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딥 워터 핫스프링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이미 유명한 호텔이지만 리뷰써봅니다! 객실사진은 대표이미지와 같다고보시면 됩니다 따로 사진은 안찍었어요 뷰도 그냥 시티뷰에요:) 옥상정원(18층) 꼭 올라가보세요 야경이아주 멋져요👍 위치는 매우좋을수도 상황에따라 약간 애매할수도 있습니다 에비스초 5번 출구옆에 바로있어서 매우 가깝고 좋아요 난바와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어서 여행일정이 아이와 난바 위주라면 조금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매우 더운여름에는요.. 지하철 몇번타는것도 이날씨에는 버거워하긴했었습니다^^; 일정이 츠텐카쿠나 덴노지 위주라면 아주좋을것같아요! 여러 외국인분들 많았지만 특히 한국분들 엄~청 많았어요 단체로오시는분이 많으신듯! 온천은 한국인 전용이었습니다...반가웠어요ㅋㅋㄱ 호텔1층에 음료24시간 아이스크림 22시까지 생맥주 20시30분까지 라멘 22시 까지 무료서비스라 저도 아이들도 왔다갔다하며 잘 즐기고 갔어요 이것만해도....뽕뽑았지않았을까..합니다! 온천도 아주잠깐 몸담았는데 너무좋더라구요 가시면 무료서비스들 꼭 챙기시길 바라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거에요♡재방문 1000%!! 앞으로도 계속 이서비스 유지해주시길 오네가이시마스~~!!

남편이 또 오자고 합니다. 마신 맥주와 하이볼만 해도 라멘만 해도 숙박비 빠질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한국어 너무 잘하시고 친절합니다. 호텔프로그램도 너무 좋아서 아이들 모두 즐거웠어요. 내년 벚꽃필 때 또 오겠습 니다.^^

숙소진짜최고에여ㅜㅜㅜㅠㅠㅠ 에비스초역 5번 출구역 내리자마자 숙소예요 정말최고임👍👍👍 마트, 로손, 패밀리마트, 신세카이시장 유니버셜도 30분밖에안걸려요👍 무료맥주, 무료아이스크림, 무료라멘, 무료커피 원없이 먹었어요🥹 저녁에는꼭대욕탕이용하세요 여행피로가싹풀립니다🥹 2박밖에예약안한내자신 후회합니다 다음에는오면 여행내내 이곳으로 예약할거에요♥️

난바나 도톤보리는 우버택시 18000원정도 요금 거리라 애매하지만 그결과 조용하고 길건너 신세카이 시장 있음 무료 목욕탕과 주류서비스로 가족끼리 지내기 딱 좋응 재방문 의사 있음

한국말 가능하신 여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호텔에 머무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조식도 좋고 목욕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역에 엄청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우선 혜택이ㅜ정말 많은 호텔이에요 요일별로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맥주나 각종 술도 무제한인데! 시간 정말 잘 보셔야해요 ㅠㅠ 저는 10시반까진 줄 알았는데 8시30분까지였어서 술을 못 즐겼습니당 😭 그래두!!! 이런부분 너무 좋고 대욕장도 갔는데 (물론 남녀 따로임) 제가 한여름에 가서 그런지 거의 저 혼자 이용했어욬ㅋㅋㅋ ㅠㅠ 근데 더워서 한 10분정도면 되더라구요 ㅎㅎ 야식으로 주는 라멘! 한국 뷔페에사 잔치국수 말아주듯 주는데 나쁘지 않아용 그리구 저는 제일 좋았던게 자전거 빌려주는 거 ㅠㅠㅠㅠㅠㅠ최고였습니다 이곳저곳 잘 다녀왔어요 근데 방값이 싸지는 않은 편이라 이런 술이나 라멘 즐기려고 여기ㅠ오시는 건 비추천합니다!!!! (시간대가 다시 들어와서 술 먹기도 애매하고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이 더 맛있기 때문,그리고 다른 외국인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뭘 먹으려면 줄 엄청 서야됨) 근데ㅜ방도 커서! 저는 재방문 의사도 있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해요 번창하세요~~

일단 한국인 중국인 모두 많습니다. 조식에 진심인 호텔이고 초밥 나옵니다. 대욕장이 있어서 좋고 15~20:30 주류 무제한 21~22 라멘이 무제햐 나옵니다. 인근에 마트도 있어서 스시나 도시락 가져와서 먹음 되고 에비스쵸역 5번 출구에서 1분도 안 걸려요.1-a번 출구 쪽에 라이프 마트가 있는데 여기도 짱. 난바는 2정거장. 긴테쓰니폰바시와 한 정거장. 주요지와 인접합니다. 유니버셜에서 지하철로 30분 이내입니다. 교통 요지는 아니라도 어디로 가든 편한 위치고 통천각이 바로 앞인데 한국에서 12시 정도 출발하면 정상적이면 18시 이전 도착하니 어정쩡할 수 있는데 통천각부터 처리하면 됩니다. 룸도 일본식 다다미처럼인데 보면 일본 호텔 치고 넓습니다. 만족하실겁니다.

바로앞 시장있어서 아무때나 시간남을때 어슬렁거리기 좋아요 ㅎㅎ 밤되면 츠텐카쿠 타워에 불들어와서 낭만있고요 호텔바로 옆에옆에건물에 대형현지마트있어서 가성비 혜자인 간식 야식 사먹기 너무좋습니다 역이코앞이라 어디든 맘먹으면 떠날수있고 호텔에서 매일 자전거빌려서 오사카 시내 교통비안들이고 힘들지않게 잘돌아다닐수있어서 저도 딸아이도 너무즐거워했어요 난바나 우메다등의 중심가와 적당히 떨어진 거리에 있어서 일과끝내고 들어오면 오히려 휴식하는 느낌이 충만합니다 오후에 조금일찍 복귀하는 날은 1층 맥주가 넘나시원하고 즐거웠습니다 야간라멘도 조식도 넘맛있었고 매일오후 이벤트로 눈도귀도입도 즐거웠어요 호텔내부와 온천대욕탕 청결도와 컨디션은 일본문화답게 아주 깨끗했어요 덕분에 딸아이와 단둘이 여행 기분좋게다녀왔습니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강추드려요

지하철 근처, 신세카이시장 옆이라서 편했어요. 호텔에서 할 수 있는게 많다보니 나가고싶지 않았답니다~! 온천도 좋았고 술 무제한으로 여러종류 마시는것도 좋았어요ㅎ

호텔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5성급호텔은 아니지만 혼자 먹고 놀고 쉬기에는 너무 충분하고 만족스러웠어요. 화장실도 다른 일본 호텔들에 비해서 작지않은 편이고 , 주변 인프라가 너무 좋아 가장 만족스러웠는데 신세카이 시장도 바로 앞이고 주변에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음식점도 많아 이동이 많지 않고 도보로 다 이용할 수 있어서 가장 만족스러웠구요, 공항에서 라피트 타고 신이마미야 역에서 걸어서 가기에도 멀지 않아서 너무 덥지만 않았더라면 오히려 가깝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호텔 주변에도 전철역이 많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유용 했습니다. 이용은 하지 않았지만 다음번에가게 되면 전철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구경 해 볼 것 같아요. 저는 조식신청도 했는데 관광객들이 아주 많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이 나름 쾌적하게 식사했어요. 그리고 세 시부터 무료로 제공하는 음료와 알콜들 그리고 온천도 있었는데 돌아 다니느라 이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가면 꼭 한번 이용해 볼 것 같아요.결론적으로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번에 오사카를 가더라도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아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체크인을 할 때나 로비를 왔다갔다 할 때도 기분 좋게웃어 주시면서 인사 해 주셔서 늘 기분 좋았습니다. 웬만하면 한국어 메뉴판이 없는 곳으로 많이 다녔었는데 근처에 사시는 일본인 분들과 소통하며 너무 행복한 여행 보내다 갑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도 대여해 주는것 같았는데 너무 더워서 자전거 대여를 못해본게 너무 후회됩니다) 딱 한가지 단점은 커튼 주변으로 먼지가 좀 있어서 창문열거나 커튼을 치고 닫을 때 먼지가 좀 나풀거린것 말고는 없었어요.