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코리아나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창문이 조금도 열리지 않는데 바닥은 카펫. 몇십년간 쌓인 먼지를 매순간 호흡하는 느낌. 오래된 건물의 냄새를 커버하느라 쏟아부은 방향제는 정말 별로다. 자면서도 냄새때문에 괴로웠음. 구석의 스탠드 옆엔 누군가가 흘린 물건이 그대로 남아있었음. 위치좋고 가격싸고 그것만이 유일한 장점.

4인 이용가능 룸을 2명이서 써서 더 쾌적했습니다 다만 공조기인지 소리가 좀 커서 거슬렸는데 둘째날 오셔서 아예 꺼주셨는지 소리나지않아 숙면했습니다 침구 상태도 좋았고 수면의 질이 좋았구요, 이동동선에서 숙소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연식은 좀 있지만 위치가 깡패 헬스장도 나쁘지않고 좋았습니다. 광화문 출장숙소로 딱 좋음. 주차, 식사는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만 가면 식덩이 많아서..

연식은 꽤 되었지만 잘 관리되는 호텔로 체류동안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신속하며, 룸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룸 사이즈가 여유가 있어서 갑갑하지 않은 것도 장점입니다. 시내 업무지역과 근접거리여서 출장 숙박지로 적절했습니다.

세아이들과 1박으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2층침대가 있어서 아이들과 넷이서 편하게 잤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주변 박물관 다니기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이용할수 있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 연식이 있어 아쉬운 단점은 대부분 커버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노후된 시설에 비해 청결도는 좋았으나 객실 내 먼지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비치된 생수 외에 추가 물 요청시 33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물이 필요하신분은 따로 사가세요! 옆방이 세탁실인가 그랬는데 새벽에도 왔다갔다 하는 소리, 문열고 닫는 소리가 꽤 크게 들려서 불안했어요. 문고리 잡고 돌리는 소리가 가까이서 들리니까 우리방인가 싶더라구요. 직원분들 친절하셨는데 샤워하는중에 샤워젤이 없는걸 알아서 불편했어요ㅠ 금방 가져다 주신다고 하셨는데 20분 넘게 걸리셨어요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 단 호텔에 향은 머리가 좀 아프기도 하네요 , 그건 말고는 좋았어요 ^^

호텔이 약간 연식이 있다고 들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꺠끗하고 불편한 곳 없이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진짜 장점이 위치가 최고입니다.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당 다음에 기회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오래된호텔이여서 감안했기에 나름 만족했다합니다 생수를 3300원에 파는 무서운 호텔이였다합니다 한번쯤은 생수 서비스 괜찮을듯합니다 교통 좋아서 시내구경 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