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휘닉스 평창 리조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부모님 모시고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산책길도 좋고 위치도 좋았지만 조금의 흠이라고 하면 체크인 후 입실 했을때 수건과 기본물이 따로 없어서 따로 요청한것 제외하고는 모든면에 만족했습니다.

리모델링으로 숙소는 좋아졌으나. 직원들 불친절하고 침구도 없다하고 티비도 채널부족하고 뭔가부족한느낌. 하드웨어만 좋지 소프트웨어는 엉망. 리조트내 식당. 카페. 편의점까지 바가지 너무심해요. 리조트내 편의시설도 부족해요.

피닉스파크 오렌지동은 가지마세요. 1박에 5만원도 아깝습니다. 지저분합니다. 청소는 안하는것으로 보일정도이고, 수건도 달라해야줍니다. 수건도 더럽습니다. 온갖이물질이 다묻어있고, 어땋게관리하는지 뻔히보입니다.

태기산 c.c 간단히 가족들과 라운딩하기도 좋아요. 스위트라도 일반콘도는 좀 퀄리티가 떨어지고 블루동 인테리어 다시된 곳은 괜차노아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곳 생각보다 놀거리도많고 가격도 괜찮아요 내년엔 연간권을 구매해야겠어요 트립닷컴 예약시 폰번호가 자동으로 안넘어갔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그래서 모바일체크인을 못했네요 이건 좀 속상했어요~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합니다. 가성비 둘다 괜찮습니다!!

딸 생일이라 갔는데 너무 좋네요~ 시설이 좀 오래되긴했지만 리모델링해서 숙소는 넘 좋았어요! 서비스도 친절하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우선 연휴때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긴햇지만 이용하는데 문제가있찌는 않았습니다, 다양한 활동도 할수있고 리프트 타고 정상도 가고 수영장도가고 키즈카페도있어서 아이와 함꼐라면 나쁘지않을듯하네요

성수기임을 고려해서 직원분들 고생하실 것 같아서 직접 컴플레인은 하지 않았지만 후기는 남깁니다. 우선 주차장이 너무 부족해서 로비 앞 임시 주차자리에도 풀타임으로 차를 대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함이 컸습니다.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은 추운데 너무 고생하시는데 사람문제라기 보다는 이건 시스템 문제로 보이구요, 얼리체크인 한 사람들음 객실 정리 후에 알림 준다고 하여 오래 기다렸지만 결국 알림은 오지 않았고 늦게 그냥 입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실 시간이 딜레이 되었지만 체크아웃은 11시를 지켜야 한다는 로비 안내데스크의 설명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3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조건으로 비용을 지불했는데 왜 성수기 리스크를 손님들이 다 져야 하는지 모르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바우처등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런 건 전혀 없었어요. 실내 용품에 관련해서 니즈가 있어서 하우스킵핑 전화를 해봤지만 시간 간격 두고 10차례정도 전화를 해도 응답이 없었던 건 제가 운이 안좋았던거라 생각하겠습니다…….

강원도 물놀이를 위해 경북에서 3시간을 달려 갔습니다 성수기에 이정도 가격이면 비싼건 아니지만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는건 사실입니다 이틀간 물놀이는 실컷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온돌방이라 4명 자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