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카펠 히나노사토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너무 좋았어요 커튼을 열면 강이 보이는데 정말 살아있는 액자를 매일매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숙소 자체는 노후된 건물이라 군데군데 거미줄이 있는 곳도 있고 다소 노후된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들이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곳이었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특히 조식은 꼭 추가하세요… 정말 메뉴 하나하나가 전부 생각나고 너무 맛있어요… 진짜 대접받는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거북이, 도마뱀 친구랑 1층에서 교감을 시도해 볼 수 있고 2층에는 온천, 3층에는 안마의자와 놀이방 등 여름에 너무 더워 나가기 싫어서 호텔에만 있었는데도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좋은 곳… 다음에 또 일본을, 히타를 오게 된다면 무조건 여기부터 생각날 것 같아요

정만 좋은 온천호텔이네요. 미쿠마 강 전망을 보며 족욕도 할 수있고, 로비도 넓고, 축음기의 음악이 나와서 좋아요!

히타역에서 15분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호텔형 로칸이라는 느낌으로 휴게실에 안마의자 여러 대 있고 목욕탕 풍경 끝내줍니다. ^^

미쿠마 강에 인접해서 강쪽 산책하기는 좋으나 역에서 멀고 시골이라 저녁부터는 너무 어두워서 걷기 조금 무서운 허나 숙소 상태는 매우 좋고 넓었으며 물 등급이 아주 좋아서 씻으면 피부가 반들반들👍👍 직원응대 친절함 커피 마시며 강뷰 보면서 족욕하면 아주 힐링됨

그동안 일본에서 다녀본 호텔들중에 최고였습니다 남는 방이 있을때 무료로 업드레이드도 해주시고 거기서 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특히 대욕장은 지친 몸을 풀어주기에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반드시 또 가려구요!!

첫 일본여행이라 히타에서 1박을 하고싶어서 히나노사토 산요칸에서 1박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뷰도 좋구 마음에 들었어요 :) 대욕장 물도 좋고, 조식도 깔끔했어요~ 다음에 히타오면 또 묵으러 갈거에요!

2박을 했다. 다다미 방이 넓고 큰 강을 조망하고 있어 속이 시원했다. 온천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5층 비틀즈 층에서 숙박했는데 층마다 독특한 이름이 붙어 있다. 조식도 연박시 메뉴가 다르고청겷했다.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 같은 데 모두 친절하고 우호적이었다. 히타에 다시 온다면 히나노 사토에서 머물고 싶다

히타 도시에 쉼이 필요하다면 여기가 최고! 장점 - 일단 사우나 시설 너무 잘되었고 - 야경이 너무 미치게 예뻤습니다 , 낮에도 이쁘구요 - 직원들 전부다 친절합니다! - 호텔에서 즐길수있는 것들이 많아요! (안마의자,해먹,책방,플레이방 , 티비방 등 진짜 다양해요) - 청결 끝내줍니다

히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방 컨디션 아주 좋았고, 리버뷰가 환상적이에요ㅜ 늦게까지 호텔로비에서 족욕하며 힐링했어요~ 온천과 안마의자, 조식까지 호캉스하다 왔네요!! 친절한 직원분들, 다음에 꼭 다시 갈게요! 주요 관광지에서 20~30분쯤 걸었는데, 동네를 더 즐길수 있어 좋았어요! 히타가시는 분들 꼭 들러보세요^^

히타에서 2박 3일을 보냈어요. 숙소를 정한 기준은? 위치! 이 호텔의 장점은 바로 강이 볼 수 있음! 장점1. 위치 히타역 근처보다 강과 가까운 곳에 숙소를 두는 것이 여행에 큰 도움이 돼요. 여느 호텔과 다를 바 없는 뷰라면 아쉽죠. 그런 의미에서 위치가 최적이에요. 리버뷰가 아닌 룸이라도 강 주변을 산책할 수 있으니까요. 주변을 산책하면 식당도 많고, 저녁엔 이자카야 가기도 편해요. 장점2. 온천 대욕장 룸 안에 변기와 욕조가 있지만 아주 좁아요. 씻는 건 불가능하다고 봐요. 대욕장 가서 씻는 건 번거롭지 않아요. 대욕장 온천이 아주 좋아요. 소소한 단점도 있어요. 단점1. 욕실 및 화장실 노후되어서 욕실로 사용할 순 없는 상태고요. 변기가 아주 작거나 공간이 좁아서 답답해요. 단점2. 룸의 상태 예를 들자면 거울이 위험할 정도로 노후된 상태로 벽에 붙어 있어요. 흔들리는 거울을 조심스럽게 지나쳤어요. 히타는 숙소가 많지 않아서, 가격 대비 좋은 컨디션은 아닙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친근한? 분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