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위치상 아메리칸빌리지를 돌아다니는데 엄청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앞에 바다도 보여서 좋았어요^^ 프론트에 있는 한국말 할 수있는 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야경도 너무 예쁘게 잘보이고 끝방이라 조용하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한국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설명도 너무 편안하게 듣고 방도 많이 좁은편도 아니라 다음에 가면 또 묵고싶습니다

9월 1~2일 1박. 별관 9층 오션뷰 배정받았는데 깔끔하고 20인치 캐리어 2개 펴고도 2인이 지내기에 충분히 넓고 좋았어요. 해변과 이어져 있어 바다에서 노는 사람 많았으나 전 바다 수영을 하지 않아 수질은 모르겠지만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숙소라 나서자마자 구경 가능. 맛집 많고 해변 산책에도 좋았어요. 별관 숙소에 있는 수영장, 대욕장도 좋았어요. 수영장은 그리 크진 않지만 수온 수질 괜찮고 오후 6시쯤 가니 한적하니 좋았어요. 수영 1일 이용권 1200엔 구매로 여러번 이용가능했고 썬베드, 비치타올, 탈의실, 샤워실, 히노키탕 있어요. 수영장에서 바라본 노을은 잊지못할것 같아요. 대욕장은 정말 추천해요. 숙박객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대욕장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 좋았고, 넓었어요. 대욕장에 타올, 드라이기, 스킨, 로션, 폼클렌징,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구비되어있어요. 조식도 종류 많고 맛있었어요. 조식에 스시 나오는 호텔은 처음이네요 ㅎ 직원들 친절했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반가웠네요 ㅎ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는 위치와 시설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국제거리와 가까워 쇼핑과 이동이 편리했고, 객실도 깨끗하고 쾌적해 편안히 머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조식이었는데, 오키나와 특색이 살아있는 현지 음식부터 신선한 해산물, 다양한 서양식 메뉴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의 질도 높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친절해 더욱 맛있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를 방문한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뷰, 위치, 조식, 주변시설 어느 하나 빠질것 없는 가성비 최고 호텔 입니다~저희 가족 모두 만족해서 더 묵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밤에 객실 조명이 쪼끔 어두운게 굳이 찾자면 단점이네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하지만 밤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했어요. 직원분은 친절하세요. 숙소 근처 음식점은 별로였어요.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 좋았어요.

간판이커서 찾기쉽고.어메니티가 로비에서 무료제공해서 마음껏 가져갈수있어서 좋음. 로션.헤어팩.메이크업클렌징.샤워타월등 모든어메니티제공.무료 욕장 뷰 끝내줌.조식은 제패니즈스타일. 오키나와의웬만한전통음식다맛볼수있음.타코라이스.회덮밥 .오키나와소바.심지어 블루씰 아이스크림까지.. 작긴했지만 진짜 청결깔끔.다만 에어컨냄새가 곰팡내가 심함. 베개불편.

체크인 해주신 스탭분 정말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션뷰로 예약했더니 뷰가 정말 좋았어요 사진은 못찍지만 대욕장도 바다가 훤히보이는 오션뷰더라고요! 대욕장 옆 휴게실같은 곳도 바다 보이고 안마의자까지 있더라고요! 제가 갔을땐 어떤 분이 거기서 취침중이셔서 이용은 못했지만..ㅎ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가짓수도 많고 다른 호텔에선 볼 수 없는 메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맛있다고 계속 말씀하시더라고요! 다음 오키나와 여행때도 꼭 숙박할거예요!

7년 전 좋은 기억이 있어 예약했는데 그때보다 더 서비스가 좋아지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베네핏도 많아져서 대만족했습니다

위치 좋고, 대욕장 깔끔하니 좋다. 특히 본관 10층은 거의 개인 대절탕 수준으로 독탕. 선셋비치앞이여서 저녁 석양 보는 핫스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