

청소상태가 별로좋지않아요 호텔에 입실했는데 화장실에 쓰던 수건이 있었어요 위치는 정말좋아요 올래시장 도보로 다녀왔어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 합니다! 바다에 가기도 시장애 가기도 좋은 위치이고, 아래 12시까지 하는 마사지샵, 무인 편의점이 있어 편하고 좋았어요. 호텔인데 약간 아파트를 개조한 느낌이 있어 뭐 해먹기도 좋았고 아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족이랑 간건데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불투명해서 약간 어색해질뻔 했어요 ㅋㅋ .. 참고하셔야 할듯 합니다. 여튼 공간은 사진이랑 똑같아요. 가족보다연인에 추천합니다

리뷰보고 예약한건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청소도 잘 되어 있었어요~~ 수건하고 물도 넉넉하게 있어서 쓰는데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적어서 기계식주차라 조금 불편감은 있는데 물건뺄때 까먹지말고 잘빼면 상관없을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음에 서귀포를 또 온다면 또 오겠습니다^^ 샤워실 문은 고쳐주세요~ 문이 안닫히고 자꾸 조금씩 열림니다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아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함!! 두 번 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이었는데 부모님도 만족하십니당. 다만 이번에는 소파 가죽이 곳곳에 벗겨져있고 침대가 살짝만 움직여도 소리가 많이 나서 좀 아쉬웠어요.

넓고 아기랑 부부 3명이 보내기 쾌적했어요!

호텔측 사정으로 객실을 변경(업그레이드)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원래 예약했었던 룸과 차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옷장 내에 누군가 쓰던 수건과 양치용 컵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고 요즘 다른 호텔 가면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는 대부분 비치되어 있던데 1회용 샤워타올만 있었던 점은 좀 의아스러웠습니다. 방은 넓어서 좋은데 역시 요즘 흔한 비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바디워시와 샴푸 등이 샤워부스 내가 아닌 세면대 옆에 있어서 씻을 때 좀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